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서비스는 유치원 운영자가 개인 웹하드 서비스인 ‘유플러스박스(U+Box)’에서 최대 15GB의 무료 저장공간을 이용, 원아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고 관리할 수 있다.
사진은 포토북·액자·컵 등 다양한 포토제품으로 제작해 원아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경우에도 PC·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유치원에서 공유한 자녀의 사진을 볼 수 있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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