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스몰 리페어’ 서비스 실시

  • 사소한 흠집 및 일상 손상 합리적·경제적 수리 제공

‘스몰 리페어’ 서비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량에 발생한 사소한 흠집과 손상을 복원하는 ‘스몰 리페어(SmallRepair)’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차체 표면에 생긴 작은 흠집이나 함몰, 앞 유리 파임 및 소형 균열, 휠 긁힘 등을 수리하는 외관 복원부터 가죽 및 직물, 플라스틱, 각종 스위치 등 표면 손상을 보수하는 내장재 복원까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작은 손상을 원상태로 복원한다.

‘스몰 리페어’ 서비스는 메르세데스-벤츠 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하며, 점차 서비스센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객들은 서비스를 의뢰하기 전 서비스센터 방문상담을 통해 스몰 리페어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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