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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장관 "거취 문제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는데. 이번 사태에 대해 주무장관으로 무한한 책임 느끼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재발방지대책과 원인규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18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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