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진로탐색 및 결정단계에 있는 대학생들이 농산업 직업세계에 대해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올바른 진로의사 결정을 내리는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활동팀은 강원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북대학교, 공주대학교, 서울대학교, 여주농업전문학교, 영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천안연암대학,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 등 14개 대학의 19개 팀, 91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2011년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