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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추미애 지사, 파부침주(破釜沈舟) 심경으로 '경기도 재정 비상' 극복 나섰다 지난 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추미애 지사의 기자회견은 '디폴트를 선언하지 않은 게 다행이다' 할 정도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회견 내내 민선 8기 재정 운영에 대한 질타도 여러 차례 이어졌다. 그동안 비교적 전임자에 대한 실정 지적에 자제력을 보였으나 이날은 매우 달랐다. 그만큼 경기도의 재정이 '바닥' 그 자체이며 '위기' 또한 극복의 벽이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면서 "경기도 재정을 바로잡을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 2026-08-06 05:00 -
우성빈 기장군수, 가뭄 총력 대응·고강도 행정 혁신 부산 기장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자 군수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장군은 5일 우성빈 군수가 관내 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며칠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가 잇따르는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우 군수는 이날 철마면 웅천리 농경지와 도독골저수지를 시작으로 정관읍 예림하저수지, 장안읍 장안리 농경지, 기장읍 죽성리 농경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2026-08-05 22:41 -
주거급여 75억 투입…김천시, 취약계층 주거 환경 대수술 나섰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김천시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김천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청년·신혼부부, 농촌 취약계층 등을 아우르는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주거급여 예산을 전년 대비 14% 증액한 75억원으로 편성하고 LH 대구경북본부와 협력해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장애인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체 예산 1900만원을 추가 편성해 주택 내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를 확 2026-08-05 22:25 -
"명문대 선배에게 듣는 꿀 팁"…구미시, 고교생 진로 멘토링 실시 경북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 6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반별로 전문강사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 고등학생 10명이 소규모 그룹을 이뤄 진행된다. 학생들은 희망 전공 분야의 멘토와 진학 준비 방법, 전공 선택 과정, 학습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특히 멘토 2026-08-05 22:16 -
김해 문화광장·세계유산축전 시동 김해시가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하반기 들어 본격화한다. 김해시는 지난 4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문화예술과, 관광과, 문화유산과,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문화관광국 소관 6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 사업은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연결하는 문화광장 조성이다. 시는 두 시설 사이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폐지하고 내동 1149번지 일원에 4000㎡ 규모의 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의전당 주차장 2000㎡도 함께 정비해 공연과 축제, 휴식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2026-08-05 22:15 -
대구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392명 뽑는다…134명 '대폭 증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총 392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선발 인원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392명으로 △유치원 20명 △초등 132명 △중등 214명 △특수 26명(유치원 2명·초등 22명·중등 2명)이다. 2026학년도와 비교해 유치원 9명, 초등 54명, 중등 57명, 특수 14명 등 총 134명이 증가했다. 시험 일정은 유치원·초등·특수(유·초) 분야의 경우 다음 달 9일 시행계획 공고를 거쳐 오는 11월 7일 1차 시 2026-08-05 22:03 -
조용호 오산시장, 연이은 폭염에 예정된 휴가 취소하고 시민 안전 챙겨 조용호 오산시장이 관내 경로당 35개소 현장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무더위 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 시장은 지난 3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폭염중대경보 발령 등 급격한 폭염 현상에 예정된 휴가를 취소하고 폭염 대응을 위해 경로당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어 조 시장은 경로당 현장점검에서 냉방시설 가동 상태 2026-08-05 22:00 -
서울시 "폭염중대경보 발효된 4일, 온열질환자 39명 추가 발생" 서울시가 5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난 4일 온열질환자 3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온열질환자 3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전날 오전 11시께 폭염중대경보를 발효,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온도가 39도 이상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편 소방청 역시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께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한 화재 2026-08-05 21:55 -
공공기관 최초 '바이브 코딩' 구현…한전기술, AI '넥사코드' 정식 가동 한국전력기술이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코드 자동생성 서비스 ‘넥사코드(NEXA CODE)’를 정식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NEXA CODE는 개발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이해해 소프트웨어 코드를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적용했다. 최근 IT 업계의 새로운 개발 표준인 바이브 코딩은 외부 상용 AI 이용이 제한되는 공공기관 보안 특성상 도입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한전기술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독자적인 AI 2026-08-05 21:47 -
