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 슈퍼모델 과거 '화제'…알렉스가 반할만한 '폭풍미모'

  • 조희 슈퍼모델 과거 '화제'…알렉스가 반할만한 '폭풍미모'

▲조희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가수 알렉스와 열애를 인정한 탤런트 조희의 슈퍼모델 시절 영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0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조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1989년생으로 슈퍼모델 출전당시 18세였던 조희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쇄골이 드러나는 노란색 튜브톱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올림머리를 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알렉스가 부럽다", "알렉스가 반할만하다", "이러니 알렉스가 반할 수 밖에", "선남선녀 커플 행복하길 바란다", "두 사람 아름다운 사랑 잇길 바란다", "과거에도 정말 예뻤구나", "슈퍼모델이라 그런지 몸매가 훌륭하다",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희와 알렉스는 지난해 MBC TV 드라마 '파스타' 출연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알렉스는 레스토랑 '라스페라' 사장 김산으로 출연했고, 조희는 홀 서빙녀로 출연하며 서로 처음 만났다. 알렉스는 지난 11일 소속사를 통해 조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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