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독한 겨울보다 더 추운 화천지역 상권...새해에도 걱정이 기대 앞선다
    '혹독한 겨울보다 더 추운 화천지역 상권...새해에도 걱정이 기대 앞선다' 전국에서도 겨울 한파가 가장 혹독한 지역으로 꼽히는 강원 화천군. 그러나 화천 지역경제의 체감 추위는 한겨울 기온보다 더 깊다. 군부대 해체와 인구 감소, 소비 위축의 여파가 장기화하면서 지역상권이 여전히 숨통을 트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뚜렷한 반전의 신호까지 보이지 않으면서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상인들의 표정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 화천지역 상권은 군부대 해체와 병력 감축 이후 급격히 위축됐다. 군장병 소비에 의존하던 지역 경제구조는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실질적인 회복 대책 2025-12-26 10:09
  • 공무원 사칭 사기 기승…서울시, 전담 신고센터 설치
    '공무원 사칭 사기' 기승…서울시, 전담 신고센터 설치 최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서울시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공무원 사칭 피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나, 사칭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장기간에 걸쳐 치밀하게 접근하는 피해사례가 계속 접수됨에 따라 전담 신고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 최근 확인된 사칭 수법은 실제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명함이나 공문서를 위조해 실제 발주처럼 위장한 뒤 '대리 납품 2025-12-26 10:06
  • 경찰, 李 부친 야반도주 주장한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경찰, "李 부친 야반도주" 주장한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이경희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전직 언론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26일 경북 안동경찰서는 이 대통령의 부친에 대한 허위 사실이 적힌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을 말한 혐의(사자명예훼손 등)로 전직 언론인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고인이 생전에 잎담배 매수 대금을 횡령해 야반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을 발행했고, 같은 해 10월 유튜브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패널로 참 2025-12-26 10:02
  •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문화정책 전국적 인정받은 결과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문화정책 전국적 인정받은 결과"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6일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와 관련, "이번 수상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문화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극찬했다. 이날 신 시장은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신인 예술인 발굴·육성 사업인 ‘성남(SN) 탤런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2025-12-26 09:47
  • 고양시,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국민권익위원장상 수상
    고양시,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국민권익위원장상 수상 고양특례시는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활용해 국민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국민신청 제도는 법령이 없거나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민원이 처리되지 않거나, 소극적인 행정 처리로 인해 불편이 지속되는 경우 국민이 행정기관에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요 2025-12-26 09:00
  • 경기인력개발원, 일학습병행 통한 현장형 인재양성 운영 성과 공유…질적 고도화 추진
    경기인력개발원, 일학습병행 통한 현장형 인재양성 운영 성과 공유…질적 고도화 추진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지난 23일 '2025년 제2차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일학습병행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에는 사업의 질적 고도화를 중심으로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무훈련(OJT)과 이론·기초역량 교육(Off-JT)을 체계적으로 병행하는 국가 주도의 현장형 인재양성 제도다. 재직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직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 2025-12-26 09:00
  • 함평군, 2025년 전라남도 투자 유치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함평군, 2025년 전라남도 투자 유치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전남 함평군이 기업 친화적 행정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전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투자 유치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투자실현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유치 활동 노력 △일반 행정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함평군은 기업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투자 여건 개선 노력을 이어오며,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 2025-12-26 08:26
  • 전남도,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한다
    전남도,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한다 전라남도가 매년 100개씩 2030년까지 총 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전남 전역에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4일 22개 시군과 영상회의를 열어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내년 초 예정된 햇빛소득마을 추진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에 따라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조성 목표에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녹색에너지연 2025-12-26 08:18
  • 경상국립대, 배터리 기술에서 물환경까지...연구 성과, 산업과 정책 현장으로 확장
    경상국립대, 배터리 기술에서 물환경까지...연구 성과, 산업과 정책 현장으로 확장 배터리 기술과 수질 환경이라는 서로 다른 연구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잇따르며, 경상국립대학교의 연구 성과가 산업과 정책 현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연구 성과가 논문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정책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해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재원 교수 연구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SIB)의 새로운 음극재를 개발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리튬 자원 의존도를 낮출 대안 2025-12-25 21:41
