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지역일자리 창출 으뜸
    완주군, 지역일자리 창출 '으뜸' 전북 완주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달 19일 열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정책을 확산하는 정부 대표 평가 제도다. 군은 중앙정부·광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비롯해 기업 인프라 지원을 통한 고용 기반 확대, 농촌 빈 일자리 2026-08-20 11:23
  • 최현덕 남양주시장, 르무통과 걷기문화 협력...광릉숲 활용 시민 프로그램 발굴
    최현덕 남양주시장, 르무통과 '걷기문화' 협력...광릉숲 활용 시민 프로그램 발굴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광릉숲을 비롯한 지역의 자연자원을 시민 건강증진과 걷기문화 활성화에 활용하기 위해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손잡고 걷기 프로그램과 콘텐츠, 캠페인 등 민·관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여유당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허민수 르무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경험할 수 있는 사업 2026-08-20 11:08
  •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시립 치매요양원 개원 준비 본격화...민간 전문성 결합한 공공돌봄 구축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시립 치매요양원 개원 준비 본격화...민간 전문성 결합한 공공돌봄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오는 27일 준공 예정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의 운영기관을 확정하고, 치매환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전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인프라와 민간 운영 전문성을 결합한 시립 치매전담 요양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휴먼복지회는 향후 5년 동안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아 개원 준비와 인력 배치, 치매 맞춤형 프로그램 구축 등을 2026-08-20 10:58
  • 대구 북구 직원들이 직접 찍는다…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뜬다
    대구 북구 직원들이 직접 찍는다…'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뜬다 대구 북구가 공무원들의 시선으로 지역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직접 영상까지 제작하는 새로운 관광 홍보에 나선다. 기존의 정형화된 관광 홍보에서 벗어나 지역을 잘 아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숏폼 콘텐츠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20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기획과 모델, 촬영·편집 분야에서 활동할 직원 10명 안팎을 선발해 ‘북구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를 꾸린다. 핵심은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단순한 행정 지원자가 아닌 콘텐츠 제작자로 활용하는 데 있다. 외부 2026-08-20 10:38
  • 열여덟 살 한수자의 만세 함성…양구서 106년 만에 되새긴다
    열여덟 살 한수자의 만세 함성…양구서 106년 만에 되새긴다 일제강점기 열여덟 살의 나이로 서울 배화여학교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양구 서호리(현 상무룡2리) 출신 한수자 지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이 고향에서 다시 조명된다. 강원 양구근현대사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여덟 살의 한수자, 다시 만세를 부르다’를 개최한다. 20일 양구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양구 출신 독립운동가 한수자 지사의 삶과 1920년 배화여학교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자 지사는 1920년 3월 1일 배화여 2026-08-20 10:32
  • 민경선 고양시장 고양누리길은 고양시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길
    민경선 고양시장 "고양누리길은 고양시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길"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북한산 자락에서 창릉천과 한강, 일산 도심과 역사문화 유적까지 도시 전역을 연결한 총 115.53㎞ 규모의 ‘고양누리길’ 14개 코스를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지역의 역사를 함께 경험하는 생활형 걷기 공간으로 가꾸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고양누리길은 2010년 5개 코스로 출발한 뒤 단계적인 조성사업을 거쳐 북한산누리길부터 바람누리길까지 모두 14개 코스로 확대됐으며 산림과 하천·공원·도심 생활권을 연결해 이용자의 체력과 관심에 따라 서로 다른 길을 선 2026-08-20 10:26
  • 울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총력…국회 찾아 정치권 공조 강화
    울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총력…국회 찾아 정치권 공조 강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둘러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시가 에너지·신산업 분야 공공기관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동시에 겨냥해 국회 설득전에 나섰다. 울산시는 20일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이 국회를 방문해 박성민·윤종오·서범수 국회의원을 만나 공공기관 2차 이전 울산 유치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날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응 긴급회의' 2026-08-20 10:17
  • 인제군, 35~49세 청년 월세 지원…최대 240만원
    인제군, 35~49세 청년 월세 지원…최대 240만원 강원 인제군이 기존 청년 월세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35~49세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20일 인제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9월 4일까지 ‘2026년 인제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총 20명이다.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생애 한 차례다. 이번 사업은 지원 연령을 35세 이상 49세 이하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월세 지원이 주로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면서 2026-08-20 10:12
  • 이기형 김포시장, 이북도민회와 간담회...접경도시 평화 공감대 확산
    이기형 김포시장, 이북도민회와 간담회...접경도시 평화 공감대 확산 이기형 김포시장이 한강하구를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한 접경지역이라는 김포의 특성을 바탕으로 실향민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이북도민회와의 소통 및 관련 지원을 강화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김포시청 본관 2층 소통실에서 김포시이북도민회 김형렬 회장과 임원진을 만나 단체의 주요 활동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및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협력방 2026-08-20 10:04
