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IR] 이재록 재경본부장 "환율이 1000원이하로 떨어지면 극약처방"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환율이 1000원 이하로 떨어지면 극약처방으로 꾸려 나갈 것”

이재록 기아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2011년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환율의 상황에 따른 대응할 전략이 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기업체는 살아있는 동물로 어느 환경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며 “환율이 1000원대 기준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체계는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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