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유민이 6살 연상인 예비신부와의 웨딩사진을 미리 공개했다.
노유민은 2월 2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 로비에서 예비신부 이명천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국민권익보호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이 맡으며 N.R.G로 함께 활동했던 문성훈이 사회를 담당한다. 노유민-이명천 커플은 직접 작사한 듀엣곡 '사랑해 바보야'를 축가로 부른다. 이외에도 김범수, 바이브 등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노유민-이명천 커플은 지난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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