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극단 ‘날’의 여덟 번째 연극 ‘나르키소스’가 4월 7~17일까지 대학로 혜화동1번지에서 공연된다.
나르키소스는 자본의 노예가 된 사람들과 인간 본성에 대한 혼란을 이야기한다.
연출가 최철이 직접 극을 쓰고 연출도 맡았다. 배우 공재민, 임세운, 한다현, 이엄지 출연. 전석 2만원. 문의 953-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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