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고덕주공 5단지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SK건설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10일 고덕주공 5단지 조합에 따르면 이날 현대산업개발이 161%로 가장 높은 무상지분율을 제시했고 SK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160%, 150%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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