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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용화바다 '갯녹음' 복원 나선다…1㏊ 암반 되살리기 삼척시가 연안 암반에서 해조류가 줄고 석회조류가 암반을 뒤덮는 이른바 ‘갯녹음’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용화해역 해조류 서식환경 복원에 나선다. 삼척시는 근덕면 용화해역 1㏊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갯녹음 암반 해조서식환경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갯녹음은 연안의 자연 암반에서 해조류가 감소하고 석회조류 등이 암반 표면을 덮으면서 바닥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다. 해조류가 줄어들면 이를 먹이로 하는 수산생물과 각종 해양생물의 서식공간도 2026-09-15 11:25 -
서울 시내버스 파업 D-1…오세훈 "가용수단 총동원", 셔틀 1500대 띄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협상에 나서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을 준비했다. 서울시는 15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노사 양측에 "시민의 일상과 이동에 미칠 영향을 무겁게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올해 1월 이틀간의 시내버스 파업으로 많은 시민께서 큰 불편을 겪었다"며 "특히 버스 의존도가 높은 교통 소외 지역 2026-09-15 11:25 -
경기도, G마크 과일 최대 30% 할인...고양·성남·수원서 한가위 판촉전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도내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고양·성남·수원 농협 하나로마트 안에 운영 중인 경기농식품관에서 G마크 농특산물을 최대 30% 안팎 할인하는 한가위 특별판촉전을 연다. 15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수원·성남·고양 경기농식품관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인증인 G마크를 받은 배와 포도, 사과 등 추석 수요가 높은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할인 2026-09-15 11:19 -
"배 안 전기차에 불나면"…동해해수청, 화재 대응부터 선원 민원까지 현장 점검 동해항을 모항으로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한 실전훈련이 진행되는 한편, 원거리 항·포구의 선원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처리하는 현장 행정도 추진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제여객선 ‘이스턴드림호’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7일 주문진항과 거진항에서 ‘찾아가는 선원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여객선 내 전기차 화재와 선원들의 현장 민원 등 해양 2026-09-15 11:17 -
경기도, 추석·가을 나들이 앞두고 명산·야영장 주변 식품업소 700곳 특별점검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추석 연휴와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산악회와 야유회, 가족모임 등 단체 나들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과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명산·유원지·야영장 주변 식품취급업소 약 700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들어갔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국·공립공원과 야영장 등 행락객이 많이 찾는 지역 주변 음식점과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식재료와 조리도구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상 2026-09-15 11:15 -
김승원 "제기된 의혹으로 심려 끼쳐 송구…사실과 다른 부분 설명할 것"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의 여러 논란과 관련해 "그간 저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 사실과 다른 부분은 성실히 설명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신이 판사와 변호사, 21·22대 국회의원을 거치며 걸어온 길도 언급했다. 특히 수원회생법 2026-09-15 11:14 -
경기도 특사경 "소매점인 척 음식 팔았다"...셀프바비큐장·미신고 음식점 150곳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에서 신고 없이 음식점·카페를 운영하거나 소매업과 공간대여업으로 등록한 뒤 사실상 음식을 판매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까지 대상으로 삼아 식품위생과 편법 영업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특사경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영업신고 제한지역에서 음식점·카페 형태로 운영되는 업소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모두 1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영업과 식품위생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한 2026-09-15 11:13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추미애 경기지사, 민생예산 고의삭감 주장은 '견강부회(牽強附會)'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한 ‘민생예산 고의 삭감’ 논란에 경기도가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지난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선9기 도정이 정상적으로 편성된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했다는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홍은광 대변인을 "도민의 삶을 지키고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퇴청원'까지 이어지며 민생예산을 고의적으로 삭감한 것처럼 도민들에게 비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2026-09-15 11:13 -
광명시, 스마트기술로 기후위기 대응…"시민 삶의 질 높이는 데 집중" 경기 광명시가 에너지와 교통, 안전,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나선다. 김연송 기획조정실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사업을 소개했다. 국비 8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민간투자 등을 포함해 총 180억여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등 4개 분야에서 10개 스마트서비스를 구 2026-09-15 11:09 -
강릉해경 실전 대응훈련…"어선 충돌·전복, 해상추락자 발생" 강릉해양경찰서가 어선 충돌·전복으로 인명사고와 해양오염이 발생하는 복합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하며 해상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15일 강릉시 사천항 인근 해상에서 ‘2026년 3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충돌·전복사고에 대비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명구조뿐 아니라 응급환자 이송과 전복선박 고립자 구조, 해양오 2026-09-15 11:07 -
이천시, 일본 세토시 방문해 도자기 문화 교류 확대 논의 경기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9월 11~14일 시 대표단(단장 성수석)이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 행사' 참석을 위한 일본 측 초청에 의한 것이다. 대표단은 세토 도기제 행사장·자매결연 사진 패널 전시회를 관람했다. 이어 세토시장을 만나 환담하고 세토구라 뮤지엄·아이치현 도자미술관을 둘러보았다. 이천시는 세토시와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 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 2026-09-15 11:04 -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본격 시동 동해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최근 관내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응급실 운영 정상화와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 의료현장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재정적 방안도 검토한다. 특히 응급의료 기 2026-09-15 11:00 -
울릉도~포항 여객선서 뇌출혈 의심 환자 발생…동해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 울릉도에서 포항으로 운항하던 대형 여객선에서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여성이 발생해 해양경찰 헬기로 육상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4일 울릉도를 출항해 포항으로 향하던 여객선 ‘뉴씨다오펄호’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헬기를 이용해 포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여객선에 탑승한 A씨(여·69년생)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후 오후 4시30분께 뇌출혈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며 상태가 악화되면서 선사 측은 동 2026-09-15 10:49 -
세계 10개국 문화 한 자리에…대구 서구 '다문화축제' 개최 대구 서구에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음식, 놀이문화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 대구 서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多(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기념식은 오전 11시에 열린다. 올해 축제는 '같은 보름달, 다른 우리를 잇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다문화가족과 지역 2026-09-15 10:43 -
양양군, "송이와 연어가 만났다"…양양, 가을축제 판을 바꾼다 양양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가 송이와 연어를 앞세운 먹거리 축제를 넘어 산과 강, 숲과 하천을 잇는 생태문화축제로의 변화를 꾀한다. 양양군과 (재)양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를 이끌 공식 캐릭터 4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이다. 송이버섯과 연어를 각각 지역 특산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09-15 10:43 -
민경선 고양시장 "관리자가 먼저 안전 챙겨야"...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시장과 간부공무원, 공공기관장 등 주요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과 현장 대응방안을 집중 교육하며 사고 발생 이후의 수습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보건교육'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책임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2026-09-15 10:35 -
정명근 화성시장, 아이디어가 곧 AI 서비스로...시민참여형 'AI 화성 챌린지' 본선 연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과 대학생, 공무원이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생활·행정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AI 화성 챌린지’를 열고, 공모전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 시정 서비스로 연결하는 시민참여형 AI 행정 실험에 나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민체감에서 행정혁신까지-AI 화성 챌린지'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AI스마트전략실을 중심으로 화성시연구원과 수원대학교, 협성대학 2026-09-15 10:34 -
K-건축 한자리에 모인다…'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 시민과 건축가가 모두 함께 K-건축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시민들이 전시와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약 한 달로 대폭 늘렸다. 지난해 문화제에는 1만9505명이 방문했고, 올해는 4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문화제는 'Assembling Seoul: 서울의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건축을 통해 2026-09-15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