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말레이시아 여행시장 노크…세계청년대회·딸기엑스포 연계 관광객 유치
    충남도, 말레이시아 여행시장 '노크'…세계청년대회·딸기엑스포 연계 관광객 유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형 관광박람회에 충남의 관광지와 먹거리, 축제를 알리는 홍보관이 들어섰다. 충남도는 내년 개최 예정인 국제행사를 앞세워 현지 여행업계에 충남 관광상품을 제안하며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에 참가했다.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이번 행사에서 도는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광 2026-09-06 09:45
  • 충남 딸기, 홍콩서 50만 달러 수출 계약…논산세계딸기엑스포도 알렸다
    충남 딸기, 홍콩서 50만 달러 수출 계약…논산세계딸기엑스포도 알렸다 충남산 딸기가 홍콩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해외시장 확대에 청신호를 켰다. 충남도는 현지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와 바이어 유치 활동도 펼쳐 해외 관계자 15명을 섭외했다. 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에 참가해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 상담과 해외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신선농산물 전문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홍콩을 비롯해 태국·싱 2026-09-06 09:30
  • 인제 DMZ 평화의 길 다시 열렸다…1052고지까지 전기버스 달린다
    인제 'DMZ 평화의 길' 다시 열렸다…1052고지까지 전기버스 달린다 강원 인제군이 혹서기 동안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을 지난 4일부터 재개했다. 올해는 23인승 전기버스를 새로 투입해 접경지역의 생태와 분단의 역사를 둘러보는 친환경 탐방에 나선다. 6일 인제군에 따르면 군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 탐방객 안전을 위해 테마노선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가 9월부터 다시 탐방객을 맞고 있다. 이번 운영 재개와 함께 23인승 전기버스도 새롭게 도입됐다. 전기버스는 주말에 운행한다.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대곡리 초소와 1052고지를 거쳐 다시 방문 2026-09-06 09:21
  • 화천 농산물 구리 도매시장 출하 확대…김세훈 군수 판로 넓히기 나섰다
    화천 농산물 구리 도매시장 출하 확대…김세훈 군수 '판로 넓히기' 나섰다 강원 화천군이 지역 농산물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출하량을 내년부터 크게 확대한다. 공동선별과 군수 인증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도매시장과 다른 지방자치단체까지 직접 연결해 농산물 판로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6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출하된 화천산 농산물은 모두 1,226톤이다. 이 가운데 애호박이 전체 출하량의 82.2%를 차지했다.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매년 35만~40만톤 규모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수도권 주요 도매시장이다. 김세훈 화천군수와 군농업기 2026-09-06 09:04
  • 삼척시,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성료…엄마수업 곽재민 감독 대상
    삼척시,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성료…'엄마수업' 곽재민 감독 대상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의 감동과 삼척의 역사·문화를 함께 조명한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 해랑 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삼척해변과 가람영화관, 이사부독도기념관 일원에서 ‘푸른 바다의 신화&역사’를 주제로 열렸다. 영화와 지역의 자연·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영화제에는 전국에서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관객들과 만났다. 올해 영화제에는 모두 366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 2026-09-06 08:53
  • 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찾는다…속초형 통합돌봄 발전 방향 모색
    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찾는다…'속초형 통합돌봄' 발전 방향 모색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속초시가 시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4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청초홀에서 ‘초고령사회, 속초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설악복지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속초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보건·복지 분야 관 2026-09-06 08:43
  • 동해 삼화사에 울려 퍼진 가을 선율…시민과 함께한 자연 음악회 성황
    동해 삼화사에 울려 퍼진 가을 선율…시민과 함께한 자연 음악회 성황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와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밤, 동해시민들의 마음을 적신 특별한 음악회가 삼화사에서 펼쳐졌다. ‘2026 동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 음악회’가 5일 오후 6시 동해 삼화사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사)동해예총이 주최·주관하고 동해시와 쌍용C&E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삼운 등이 후원해 마련됐다. 자연과 문화,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수준 높은 공연을 2026-09-06 08:36
  • 동해시, 제32회 동해미술협회 회원전…가을빛 물든 동해에 예술의 향연
    동해시, 제32회 동해미술협회 회원전…가을빛 물든 동해에 예술의 향연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동해에서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성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동해지부가 마련한 ‘2026 동해미술협회 회원전’이 지난 5일 동해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과 대전시실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사)동해예총이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동해지부가 주관한다. 올해로 제32회를 맞은 동해미술협회 회원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2026-09-06 08:13
  • [날씨] 일요일 낮 최고 31도…동해안·제주선 비 소식
