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에 국고금을 수납할 때 수납내역을 즉시 전산으로 인자해 납부자에게 교부하는 '국고금 영수증 전산인자제도'를 22일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금융기관 창구에서 국고금을 수납할 경우 수납인 날인교부 대신 수납일·납부자·수납점포명·수납금액 등의 수납내역을 즉시 전산입력 처리하고, 처리내역을 전산인자해 납부자에게 교부하는 방식이다.

다만 전산장애가 일어나거나 수납업무량이 폭주할 경우에는 기존의 수납인 날인방식도 일부 허용키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이 제도 시행으로 국고금 수납내역을 즉시 전산입력 처리하지 않아 발생될 수 있는 국고금 유용 사고 및 전산입력 누락에 따른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es 2022 JAN 5-8 LAS VEGAS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