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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빕스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스페셜 스테이크인 '러브 미 텐더 로인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보고 맛있게 즐기는 노하우 및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스테이크 클래스’ 시간을 가졌다.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빕스가 5일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스테이크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빕스는 지난해 9월 '아빠가 만들어주는 스테이크'를 주제로 클래스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과의 요리데이트'를 콘셉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빕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올린 500명 중 최종 선정된 10쌍의 커플과 함께한 이번 스테이크 클래스는 스테이크 테이블 매너와 맛있게 즐기는 노하우를 배우고, 빕스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스테이크 '러브 미 텐더 로인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어 나눠먹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참가 커플에게는 빕스 식사권·뚜레쥬르 케익 등 발렌타인 선물도 제공됐다.
빕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스테이크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고객들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10일부터는 '러브 미 텐더 로인 스테이크'와 와인 2잔으로 구성된 2인 발렌타인 세트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빕스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빕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드리고자 연인을 위한 스테이크클래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빕스의 스페셜 한정 메뉴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따뜻한 발렌타인데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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