  • 박승원 광명시장 황금도시락,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모델
    박승원 광명시장 "황금도시락,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모델"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5일 “황금도시락 사업은 기부·수혜자·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모델"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박 시장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정책인 ‘황금도시락 사업’으로 2025년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정부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차별성, 운영 타당성, 관리 체계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됐다고 박 시장은 귀띔했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64세 2025-12-25 21:27
  • 정부 올겨울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감염력 10배 강해
    정부 "올겨울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감염력 10배 강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농장(25만 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22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이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지난 23일 충북 음성, 24일 경기 안성에 이어 사흘 연속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이번 고병원성 AI 바이러스(혈청형 H5N1)의 감염력과 병원성을 평가한 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수본은 가금농장에서 10배 이상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 2025-12-25 20:52
  • 김진경 의장 차별없는 동행으로 경기도의 변화 이끌 것
    김진경 의장 "차별없는 동행으로 경기도의 변화 이끌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지난 24일 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도내 장애인의 고용증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임태희 교육감,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고,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과 정경자 의원(국민의힘·비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도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 2025-12-25 19:58
  • [부고] 권신구(시사위크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부고] 권신구(시사위크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박순용씨(향년 97세) 별세, 권신구(시사위크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25일, 쉴낙원갈마성심장례식장 특2호실(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로 45, 지하1층), 발인 27일 오전 11시 30분, 장지 정수원-대전추모공원. 042 533 4400 2025-12-25 19:42
  • 고준호 의원, 고양시 쓰레기 300톤 반대 파주시민 서명운동 진행
    고준호 의원, '고양시 쓰레기 300톤 반대 파주시민 서명운동' 진행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5일 파주시가 추진 중인 소각시설 사업과 관련해, GTX-A 운정중앙역과 금릉역 앞에서 ‘고양시 쓰레기 하루 300톤 반대 파주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시민 서명운동은 파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결과가 최근 파주시에 공식 전달되면서, 행정 절차가 한 단계 더 진행된 상황에서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현장에서 "(지난)15일 기자회견을 통해 파주시민들께 진행 상황을 알린 이후, 고양시와의 간담회를 통해 해 2025-12-25 19:15
  • 김동연표 판교1·2테크노밸리...디지털 인재 집결지로 도약
    김동연표 '판교1·2테크노밸리'...디지털 인재 집결지로 도약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780개사이며 임직원 수는 약 8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4593명(약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입주기업 수 1780개사는 전년 대비 23개사(약 1%) 감소한 수치다. 이는 제1판교 초기 입주한 앵커기업 일부가 신사옥 준공에 따라 이전하면서 발생한 일시적 감소 현상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제1판교는 1196개 기업이 입주해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제2판교는 2025-12-25 19:12
  • [내일 날씨] 영하권 강추위 계속...내일 최강 한파
    [내일 날씨] 영하권 강추위 계속...내일 최강 한파 금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낮아져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권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선 아침까지 시간당 1㎝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북 북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엔 0. 2025-12-25 18:08
  • 렛츠런파크 부경, 경주 넘어  문화유산으로
    렛츠런파크 부경, '경주' 넘어  '문화유산'으로 2026년 ‘말의 해(병오년)’를 앞두고 부산·경남 지역의 말 문화와 경마 역사를 집약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개장 20주년을 맞아 ‘부산경남경마공원 헤리티지홀’을 조성하고, 말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지역의 시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위치한 곳의 옛 지명은 말의 갈기를 닮았다는 ‘마비등(馬飛·비상하는 말)’이다. 헤리티지홀 조성은 경마공원이 우연히 선택된 부지 위에 세워진 공간 2025-12-25 17:40
  • 대한변협 김병기 전 보좌진 변협과 무관...지난 23일 사임
    대한변협 "김병기 전 보좌진 변협과 무관...지난 23일 사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관련된 각종 논란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김 원내대표가 공개한 전 보좌진의 텔레그램 문자와 관련해 협회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25일 대한변협은 기자단에 보낸 공지문을 통해 "김 원내대표와 전 보좌관 사이에 있었던 사건이 마치 변협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연일 보도되고 있다. 보도된 사안은 변협 임원으로 임명되기 전 발생했던 일로서 변협과 무관하다"며 "해당 임원은 지난 23일 사임했다"고 밝혔다. 변협의 이 같은 2025-12-25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