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계적 환경단체인 ‘퓨 환경 그룹(Pew Environment Group)’은 8일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서 한국의 참다랑어 남획을 지적했다.퓨 환경 그룹은 WCC가 열리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콘퍼런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은 참다랑어 어획량을 조절하고 미성어 어획을 그만둬야 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