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임재범은 '여러분' 가사 의미 정확히 알고 부른듯"

입력 : 2011-05-18 14:54
윤복희, "임재범은 '여러분' 가사 의미 정확히 알고 부른듯"
▲ 윤복희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방송캡처화면]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가수 윤복희(65)가 임재범(48)이 부른 '여러분'을 극찬했다.

윤복희는 지난 15일 임재범이 부른 '여러분' 동영상을 접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잘했다. 저 친구 내가 무슨 뜻으로 이 가사를 만든 것을 곡도 그렇고 정확히 알고 노래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방송하는 날에는 관객분들이 다 '스탠딩 오배이숀(기립박수)'을 하고 다들 울고 대단했다고 하더라"며 "저 친구 다음에는 영어로도 하겠다고 했다. 저 친구 공연에도 한 번 가봐야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윤복희가 접한 동영상은 1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이 부른 '여러분'. 이날 방송에서 가수들은 네티즌 추천곡을 미션으로 받아  22일 2차 경연을 위한 중간점검을 가졌다.

임재범은 이날 극심한 감기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여러분'을 열창했고 음이탈현상에도 6인의 가수들로부터 극찬을 얻으며 본 경연에 기대감을 안겼다.
 
윤복희의 페이스북 언급대로 9일 진행된 '나는 가수다' 2차 경연 녹화에서는 청중평가단이 전원 기립박수를 치고 가수들이 무대에서 눈물을 쏟는 등 감동무대가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는 오는 22일 방송에서 방송재개 이후 첫 번째 탈락자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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