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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분자생물학·진화학회 학술대회 유치...대한민국 첫 개최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세계 50개국 과학자와 연구자 약 2000명이 참여하는 분자생물학·진화학회 연례 학술대회(SMBE 2029)를 유치하며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2일 고양시에 따르면 국제 분자생물학·진화학회는 지난 5일 고양시를 2029년 연례 학술대회 개최지로 공식 선정했으며 30년 이상 이어진 이 학술대회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MBE 2029에는 세계 50개국에서 약 2000명의 과학자와 연구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전체 2026-10-12 16:43 -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탄도호 수상태양광·시화산단 AI 제조혁신 현장 점검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화성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과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인프라 현장을 잇따라 찾아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부문 RE100, 제조업 AX 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주 부지사는 지난 8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사업 대상지인 탄도호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은 화성시 송산면 일원 탄도호에 발전용량 131MW 규모의 수상 2026-10-12 16:42 -
[2026 국정감사] 대입 원서 대행사 '대학 후원금·시장 분할' 논란…여야 교육위 '수시 먹통' 구조적 원인 집중 추궁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업체들이 대학 계약을 따내기 위해 체육대회·음악회 후원금과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지원하고, 대학별로 단독 대행 계약을 맺으며 사실상 시장을 양분·담합해 왔다는 의혹이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막대한 후원금을 살포하면서도 정작 서버 장애 방지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나 필수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조차 소홀히 해 초유의 ‘원서접수 먹통 대란’을 자초했다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 2026-10-12 16:40 -
[단독] 김지용, 또 다른 내부고발 묵살 의혹…전 수사관 '아산요양병원 수사 비위' 제기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대검찰청 감찰1과장 시절 내부고발을 묵살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요양병원 수사 비위와 인사 보복을 고발한 전 수사관은 대검이 자신을 불러 조사하지도 않고 종결했다며 김 후보자에 대해 사퇴를 요구했다. 12일 아주경제가 확보한 전직 검찰수사관 최모씨의 내부고발서와 대검 회신에 따르면 최씨는 2017년 7월 20일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아산참요양병원 수사 비위 의혹을 보고했다. 법무부는 8월 3일 대검으로 이송했고, 감찰1과는 이듬해 1월 15일 혐의없음으로 종 2026-10-12 16:38 -
대기시간 25분 줄인다더니…코레일 시스템 증설, 기술 문제에 발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발매시스템 증설 사업이 기술적 문제로 지난 5월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템 개선이 무산되면서 지난달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도 대기시간 단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예약발매시스템 인프라 증설 사업 계획(안)'에서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 코레일은 지난해 2026-10-12 16:34 -
박찬대 인천시장,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연구개발·전문인재 생태계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기반을 갖춘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구개발과 전문인재 양성, 디지털헬스 융합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거점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중장기 산업전략과 신규 정책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제12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인천 바이오포럼 운영,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인천바이오헬 2026-10-12 16:27 -
청송군, 사과축제 앞두고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 경북 청송군이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지역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무료 이모티콘을 배포해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 청송군은 오는 14일부터 사과 캐릭터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이번 이모티콘은 ‘지금 청송! 청송사과축제’를 주제로 제작됐다. 청송군 대표 캐릭터인 청이와 송이를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고, 주왕산과 청송정원 등 주요 관 2026-10-12 16:07 -
신용한 지사, 20일 국정감사 철저 준비 주문..."정책은 체감 성과로 이어져야"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를 충북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계기로 활용할 것을 주문하면서, 올해 추진해 온 정책과 예산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신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국정감사 요구자료와 예상 질의·답변 자료의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국회 관계자들의 청사 방문에 따른 의전과 자료 지원까지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신 지사는 국정감사가 단순히 도정 2026-10-12 16:02 -
