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고속도로서 경찰관·견인차 기사 숨지게 한 30대…크루즈 기능 켰다
    서해안고속도로서 경찰관·견인차 기사 숨지게 한 30대…"크루즈 기능 켰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를 숨지게 한 30대 SUV 운전자가 크루즈(자동 주행) 기능을 켠 채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전북 고창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량 사고기록장치 (EDR) 분석 결과와 진술 등을 종합했을 때 A씨는 크루즈 기능을 활용해 운전 중이었다"면서 "다만 사고 원인은 졸음운전으로, 크루즈 기능이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명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이 크루즈 기능은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2026-01-08 09:45
  • 공수처, 수사관 채용...1월 19일까지
    공수처, 수사관 채용...1월 19일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026년 상반기 공수처 수사관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수사관을 검사로 임용하면서 수사관을 충원하는 것이다. 수사관은 고위공직자 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 관해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한다. 공수서 수사관 지원을 하려면 일정한 자격이나 경력을 갖춰야 한다. 응시요건은 변호사 자격 보유자, 수사·조사업무 수행 공무원, 공수처 규칙으로 정하는 조사업무 수행 경력자 중 하나다. 채용은 공개 경력 2026-01-08 09:41
  • 부여군, 100세 어르신에 장수축하금 지급
    부여군, 100세 어르신에 장수축하금 지급 충남 부여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금품 지급에 나선다. 지역 어르신의 노후 안정을 지원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2일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67개 과제에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포함하고, 새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00세 이상 어르신 2026-01-08 09:38
  • 서울시민, 공원 만족도 75.9%…언급 1위는 성수동 서울숲
    서울시민, 공원 만족도 75.9%…언급 1위는 성수동 '서울숲' 서울시민 75.9%가 ‘공원’에 만족·휴식·경관·체험 등 정서적 호감을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와 커뮤니티 상에서 9~10월에 ‘공원’을 자주 언급하고, 공원과 관련한 연관어로 ‘시간·시작·생각·카페’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서울AI재단은 서울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실제 공원 이용 경험과 정서 반응을 데이터로 살펴본 이번 분석은 ‘공원’이 시민 일 2026-01-08 09:34
  • 예산군, 그린바이오·셀트리온 투 트랙으로 산업 대전환 시동
    예산군, 그린바이오·셀트리온 '투 트랙'으로 산업 대전환 시동 충남 예산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셀트리온 입주를 양축으로 한 산업 구조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전통적인 농업 중심 지역에서 첨단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도시로 체질을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전문 인력이 정착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되면서,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구상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예산군 2026-01-08 09:32
  • 태안군, 연간 방문객 1809만 명 사상 최대… 2000만 시대 본격 시동
    태안군, 연간 방문객 1809만 명 '사상 최대'… 2000만 시대 본격 시동 충남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결과,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공식 통계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76만 명(4.37%) 증가한 성과다. 태안군은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연장 운영하며,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 정책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최종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태안군 방문객 수는 180 2026-01-08 09:25
  • [로펌라운지] 광장, 디지털자산 및 금융 규제 전문가 한서희 변호사 영입
    [로펌라운지] 광장, '디지털자산 및 금융 규제 전문가' 한서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한 변호사는 광장 디지털자산센터의 공동 팀장직을 맡게된다. 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2023년에는 동대학에서 '디지털자산의 자본시장법상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도 받은 바 있는 디지털자산 및 금융 규제 전문가다. 한 변호사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핀테크 등의 2026-01-08 09:10
  • 전남도-강진군,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신속 추진 협약
    전남도-강진군,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신속 추진 협약 전라남도는 지난 7일 강진아트홀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강진군과 공동 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은 총연장 2.5㎞, 사업비 16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2025년 9월 전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군이 건의한 뒤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두 가 2026-01-08 08:38
  •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확산에 차단 방역 강화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확산에 차단 방역 강화 경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 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 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큰고니)에서 도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된 후, 총 3건이 검출되어 차단 방역 강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2026-01-08 04:00
  • 국립부경대, 시민엔 힐링 길 청년엔 취업 길 열었다
