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수상안전관리 강화…9월 13일까지 운영 동해시가 해수욕장 공식 운영을 종료한 이후에도 해변을 찾는 피서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수상안전관리 체계를 오는 9월 13일까지 강화해 유지한다. 동해시는 지난 17일 관내 해수욕장 운영을 공식적으로 종료했지만, 여름철 막바지 휴가객과 주말 나들이객 등의 해변 이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정규 운영기간과 비교해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가 축소되는 만큼, 이용객 스스 2026-08-19 11:34 -
수성문화재단, 한방·K-뷰티로 해외 의료관광객 공략…삿포로까지 간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한방과 K-뷰티를 앞세운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단순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까지 결합한 체류형 메디웰니스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수성문화재단은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사업에 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전문 기술과 건강관리, 관광자원을 하나의 프로그 2026-08-19 11:30 -
서울변회, '공익소송 소송비용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보윤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공익소송 소송비용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행 민사소송법은 소송에서 패소한 당사자가 소송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패소자 부담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원칙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공익소송에까지 일률적으로 적용되면서, 공익소송의 제기를 대폭 2026-08-19 11:28 -
선후배 짜고 고의사고 37차례…보험금 3억 챙긴 20대 24명 선후배와 배달종사자 등 20대 24명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노려 고의사고를 내거나 공범끼리 사고를 꾸며 보험금 약 3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주범 A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공범 2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2022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3년 동안 천안지역 교차로 등에서 37차례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알고 2026-08-19 11:22 -
동해해경청-강원소방학교, 재난 대응 '맞손'…해상·육상 협업체계 강화 해상에서 발생하는 선박화재와 각종 해양사고는 물론 육상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재와 구조·구급 등 복합재난에 대한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훈련 인프라를 공유하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학교장 김명중)와 해상과 육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 2026-08-19 11:20 -
양양군보건소, 늦여름 감염병 예방 '총력'…신증후군출혈열·폐렴구균 접종 강화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시기는 야외활동과 농작물 수확 등으로 주민들의 바깥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각종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양양군보건소가 이 같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폐렴 예방을 위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양양군보건소에 따르면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 2026-08-19 11:13 -
오세훈 "그늘도 시민의 기본권"…서울시, '그늘보행권' 선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폭염 속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그늘보행권'을 선언했다. 서울시는 2026~2027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부터 관련 사업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늘보행권은 시민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하철역과 학교, 시장, 병원, 공원 등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일정 수준의 그늘을 끊김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도시 공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정책 개념이다. 가로수나 그늘막 개수보다 시민이 실제로 누리는 그늘 면적과 지속 시간, 연결성을 기준 2026-08-19 11:09 -
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AI로 묻고 답한다 충남 서천군이 장애인과 보호자들이 복지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자신문에 ‘AI 복지 챗봇’을 도입한다. 군은 이용자가 일상적인 문장으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복지제도와 지원사업,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신청 방법 등을 대화형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 장애인 전자신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겪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그동안 장애인 전자신문을 통해 2026-08-19 11:02 -
용산공원 지키겠다는 오세훈…세계 경쟁도시는 '생활권 녹지'를 어떻게 확보했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용산공원 주택 건설에 반대한다는 뜻을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오 시장은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면 재개발·재건축을 가로막는 규제부터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용적률, 임대주택 비율 등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하면 민간이 선호하는 지역에서 보다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서울 한복판에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녹지인 용산공원을 택지로 활용하는 방안에는 2026-08-19 11:00 -
최현덕 남양주시장, 동네책방과 '인문도시' 구상..."독서생태계 함께 만들겠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역 독립서점 운영자들과 만나 동네책방과 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와 지역축제를 하나의 독서문화 생태계로 연결하고, 현재 유치전에 뛰어든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계기로 남양주를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동면 ‘착한책방’에서 남양주동네책방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책방지기와 독자 30여 명을 만나 약 1시간30분 동안 지역서점 운영의 어려움과 독서문화 활성 2026-08-19 10:59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공급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유용미생물’ 6종을 연중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관에서 공급하는 미생물 종류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토착미생물 SJ07, 클로렐라로 총 6종이다. 특히 농가에 공급되는 미생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배양 시마다 균주의 품질 상태를 확인한 후 공급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산· 2026-08-19 10:50 -
이현재 하남시장, 놀이공간부터 학대피해 보호까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9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아동성장환경 평가에서 전국 9위에 오른 가운데 260억원 규모 어린이회관 건립과 아침·주말·24시간 돌봄, 학대피해아동 보호, 아동보호구역 확대를 연계해 아이의 성장 단계와 부모의 생활시간을 함께 고려한 아동정책을 강화한다. 초록우산이 지난 4월 공개한 ‘2026 대한민국 아동성장환경지표’에서 하남시는 종합점수 83.642점을 받아 전국 9위를 기록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하남에 거주하는 만 0세 2026-08-19 10:46 -
가천대 "국내외 학생 285명 함께한 국제여름학기 운영" 가천대학교가 지난 달 22일부터 운영한 ‘2026 가천국제여름학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일 가천대에 따르면, 올해 프로그램에는 가천대 재학생 55명과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중국, 헝가리 등 9개국 14개 대학에서 온 외국인 학생 230명 등 총 285명이 참여했다. 가천국제여름학기는 여름방학 동안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수업과 문화체험에 참여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2026-08-19 10:39 -
청양군, 2027∼2030년 지역복지계획 수립 본격화 충남 청양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 정책의 밑그림을 공개하고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김홍열 군수와 군의회 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종사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청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제6기 계획은 향 2026-08-19 10:30 -
'울릉을 빛낸 얼굴 찾습니다'…울릉군, 군민상·명예군민증 후보 접수 경북 울릉군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섬 발전에 힘을 보탠 숨은 공로자 찾기에 나섰다. 울릉군은 오는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을 앞두고 ‘2026년 울릉군 군민상 및 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을 오는 9월 13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군민상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전체 군민의 귀감이 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한다. 개인 후보자는 추천일 현재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단체는 울릉군에 소재한 기관·단체와 사 2026-08-19 10:15 -
보령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 완료 충남 보령시가 미전환 14개 읍·면·동을 주민자치회로 일괄 전환하면서 관내 16개 읍·면·동 전체에 주민자치회 구성을 마쳤다. 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4개 읍·면·동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4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전환된 지역은 웅천읍과 주포·주교·오천·천북·청소·청라·남포·주산·미산·성주면, 대천1·2·5동이다. 앞서 전환한 대천3& 2026-08-19 10:13 -
"출퇴근 82분 줄여라"...경기도, 지도 펴고 '내 주변 일자리' 찾아준다 경기도가 구직자의 직주근접까지 일자리 정책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며 임금과 근무조건만 보고 일자리를 찾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집과 직장 간 거리, 교통 접근성 등 실제 출퇴근 여건까지 따져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채용정보 서비스를 내놨다.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 윤덕룡)은 19일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서 현재 위치나 희망 근무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채용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맵'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기존 취업사이트가 직 2026-08-19 10:11 -
20일 전남광주 27곳에서 긴급출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전남광주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한다. 광주특별시 소방본부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전국 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긴급출동 실전훈련’을 20일 전남광주 27곳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민방위 경보로 사이렌이 울리면 전통시장, 교차로, 상습 정체구간 등 주요 도로에서 실제로 소방차가 출동해 20분 동안 훈련한다. 보행자는 보행 신호와 상관없이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춰 긴급차량이 먼저 갈 수 있게 양보해야 한다. 차량 운전자들은 1차선 도로와 2026-08-19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