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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본격화…내포 최대 500만 평 확장 검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확장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20년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아직 이전 공공기관을 유치하지 못한 상황에서 최대 200만 평의 부지를 추가 확보하고 정주 기반을 확충해 향후 유치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충남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혁신도시 개발 방향 설정 및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내포신도시의 단계별 확장 구상 마련에 들어갔다. 이날 2026-08-25 20:25 -
충남 새마을지도자 350명, '마을 안전리더' 역량 키웠다 충남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재해 복구와 봉사활동을 넘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살피고 사고를 예방하는 ‘마을 안전리더’로 나섰다. 충남도는 25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민안심 프로젝트-안전리더 새마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청남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종필 충남도 사회연대경제국장과 양윤호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장, 이갑복 충청남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시 2026-08-25 20:20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기획행정위, 집행기관과 주요 현안 공유 경기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가 하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집행기관과 주요 현안을 공유,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두 위원회는 24∼25일까지 양일간 각각 위원회실에서 소관 집행기관과 현안사항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업무 추진 방향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먼저 복지환경위는 소관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향후 계획 등을 살폈 2026-08-25 20:19 -
충남도, 독일 베바스토 1,350만 달러 추가 투자 유치 충남도가 독일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베바스토의 1,350만 달러 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외자유치에 속도를 냈다. 베바스토는 당진 공장을 증설해 자동차 배터리팩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지역 고용 확대에도 나선다. 충남도는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베바스토그룹, 당진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그룹 부회장, 김기재 당진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완일 베바스토코리아 사장과 2026-08-25 20:16 -
시민 권익 침해 있을 수 없는 일…조현일 경산시장, 대구 1호선 영천 연장 '원안 사수' 총력 “우리 경산시민의 권익을 침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현재의 도심을 갈라놓는 행정은 단 1cm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경산시민의 삶터와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한 조현일 경산시장의 배수진이 마침내 경상북도의 전향적인 수용을 이끌어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을 둘러싸고 불거진 ‘노선 변경 논란’에 대해 조현일 경산시장이 오로지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강인하게 추진한 정면돌파가 빛을 발한 순간이다. 경산시는 지난 24일 조현일 경산시장이 이철식 경북도의 2026-08-25 20:13 -
"유럽 규제·중국 공세에 부담 가중"…충남도, 수출기업 지원 나선다 유럽의 규제 강화와 중국 기업의 시장 공세, 국제정세 불안으로 현지 진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자 충남도가 규제 정보 제공과 인력·물류 지원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유럽을 방문 중인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4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도내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기업과 코트라의 유럽·독일지역 책임자들을 만나 현지 경제·산업 동향과 경영 애로를 들었다. 간담회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세라젬, 애터미, 광진기계, 코트라 등 5개 기업&middo 2026-08-25 20:11 -
[내일날씨] 처서 지났지만 폭염 계속…수도권·강원 비 수요일인 26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절기상 처서가 지났지만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서부를 제외한 지역과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에서 각각 5~20㎜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2026-08-25 19:55 -
태왕이앤씨 법정관리 파장…대구시·금융권, 지역 건설업계 연쇄 위기 막는다 대구시는 25일 산격청사에서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하도급업체 피해 방지와 지역 건설업계의 자금 경색 차단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iM뱅크,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단과 ㈜태왕이앤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구시 점검 결과 현재 대구시가 추진 중인 공공공사는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이 없 2026-08-25 19:41 -
11개월째 결론 못 낸 김병기 수사…심의위 "한 달 내 처리"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가 11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팀에 사건을 한 달 안에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수사팀이 심의위 결정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화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오후 정기회의를 열고 김 의원 관련 13가지 의혹에 대한 수사가 적법하고 적정하게 진행됐는지 등을 심의한 뒤 "1개월 이내에 신속히 처리할 것"을 수사팀에 지시했다. 2026-08-25 19:36 -
[속보] 서울청 수사심의위 "김병기사건 1개월 이내 신속처리" 지시 2026-08-25 19:17 -
목포사랑상품권 9월 65억원 푼다…50만원 쓰면 최대 7만5000원 혜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평소보다 5배 늘리고, 1인당 구매한도와 할인 혜택도 확대한다. 25일 목포시에 따르면 9월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액은 기존 월 13억원에서 65억원으로 늘어난다. 1인당 월 구매한도 역시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 상품권 유형별로는 카드형 구매한도가 기존 월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두 배 늘어난다. 지류형과 모바일형은 합산해 월 10만원으로 기존 한도가 유지된다.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기존 10%에서 2026-08-25 19:03 -
강진하맥축제 27일 개막…7만명 흥행 넘어 '지역상권 소비' 잡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의 경제효과를 축제장 밖 지역 상권까지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지난해 7만5000여명이 찾은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택시 등 지역 곳곳으로 방문객의 이동과 소비를 유도해 축제의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5일 강진군에 따르면 제4회 강진하맥축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기존 축제 성과와 소비지표 등을 분석해 개장 시간과 교통편, 입점업체 운 2026-08-25 18:58 -
[속보] 법원,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구속영장 발부 2026-08-25 18:52 -
영암 들녘 올해 첫 벼 수확…조생종 햅쌀 출하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일반 벼보다 수확 시기가 빠른 조생종으로, 수확한 벼는 햅쌀로 출하돼 소비자들을 만난다. 영암군은 지난 24일 시종면 금지리에서 올해 지역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모내기한 조생종으로 약 3개월간의 생육기간을 거쳤다. 조생종은 일반 벼보다 생육기간이 짧아 수확 시기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첫 수확이 시작되면서 영암지역 벼농사도 본격적인 수확철을 향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기상 상황과 병 2026-08-25 18:47 -
신안군청 찾기 쉬워진다…안내데스크 운영·전 직원 명찰 패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청사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전 직원 명찰 패용을 추진한다. 신안군은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내데스크 운영과 직원 명찰 패용에 대한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오는 10월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청을 찾은 주민들이 담당 부서나 업무 담당자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안내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안내 2026-08-25 18:41 -
화성시, 동탄 패밀리풀 휴장일 교통약자에 개방...공공시설 활용 복지 확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정기 휴장일인 동탄 패밀리풀을 교통약자와 가족을 위한 물놀이 공간으로 개방하고 화성도시공사·동탄시티병원과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하면서, 대규모 공공 여가시설을 시민의 이동·활동 여건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동탄 패밀리풀에서 관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물놀이와 여가 체험을 제공하는 민관 합동 사회공헌 행사를 열었으며 평소 이동이나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여름철 여가 2026-08-25 18:40 -
무안 105만평 국가산단 후보지 확정…지역사회 '미래 먹거리' 기대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무안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3.47㎢)을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가 발표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다.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 2026-08-25 18:36 -
김보라 안성시장, 지속가능관광 법제화 본격 행보...국회에 관광진흥법 처리 촉구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으로서 국회를 찾아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과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면서, 지역경제와 주민 삶의 질·환경 보전을 함께 고려하는 관광정책의 국가 제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대외 행보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24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과 손배찬 파주시장 등 협의회 임원들과 국회를 방문해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김재원 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속가능관광 2026-08-25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