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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6억 달성 전북 남원시는 2025년 고향사랑 기부건수 4849건, 모금액 6억원을 달성하며 3년 누적모금액 17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기부 건수는 약 12%, 기부 금액은 9% 증가한 수치로,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발길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을 반증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외 기관·단체·향우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홍보를 통한 기부자 발굴, 다양한 SNS 요소를 활용한 홍보·이벤트 등으로 전국에 있는 기부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리 2026-01-04 16:49 -
1학기 학자금대출 5일부터 신청…금리 1.7%로 동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가 6년 연속 1.7%로 동결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대학 학자금(등록금·생활비) 대출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연 1.7%로 6년 연속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소요액 전액 가능하지만 대출제도와 학제에 따라 개인 총한도가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생활비 대출은 2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초·차상위·다자녀와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 후 상환 학 2026-01-04 15:07 -
고양시, 2026년에도 축제·박람회 이어간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각종 행사를 준비하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주요 거점 시설들의 착공과 재개관 소식이 이어지면서 달라지는 도시 인프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고양시에 따르면 오는 4월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이 조성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글로벌 화훼도시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10월에 열리는 & 2026-01-04 14:30 -
김동연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 기조에 맞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상 추진하고 남부권을 재생에너지·AI 기반의 성장축으로 확립해 국가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첨단산업의 발전은 지역발전의 핵심"이라며 "사업의 불확실성은 줄이고 속도는 높여야 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기업·지역이 함께 준비해 온 만큼 계획대로 밀고 가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남부권을 2026-01-04 14:18 -
김동연표 '평생학습 플랫폼'…공공앱 절대 강자 등극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앱이 행정안전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결과 2025년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됐다.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는 공공앱의 사용률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된 제도로 지식(GSEEK) 앱은 지난 2023~2024년 다운로드 수·업데이트·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해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2025년에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283개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607개 공공앱 2026-01-04 14:04 -
김동연표 '주거지원' 정책…새로운 주거복지 모델 선보여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경기도는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런 내용을 담은 ‘GH Care Hub(케어 허브)’ 운영기관 공모를 2026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Care Hub’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2026-01-04 14:00 -
임병택표 '돌봄 공백' 정책...체감도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 2026-01-04 13:58 -
유정복표 '공원 조성 사업'..."체류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사업" 인천경제청은 송도와 영종·청라의 주요 관광지를 거점으로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03년 개청 이후 인천 송도·영종·청라 3개 지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1호 공원인 솔찬공원부터 달빛축제공원, 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등 220여개 녹색 쉼터가 조성됐다. 송도국제도시에는 1729만9000㎡, 영종에는 251만9000㎡, 청라에는 145만7000㎡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2026-01-04 13:56 -
유정복표 '출생·천원 정책' 등 시정 전 분야, 국내외 평가 'AAA'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시 정책 성과를 수치나 계획이 아닌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의 평가와 수상 성과로 입증하며 출생정책과 ‘천원정책’ 시리즈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들이 국내외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정복 시장이 중점 추진해 온 인천형 출생정책은 2025년 가장 먼저 정책 평가의 중심에 섰다. 인천시는 ‘인천형 저출생 정책’으로 7월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출생부터 18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2026-01-04 13:50 -
<오늘의 부고> ▲박영철씨 별세, 성진·상효씨(뉴스투데이 산업1부장) 부친상, 정경주·윤인아씨 시부상=4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대구 명복공원, ☎ 053-958-9000 ▲오만득씨 별세, 부명씨(경북경찰청장) 부친상=3일, 쉴낙원 양산시민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5일 오전 10시 30분, ☎ 055-381-4444 ▲이상화씨 별세, 강우영씨(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표이사) 모친상=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5일 오전 11시,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 02-3410-3151 2026-01-04 13:36 -
<오늘의 인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승진 △연구센터장 전영준 △건설기술·관리연구실장 손태홍 △경제금융·도시연구실장 나경연 ◇EBS ▷부서장급 △이사회사무국장 김세화 ▷부장급 △협력제작부장 이호 2026-01-04 13:34 -
유정복표 "국비 확보"…7.5조원 역대 최대 경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고보조금 6조 4735억원과 보통교부세 1조 500억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조 523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6조 8729억원 대비 6506억원(9.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비 7조 원 시대에 진입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초 목표액인 6조 5400억원을 9835억원(15%) 초과 달성하는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 보통교부세 역대 최대, 1조 500억원 확보로 안정적 재 2026-01-04 13:16 -
유정복표 '관광 활성화'...크루즈 관광 3만 3천명 돌파 "동북아 기항지 위상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2024년 1만6278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3만3755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확연한 회복세를 넘어 동북아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인천에는 국제 크루즈 32항 차, 7만여 명이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33755명의 크루즈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플라이앤크루즈(Fly&a 2026-01-04 13:09 -
방세환 광주시장 "보훈가치 계승 시민 화합 이루는 중요한 출발점"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2일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것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세대 간 연대를 강화하고, 시민 화합을 이루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방 시장은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방 시장을 비롯,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방 시장은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2026-01-04 12:12 -
이민근 시장 "안산형 교육정책, 인구·청년 유출 막는 도시 생존 전략" 이민근 시장이 4일 “안산형 교육정책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생존 전략"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교육을 축으로 한 도시 경쟁력 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이 같은 의지를 내비쳤다. 이 시장은 "고교 평준화 시행 이후 학업 성취 정체와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교육의 질을 끌어 올리는 게 시급하다"고 귀띔한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대학·산업 연계 교육혁신을 통해 ‘배우고, 일하고, 정착 2026-01-04 11:34 -
쪽방주민 안식처 '동행목욕탕'...3년간 9만명 이용했다 씻을 곳이 부족한 쪽방 주민들이 이용하는 '동행목욕탕'이 운영 시작 3년여 만에 9만명 넘는 주민이 이용했다. 특히 1인 가구 이용률이 3년간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가 발표한 동행목욕탕 운영전 실시한 쪽방주민 대상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점으로 샤워 시설 부족(18.1%)을 꼽았고 실제로 쪽방 건물 27.6%만 샤워실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행목욕탕’은 2023년 3월 서울시가 한미약품㈜ 후원으로 시작한 약자동행 대표 사업이다. 쪽방주민 2026-01-04 11:15 -
서울시, '서울형 AI 윤리' 제정…1월부터 공공행정 본격 적용 서울시가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행정 구현을 위해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윤리 지침’을 제정하고 올해부터 공공행정 전 분야에 본격 적용한다. 서울시는 4일 AI 활용 기준으로 공공성·공정성·투명성·책임성·안전성 등 다섯 가지 원칙을 설정해 이를 ‘서울형 AI 윤리 기준’으로 정립했다고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서울시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행정 효율화 수단이 아니라 시민 전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AI 도입 2026-01-04 11:15 -
[로펌핫스폿] 미·중 수출규제 충돌…태평양, 기업 리스크 대응 전면화 글로벌 통상 환경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면서 법무법인(유) 태평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의 리스크를 파악하고 함께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수출입규제대응센터'를 출범했다. 수출입 규제 리스크는 이제 기업의 생사를 좌우하는 변수다. 국내 법령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수출통제·제재 법령을 동시에 검토하고 준수해야 하는 상황이 일상화됐다. 태평양 수출입규제대응센터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략물자 수출관리, 미국 수출통제 및 경제·금융제재, 2026-01-04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