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CJ헬로비전이 헬로모바일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서울 목동 CBS 건물 앞 광장에서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수박 100통을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헬로모바일은 기간 통신망인 KT의 망을 임대해 같은 품질로 30~50%의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하는 알뜰폰 서비스로 합리적인 통신 소비가 확산되는 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