  • 화천군, 전국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우수상…고용률 도내 1위
    화천군, 전국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우수상…고용률 도내 1위 강원 화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등이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한 성과가 반영됐다. 20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 2026-08-20 10:00
  • 다가올 가을 따뜻하게…대구 동구 신천1·2동, 취약계층에 이불 50채 전달
    "다가올 가을 따뜻하게"…대구 동구 신천1·2동, 취약계층에 이불 50채 전달 대구 동구 신천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사회안전망이 환절기를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20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신천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19일 저소득 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춘추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침구 마련 등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환절기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2026-08-20 09:59
  • 지역의사제 구조적 모순…선발 인원 절반은 배정 권역 내 필수과목 수련 불가능
    지역의사제 '구조적 모순'…선발 인원 절반은 배정 권역 내 필수과목 수련 불가능 오는 2027년부터 새롭게 선발되는 '지역의사' 490명 중 절반에 가까운 229명(46.7%)이 자신이 배정받은 권역 안에서 내과, 외과 등 필수 진료과목 수련을 온전히 마칠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경직된 기준에 얽매여 현실과 동떨어진 배정안을 고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 배정안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발 인원 490명 중 46.7%에 달하는 229명이 심각한 수 2026-08-20 09:57
  • 임병택표 바이오·청년 일자리 정책 성과...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우수상
    임병택표 바이오·청년 일자리 정책 성과...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우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과 청년 엔지니어 인재양성, 중소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 산업정책과 고용정책을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통산 네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과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 인센티브 500만원을 받았으며 2019년 우수상과 2023년 2026-08-20 09:45
  • 대학 총장 최대 관심사는 재정 지원…학생 복지·소수자 지원은 최하위권
    대학 총장 최대 관심사는 '재정 지원'…학생 복지·소수자 지원은 최하위권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의 신경이 온통 '재정 확보'와 '유학생 유치' 등 대학의 생존 문제에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요구되면서 재정난이 가중되자, 정작 학생 복지나 심리 지원, 기초학문 유지와 같은 고등교육의 근본적인 지지 기반에 대한 관심은 턱없이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KCUE 대학 총장 설문(II): AX 시대의 고등교육'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 2026-08-20 09:45
  • 경기도, 장동선 박사 초청 AI 시대의 육아 특강...70가정 선착순 모집
    경기도, 장동선 박사 초청 'AI 시대의 육아' 특강...70가정 선착순 모집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인공지능(AI)이 교육과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는 환경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AI 시대의 육아’를 주제로 가족친화 전문가 특강을 연다. 20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 전문가 특강’을 열고, 이날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자 70가 2026-08-20 09:35
  • 신상진 성남시장, 자전거·PM 전 시민 보험 갱신…시민 안전 최우선
    신상진 성남시장, 자전거·PM 전 시민 보험 갱신…"시민 안전 최우선"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0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 시민 대상 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신 시장은 "최근 D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와 ‘성남시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7년 8월 19일까지로, 성남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성남시민이면 2026-08-20 09:31
  • 목포대·순천대 통합 국립의대 신설 끝내 무산
    목포대·순천대 통합 국립의대 신설 끝내 무산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해서 전남 국립의대를 신설하려는 지역민의 바람이 사실상 무산됐다. 교육부 제출 시한이 20일이지만 두 대학은 단일안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두 대학이 따로 따로 의대를 신설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정부와 후속 방안을 다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 의대 설립 문제는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두 대학에 따르면 교육부가 요청한 지역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기한은 20일이고 두 대학의 통합이 전제된다. 목포대와 순 2026-08-20 09:03
  •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서 불…차량 58대 불타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서 불…차량 58대 불타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차량 58대가 탔다. 20일 연합뉴스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중고 차량 50대가 전소했다. 또 다른 8대는 차체 일부가 탔고 천막 구조로 된 창고 400㎡와 중고 가전 등이 탔다. 당시 화재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 당국에는 2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81명과 펌프차 등 장비 60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 48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2026-08-20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