영덕군, 민선 9기 실행전략 점검…2027년 핵심사업 구체화 경북 영덕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의 실행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2027년 핵심사업의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신규 원전 연계 미래에너지 사업 등 중장기 발전과제를 점검해 군정 구상을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영덕군은 지난 7일과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실행전략 수립 업무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을 비롯한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업무보고 방 2026-10-12 16:02 -
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3000억원으로 확대…이자 지원 120억원 경북도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규모를 2030년까지 융자 3000억원, 이차보전 예산 120억원으로 확대한다.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NH농협은행, 아이엠뱅크,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이 참여했다. 도는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이자의 2%를 2년 간 지 2026-10-12 15:57 -
부하 직원에 성적 메시지 보낸 상사, 역고소 했다가 무고죄로 처벌 부하 직원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내 징계를 받은 50대가, 피해 직원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허위 고소를 했다가 결국 처벌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무고죄는 다른 사람이 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거짓으로 죄를 꾸며 신고할 때 성립하는 범죄다. A씨는 직장 동료였던 B씨에게 '나 미칠 것 같아요. 넘 아름다우세요. 아름다움에 미칠 것 같아요'라는 등 성적 메시지를 9차례 2026-10-12 15:54 -
강원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문제지 90개교 배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도내 수험생들의 학습 점검을 지원하기 위해 중등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수능형 모의평가 문제지를 신청 고등학교 90곳에 배부한다. 12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문제지는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에 참여한 도내 중등교사 112명이 지난 2월부터 문항을 개발하고 합숙 검토와 외부검토 과정을 거쳐 자체 제작했다. 문제지는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국어·수학·영어·한 2026-10-12 15:52 -
이장섭 청주시장, 내년 예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지역업체 체감 높여야" 이장섭 청주시장이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 발주를 앞당기거나 물량을 확대하는 등 재정 투입 효과가 지역업체의 실제 경영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모두의 주간 브리핑' 회의를 주재하며 "국가경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달리 지역 경제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내년도 예산의 방향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10-12 15:51 -
경북도, 안동에 1750억원 투입…헴프 의약품 생산거점 조성 경북도가 약 1750억원을 투입해 안동에 헴프 기반 의약품 생산거점을 조성한다. 산업용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연결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해 북부권 바이오산업의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며, 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원료의약 2026-10-12 15:47 -
"비타민 주사라더니"…노동자 217명이 맞은 '납 배출 주사' 전말 국내 대형 자동차 배터리 공장에서 노동자 217명에게 중금속 배출 치료제인 '킬레이션' 주사가 투약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노동자는 회사가 이를 '비타민 주사'라고 설명했다고 주장했으며, 한 노동자는 28차례나 투약받았다고 증언했다. 11일 방송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자동차 부품 기업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에서 이뤄진 킬레이션 치료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DN오토모티브는 납과 황산을 이용해 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026-10-12 15:43 -
"법은 18~26세 지원인데"…'첫 국민연금'서 기존 청년 413만 명 쏙 빠졌다 정부가 청년층의 조기 가입을 돕고 노후 소득을 강화하겠다며 도입한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에서 정작 413만 명에 달하는 19~26세 청년들이 통째로 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 본문에는 18~26세 청년 전원을 지원 대상으로 명시해 놓고, 부칙에 출생 연도 제한을 두면서 2001~2008년생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기회를 원천 차단당한 것이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시행을 앞둔 '청년 2026-10-12 15:43 -
성남문화재단 "위례스토리박스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 마련" 경기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17일 위례스토리박스에서 ‘2026 위례스토리박스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위례스토리박스 운영위원회와 입주단체, 대관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공예술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위례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대관단체 등 23개 팀이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기타·우 2026-10-12 15:39 -
브라질·포르투갈 명문 유소년팀 경주 집결…화랑대기 14일 개막 브라질과 포르투갈의 명문 프로축구 구단 유소년팀이 경북 경주에서 국내 유망주들과 기량을 겨룬다. 경주시는 ‘2026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 팔메이라스와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등 7개국 16개 팀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열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 12개 팀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망주들이 해외 명문 2026-10-12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