    [날씨] 일요일 '낮 최고 31도'…동해안·제주선 비 소식 일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올라 반짝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밤부터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 경북 동해안에 0.1㎜ 미만의 2026-09-06 06:17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안민석표 경기교육 대전환...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게 하겠습니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안민석표 경기교육 대전환...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게 하겠습니다" 안민석 경기 교육감의 과단성(果斷性) 있는 결단이 또 한 번 화제다. 이번에는 '불법심야교습'과의 전쟁이다. 경기도 '교육 대전환'의 일환이면서 그 결단 속에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게 하겠습니다"라는 안민석표 '철학'이 담겨 있어 기대와 관심도 높다. 특히 단속만을 능사로 하는 근절 대책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경기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도내 100곳으로 늘리는 방안도 함께 제시해 학부모들의 절대적 환영을 받았다. 안 교육감이 이처럼 2026-09-06 05: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돈 없으면 지방 가란 뜻?…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이 부를 서글픈 역설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돈 없으면 지방 가란 뜻?"…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이 부를 서글픈 역설 外 "돈 없으면 지방 가란 뜻?"…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이 부를 서글픈 역설 정부가 2027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 주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러한 파격적인 학비 지원 구조가 오히려 가난한 수재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학업 성적이 뛰어나더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의 일부를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상위권 대학 대신, 전액 무료인 대학으로 하향 지원하는 경향이 실증됐기 때문이다. 정부 2026-09-05 21:47
  • 충남교육청, 초중고생 1830명 AI 로봇 개발…참가자 788명 증가
    충남교육청, 초중고생 1830명 'AI 로봇 개발'…참가자 788명 증가 충남지역 초·중·고 학생 1830명이 인공지능(AI) 로봇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개발 한마당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이 지난해보다 788명 늘면서 교육 현장의 높은 AI 관심도를 보여줬다. 충남교육청은 5일 선문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제5회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동아리 1326개 팀, 18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과 인공지능 2026-09-05 21:47
  • 진주대첩 영웅 김시민 장군 기린다…천안서 탄신 472주년 문화제
    진주대첩 영웅 김시민 장군 기린다…천안서 탄신 472주년 문화제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문화제가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렸다.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가 김시민 장군 탄신 제472주년을 맞아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난의 위기에서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장군의 숭고한 삶과 헌신을 되새겼다. 2026-09-05 21:33
  • 서천 마량진 성경 전래 210주년…종교문화 관광명소로 키운다
    서천 마량진 성경 전래 210주년…종교문화 관광명소로 키운다 한국 최초의 성경 전래지로 알려진 충남 서천 마량진에서 성경 전래 210주년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가 열렸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마량진을 충남의 대표 종교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개신교계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약식과 기념식, 축하&m 2026-09-05 21:18
  • 北 공작원 지령받고 탈북민·軍 정보 넘긴 40대…가상화폐 6억 받았다
    北 공작원 지령받고 탈북민·軍 정보 넘긴 40대…가상화폐 6억 받았다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탈북민과 현역 군인의 정보를 수집한 40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3)에게 징역 5년 및 자격정지 5년을 최근 선고했다. 가상자산 투자회사를 운영하던 A씨는 2021년 5~6월 텔레그램으로 북한 공작원에게서 반(反)북한 성향 탈북민들의 인적사항과 활동 내용을 파악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이 시기 무렵 그는 북한 공작원에게 가상자산 투자 운영자금 명목으로 약 6억 2026-09-05 20:27
  • 그동안 고생한 아내 생각나…1240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그동안 고생한 아내 생각나"…1240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그동안 고생한 아내가 생각이 났고 1등 당첨 소식을 바로 아내에게 전화로 알렸습니다." 9월 1주 차인 5일 동행복권 제1240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2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2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일주일에 2~3회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항상 가던 복권판매점에 들러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2026-09-05 20:25
  • 금호미술관, 38년 만에 문 닫는다…내년 7월 미술사업 종료
    금호미술관, 38년 만에 문 닫는다…내년 7월 미술사업 종료 1989년 금호갤러리로 출발한 금호미술관이 개관 38년 만인 내년 7월 운영을 종료한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호문화재단은 금호미술관 운영을 비롯한 미술사업을 2027년 7월 전면 종료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내년 7월까지 예정된 전시와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한 뒤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미술사업 종료 이후에도 소장품과 아카이브의 보존·관리는 정관에 따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재단은 앞으로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악기은행, 금호솔로이스츠, 금호매니지먼트스쿨 2026-09-05 20:10
  • 30대 프로야구 선수에 성폭행 당해 고소…선수는 억울해
    "30대 프로야구 선수에 성폭행 당해" 고소…선수는 "억울해" 수도권 프로야구 구단 소속 30대 현역 선수가 여성을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당사자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여성 A씨는 지난해 수도권 구단에서 활동 중인 30대 야구선수 B씨를 준강간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선수의 호텔 객실에 올라갔다가 폭행을 당한 뒤 원치 않는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신체적 상해를 입었으며 사건 이후에도 정신적 충격을 겪었는 설명이다. 그러나 경찰은 고소장 접수 후 사건 당시 상 2026-09-05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