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배우 탕웨이(湯唯)가 마카오 신하오톈디(新濠天地, City Of Dreams)에서 16일 열린 제 11회 '중국어 영화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크로싱 헤네시(Crossing Hennessy, 月满轩尼诗)'로 최초의 중국 국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남우 주연상은 영화'량즈단페이(让子弹飞, Let The Bullets Fly)'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거유(葛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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