할로윈 맞아 쉐라톤 인천 호텔 ‘바 (Bb)’에서 즐기는 동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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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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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할로윈 복장을 한 어린이에게 과자를 주는 서양의 명절인 할로윈데이!

쉐라톤 인천 호텔 로비바 ‘비플렛 (Bb)’에서는 오는 28일 잊지 못할 다양한 상품 증정과 함께 기존 할로윈 파티의 틀을 깨는 동화 같은 파티를 선보인다.

‘이상한 나라 엘리스’의 테마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지며,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할로윈 파티에 참석하신 모든 고객은 무료로 페이스 페인팅을 받을 수 있으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 참가자를 뽑아 베스트 드레서 상을 수여한다.

선정된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와인 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되며, 어른들을 위한 할로윈 스페셜 칵테일과, 아이들을 위한 호박 라떼가 제공된다. 가격은 1만3,000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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