"격무에 지친 조합원 위로"…경산시노조,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여행' 개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비상근무 등 현장 격무로 지친 조합원과 자녀들을 위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산시노조는 지난 4일 조합원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나는 여름방학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 예방과 폭염 대응 비상근무 등으로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던 조합원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간 소통 기회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포니힐링승마농원의 쿠키 만들기·승마 체 2026-08-05 21:30 -
안산소방 "긴급구조지원기관 재난대응 역량 점검" 경기 안산소방서가 대형 재난과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역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통합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5일 소방서에 따르면, 긴급구조지원기관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위원회'를 열고 재난 현장에서의 협업체계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긴급구조 대응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위원회는 기관별 긴급구조자원조사서 2026-08-05 21:04 -
"신뢰 잃으면 다 잃는다"…영천시, 공직 비위 파문 속 '대대적 쇄신' 선언 경북 영천시는 최근 발생한 공직 비위 사건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공직 쇄신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민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을 바로 세우는 공직혁신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결의문을 발표하고 △부패 완전 근절 △행동강령 준수 및 관행 타파 △시민 중심 현장 행정 △수평적 소통 문화 구축 등 4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시는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고자 행안부 공금관리 전 2026-08-05 20:58 -
"야·어이 대신 이름으로"…충남서 이주노동자 존중 캠페인 5일 충남 아산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 산업재해로 숨진 이주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이 시작되자 행사장은 무거운 침묵에 잠겼다. 묵념을 마친 참석자들은 대형 안전모에 차례로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산업 현장에서 “야”, “인마”, “어이” 대신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노동 존중과 안전한 일터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충남도는 이날 고용노동부와 공공상생연대기금·금융산업공익재단·사무금융우분투재단·전태일재단 등 4개 공익 2026-08-05 20:56 -
과천시의회, 제2실내체육관 준공 막바지 현장 확인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이 이달 준공을 앞두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준공 전 마지막 점검 차원의 현장 시찰을 실시하며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실내체육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준공 일정, 시설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과천시의원들을 비롯해 과천시 문화체육과, 과천도시공사, 과천시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의원들은 2026-08-05 20:51 -
손 씻기부터 영양 요리까지…달성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가정 내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5일 달성군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사례관리 영유아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몸튼튼! 맘튼튼!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손 씻기, 구강관리, 비만 예방 등 놀이·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건강 2026-08-05 20:40 -
"국내 최초 로봇 인증 거점 확보"…대구시, 달성군에 186억 투입해 휴머노이드 센터 구축 대구시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에 마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억 5000만원(국비 96억 8000만원, 지방비 78억, 민자 11억 7000만원)을 투입해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한국로봇산업 2026-08-05 20:21 -
특수진화대 16명 상시 대기…대구시, '도심형 산불합동대응센터 11월' 가동 대구시가 산림청과 손잡고 도심형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구권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발생한 함지산 산불을 계기로 대구권역 산림재난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남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불 예방부터 대응, 영농부산물 처리 등 전 과정에 걸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지난 2월 시청 산격청사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전진 배치한 데 이어 7월에는 인력을 16명으로 확대했다. 오는 11월에는 범안로 고모 2026-08-05 20:00 -
25년 난대숲 연구 집대성…황호림 박사, 여섯 번째 저서 '난대숲을 안다' 출간 숲 연구가이자 난대림 전문가인 황호림 박사가 25년간 현장을 누비며 축적한 연구 성과를 한 권에 담은 여섯 번째 저서 ‘난대숲을 안다’(책나무출판사)를 오는 12일 출간한다. 전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겸임교수이자 동북아숲문화원 원장으로 활동 중인 황 박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세계 유일의 왕자귀나무(Albizia macrophylla) 전문 연구자다. 오랜 기간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난대림 생태를 연구하며 숲의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꾸준히 알려왔으며, 유튜브 채널 '숲PRO TV' 2026-08-05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