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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2027 계절노동 준비 착수…인권·안전·노무관리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노동 프로그램의 규모 확대에 맞춰 노동자의 인권과 안전, 근로조건 등 현장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 전남본부와 함께 지난 14일 ‘2027년 계절노동·농업고용인력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계절노동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계절노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 팀장과 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계 2026-09-16 08:50 -
인천 강화도 더리미포구서 여성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인천 강화도 한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 15일 연합뉴스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께 강화군 더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 시신은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자들이 발견해 신고했고, 해경은 시신을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며 "추후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신원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9-16 08:07 -
오세훈 "버스 파업 철회 환영…일방적 파업 예고 되풀이 안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노사간 합의로 파업 철회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에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과 파업 철회를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큰 혼란 없이 시민 여러분의 출근길과 일상을 평소대로 지켜드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쉽지 않은 쟁점을 두고 오랜 시간 논의를 이어간 끝에 접점을 마련한 노사 양측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시민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무겁게 인식하고 파업이 아닌 합의를 2026-09-16 07:28 -
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파업 2시간 전 극적 타결 무기한 파업 돌입을 2시간여 앞두고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자정을 넘긴 추가 협상에서 접점을 찾으면서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하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16일 오전 1시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타결했다. 노사는 2026년 임금을 3.2% 인상하는 내용의 타협안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예고했던 총파업을 전면 철회했고 서울 시내버스 전 노선은 첫차부터 평소와 같이 운행 중이다. 합의까 2026-09-16 07:15 -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임금 3.2% 인상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6일 새벽 타결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전 노선에서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동쟁의 관련 2차 조정 회의에서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지노위 조정안을 받아들여 2026년도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작년 임금 인상률 2.9%보다 0.3%포인트 높 2026-09-16 06:03 -
[광화문 뷰] 김종인이 법정에서 본 오세훈, 기자가 현장에서 본 오세훈 형사재판에서 범행의 동기와 방식이 그 사람의 일관된 선택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는 중요한 정황이다. 지난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4차 공판에서 나온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증언을 눈여겨보는 이유다. 김 전 위원장은 2021년 3월 19일 오 후보가 찾아와 시장 후보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오 후보가 당내 압력에 물러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시장이 되려 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관찰이다. 이는 검찰이 제시한 범행 동기를 반박하는 중요 2026-09-16 06:00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시석중의 '현장금융'...비 올 때 우산 내미는 경기신보 지난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남양주에서 본점 업무를 시작했다. 수원 본점의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옮긴 것은 아니다. 본점 일부 핵심 부서를 시작으로 단계적인 이전에 들어간 것이다. 경기신보는 향후 남양주 왕숙2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해 2030년대 초까지 본점의 완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히 사무실의 위치가 바뀌는 것만은 아니다.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시석중호 경기신보의 각오도 여느 2026-09-16 05:01 -
신용한 지사, 중랑구 장애인가족 비극에 긴급지시..."충북 취약가구 먼저 찾아가겠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서울 중랑구에서 지적장애 가족이 함께 살던 장남의 죽음을 수일 동안 인지하지 못한 사건을 계기로 도와 11개 시·군에 돌봄 취약가구 전수 점검을 긴급 지시하고, 당사자의 신청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한지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적장애인 가구와 고위험 중증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돌봄 공백 가능성이 높은 계층을 우선적으로 찾아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사례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도록 관련 부서와 1 2026-09-16 05:00 -
경북CKL, 네이버웹툰 '컷츠'와 숏애니 공모전…31개 작품 선정 경북지역 웹툰·만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숏폼 애니메이션 공모전이 처음 열린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와 연계해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숏애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웹툰·만화의 장면에 움직임과 장면 전환, 시각효과, 음향 등을 더한 2분 이내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짧은 영상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웹툰·만화 IP의 영상화 가능 2026-09-16 05:00 -
경주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지역 부품산업 미래차 전환 모색 경북 경주시가 전동화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차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을 열고 미래차 전환에 따른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대응 전략과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와 경북도가 주최 2026-09-16 05:00 -
포항시, AI·창업 기반 키우고 철강·민생경제 방어 총력 경북 포항시가 창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철강산업 현안과 추석 민생경제 안정에 대응하는 투트랙 경제정책을 추진한다.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 경제 현안을 설명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력산업 경쟁력 방어, 민생경제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포스텍과 지역 연구기관, 체인지업그라운드 등을 기반으로 기술창업 생태계를 확충하고 정부의 창업도시 관련 공모와 정책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기술창업기업의 2026-09-16 05:00 -
박용선 포항시장, 영일만횡단대교 해상노선 총력…국회서 국비 증액 건의 경북 포항시가 지역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해상노선’ 관철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과 송언석 전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당초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정부에 단일화된 입장을 전달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꼽혀 2026-09-16 05:00 -
경북 해외자문위원, 일본서 경북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한 뜻' 경북 해외자문위원들이 일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교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21개국에서 활동하는 해외자문위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장단 회의와 대륙별 분과회의를 비롯해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 협약, 환영 만찬 등에 참여하며 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2026-09-16 05:00 -
경북도, AI·항공·바이오 미래 인재 2만명 양성…지역 정착까지 연계 경북도가 인공지능(AI)과 미래항공, 바이오 등 대경권 전략산업을 이끌 미래인재 2만명 양성에 나선다. 대학을 지역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교육에서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15일 영남대학교에서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영남대·경운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등 5개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략산업 앵커대학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 2026-09-16 05:00 -
동국대 WISE캠퍼스, 기부 키오스크 도입…"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소액 기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내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4일 교내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기부 키오스크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류완하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 키오스크는 대학 구성원과 방문객이 복잡한 절차 없이 일상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갖춰 화면을 터치해 최소 1000원부터 기부할 수 있다. 교직원과 2026-09-16 05:00 -
경북도, 추석 수산물 최대 30% 환급…28개 전통시장서 5일 간 진행 경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경북도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도내 12개 시·군 28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 2026-09-16 05:00 -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최종 결렬…16일 첫차부터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노조는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1월에 이어 8개월 만에 버스 파업이 반복되면서 출근길 혼잡이 우려된다. 노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를 열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오후 9시 30분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8시간에 걸친 조정에도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노조는 오후 10시께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에도 노사는 조정 시한 2026-09-16 00:52 -
서울 버스노조 "자정까지 대기"...결렬시 내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최종 결렬 수순을 밟고 있다. 노조는 15일 법정 조정기간이 끝나는 자정까지 막판 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를 열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오후 9시 30분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박점곤 서울시버스노조 위원장은 지부위원장 회의 직후 "사측 요구안이 나온 것이 하나도 없어 타결될 때까지 무한정 파업을 하기로 결정 2026-09-15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