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목숨건 가뭄과의 전쟁

중국 귀저우(貴州)성 서남부지역의 부이(布依)족과 먀오(苗)족 자치주 일대가 4~5개월간 비 한방울 없는 극심한 가뭄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가뭄 해소 작전에 투입된 한 소방대원이 지난 3일 천신만고끝에 싱이(興義)시 비량(必亮)촌의 한 동굴속에서 수원을 찾아낸 뒤 동굴내 가파른 벼랑끝에 올라가 저수량을 측정하고 있다.[싱이시=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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