    국립부경대, 시민엔 '힐링 길' 청년엔 '취업 길' 열었다 국립부경대학교가 지역 사회와의 소통 강화와 재학생 취업 역량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대학의 인프라를 시민에게 전면 개방해 지역 명소화를 꾀하는 한편, 지역 공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연캠퍼스를 부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둘레길 네이밍 및 안내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학 측은 지난 11월, 광안리와 인접한 평지 캠퍼스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역사&mi 2026-01-07 23:33
  • 정득모 국민의힘 여주시장 출마자, 규제의 땅 여주, 과학으로 재도약 시킬 것
    정득모 국민의힘 여주시장 출마자, "규제의 땅 여주, 과학으로 재도약 시킬 것" 국민의힘 정득모 여주시장 출마자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세기에 멈춰선 여주를 과학과 기술로 다시 뛰게 하겠다”며 여주 재도약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정 출마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여주의 현실을 “수도권에 있으면서도 인구는 정체·감소하고, 산업과 경제는 낙후된 동토의 땅”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한강법에 따른 수변구역 규제와 수도법상 상수원보호구역이 중첩되면서 개발이 사실상 봉쇄되고 재산권 침해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01-07 21:13
  • 학교 앞 소녀상 매춘 진로지도 현수막...경찰, 사건 통합 내사
    학교 앞 소녀상 '매춘 진로지도' 현수막...경찰, 사건 통합 내사 경찰이 학교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미신고 불법집회를 연 시민단체 회원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7일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복수의 회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관할 경찰서의 신고 없이 서울 서초구 서초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을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는다. 2026-01-07 19:44
  • 동해소방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 임용장 수여식 개최… 시민 안전 위한 새 출발
    동해소방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 임용장 수여식 개최… 시민 안전 위한 새 출발 동해소방서가 7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승진·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진용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윤혁 서장과 각 과·단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자 및 전입자 총 2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 단체촬영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임명된 직원들은 각자의 업무 역량과 보유 자격 등을 고려하여 119안전센터, 구조대 등 주요 현장 부서에 배치되어 동해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 2026-01-07 19:27
  • 양양군, 1월 8일부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기후변화 대응 핵심기술 전수
    양양군, 1월 8일부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기후변화 대응 핵심기술 전수 양양군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문화복지회관 및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현장의 핵심기술 전수와 주요 농업정책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114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품목은 벼, 친환경농업, 고추, 꿀벌, 복숭아, 한우, 산채,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농기계 안전교육 등 지역 농 2026-01-07 19:21
  • [내일 날씨] 서울 아침 체감 -13도...낮에도 영하권
    [내일 날씨] 서울 아침 체감 -13도...낮에도 영하권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충북, 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이 7일 아침 기온보다 10도 이상 낮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강원내륙·산지는 -15도 안팎이고 나머지 중부내륙과 전북동부·경북내륙은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예상된다. 평년기온보다 5도 이상 높았던 7일 아침 최저기온(0.5도)보다 크게 떨어지겠다. 이날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13도까지 내려가겠다. 다른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 예 2026-01-07 19:21
  • 충남도, 농업·에너지·AI로 대한민국 새 성장판 연다
    충남도, 농업·에너지·AI로 '대한민국 새 성장판' 연다 충남도가 병오년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 도약을 견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충남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실·국별 핵심 과제와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실·국별 주요 업무계획과 직무성과 계약 과제 보고에 이어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2026-01-07 18:50
  • [부고] 윤세리(율촌 명예대표변호사)씨 장인상
    [부고] 윤세리(율촌 명예대표변호사)씨 장인상 ▲노재호씨 별세, 윤세리(법무법인 율촌 명예 대표변호사·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씨 장인상 = 부산 대동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 051-550-9991 2026-01-07 17:57
  • 특검 수사에만 200억…법사위서 예산 집행 실태 드러나
    "특검 수사에만 200억"…법사위서 예산 집행 실태 드러나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진행 중인 특검 수사 예산 집행 현황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이 함께 보고됐다.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과 상설특검은 현재까지 배정 예산 가운데 약 20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배정된 106억4000만원 중 90억6000만원을 사용해 집행률이 가장 높았고,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00억3000만원 가운데 60억6000만원을 집행했 2026-01-0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