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 가리려 유모차에 담요 덮었다간…폭염에 아이 더 위험한 이유
    "햇빛 가리려 유모차에 담요 덮었다간"…폭염에 아이 더 위험한 이유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유아를 유모차에 태우고 외출하는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이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모차를 담요나 얇은 천으로 덮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오히려 내부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과열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는 폭염 시 영유아 안전수칙을 통해 유모차나 아기차를 담요로 덮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담요가 통풍을 막아 내부 온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전용 차양막이나 양산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가리고, 아이가 너무 2026-08-03 10:38
  • 상주시, 폭염대비 과수농가 보호에 최선
    상주시, 폭염대비 과수농가 보호에 최선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과수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과수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과 이상고온이 지속되면 사과나 포도 표면이 타들어 가는 ‘일소(햇빛데임) 피해’와 열매가 터지는 ‘열과 현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는 과실의 당도 저하 및 착색 부진으로 이어져 고품질 과실 생산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이에 센터는 올해 과수 농가의 고온기 피해 극복을 2026-08-03 10:38
  • 김세훈 화천군수, 토마토축제 현장 누비며 주민소득 챙겼다
    김세훈 화천군수, 토마토축제 현장 누비며 주민소득 챙겼다 연일 폭염이 이어진 지난 2일 열린 2026 화천토마토축제장. 무더위 속에서도 김세훈 화천군수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군청 업무를 마친 뒤 축제장을 찾은 김 군수는 공연장과 체험장, 판매 부스, 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돌며 관광객과 주민,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주민소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축제 사흘째인 이날 사내체육공원과 사내천 일원은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행사 안내요원과 교통관리 인력 2026-08-03 10:36
  • 경기도, AI로 광고 영상·이미지 만든다...실무형 교육생 62명 모집
    경기도, AI로 광고 영상·이미지 만든다...실무형 교육생 62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상업용 홍보영상과 광고 이미지,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AI 콘텐츠 캠퍼스’ 전문과정 교육생 62명을 모집한다. 3일 도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커머셜 영상과 커머셜 이미지 전문과정이며 이날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은 뒤 과정별 일정에 따라 9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프로그램의 기능을 익히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 중심 2026-08-03 10:33
  • [로펌라운지] 율촌,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 고문으로 영입…대미투자 대응 역량 강화
    [로펌라운지] 율촌,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 고문으로 영입…대미투자 대응 역량 강화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을 고문으로 영입해 대미투자 관련 기업의 정책·통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조 고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이스라엘 1등서기관, 주러시아 1등서기관, 북핵2과장, 북미2과장, 주미국 참사관, 주파키스탄 공사참사관, 장관정책보좌관, 북미국 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북미국장에 임명됐으며, 2018년에는 주튀니지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했다. 2026-08-03 10:30
  • 작년 대학 신입생 191명 초과모집…교육부, 고의·과실 대학에 재정 페널티 철퇴
    작년 대학 신입생 191명 초과모집…교육부, 고의·과실 대학에 재정 페널티 '철퇴' 대학들의 지난해 신입생 초과모집 인원이 191명에 달하는 등 그 규모가 급증하자 교육부가 관련 규정 강화에 나섰다. 대학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대규모 초과모집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 징계 요구는 물론,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페널티를 부여하는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을 시행한다. 교육부는 3일 ‘최근 5개년 사유별 초과모집 발생 현황’ 자료와 함께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발생한 총 초과모집 인원은 1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학 2026-08-03 10:28
  • 경기도, 중장년 인생 2막 설계 돕는다...앙코르 입문학교 첫 운영
    경기도, 중장년 '인생 2막' 설계 돕는다...앙코르 입문학교 첫 운영 경기도가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사회활동, 생활방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생애전환 교육과정인 ‘경기 중장년 앙코르 입문학교’를 처음 운영한다. 3일 도에 따르면 1기 참여자는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다. 교육은 수원과 고양·화성·군포·안성·양주·시흥 등 7개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캠퍼스별 30명 안팎으로 모두 200명을 모집한다. 앙코르 입문 2026-08-03 10:04
  • [민선 9기 한 달]박완수호, 미래산업 속도...협치·민생은 더딘 걸음
    [민선 9기 한 달] 박완수호, 미래산업 속도...협치·민생은 '더딘 걸음' 재선에 성공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8월1일 민선 9기 도정을 시작한 지 한 달을 맞았다. 민선 8기에서 다져온 우주항공·원전·방산 중심의 산업정책은 확실히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 경험을 앞세운 안정적인 도정 운영도 이어졌다. 그러나 화려하게 발표된 대형 투자계획이 실제 착공과 고용으로 연결되기까지는 과제가 적지 않으며, 거시적 산업 성장과 도민이 느끼는 바닥 경기 사이의 간극도 여전하다. 무엇보다 급변한 정치 지형은 박완수호의 최대 시험대다. 중앙정부와 부산·울산을 2026-08-03 09:50
  • 태풍이라도 왔으면...수도권, 이번주 37도 찜통 더위? 원인 보니
    "태풍이라도 왔으면"...수도권, 이번주 '37도' 찜통 더위? 원인 보니 한반도 전역을 뒤덮은 열기가 한층 더 가팔라지며 이번 주 폭염의 기세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부 지방 중심이었던 가마솥 더위가 대기 하층 바람의 변화로 태백산맥을 넘어 서울과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집중 타격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예보분석관에 따르면, 기존에 주로 불던 서풍 계열의 바람이 동풍으로 전환되면서 한반도 기압 배치가 급변했다. 기상청 측은 “지난주와는 달리 이번 주부터는 동풍이 산맥을 넘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7도 이상의 더위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 2026-08-03 09:49
  • 경기도, 장애 청년 저축액 두 배로...누림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경기도, 장애 청년 저축액 두 배로...'누림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경기도가 소득과 재산·근로 여부에 관계없이 19~23세 중증 장애 청년의 저축액과 같은 금액을 지원해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도록 돕는 ‘장애인 누림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운데 2003년부터 2007년 사이에 태어난 청년이다. 누림통장은 가입자가 24개월 동안 매달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만원 단위로 저축하면 경기도가 같은 금액 2026-08-03 09:49
  • 사람들 몰려있네? 여행가는 길, 복권 샀다가 5억 당첨 대박
    "사람들 몰려있네?" 여행가는 길, 복권 샀다가 5억 당첨 '대박' 여행을 떠난 부부가 여행지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쫓아가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일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제108회차 1등 당첨자 A씨는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후 큰 행운을 얻었다. A씨는 “여행 중 복권판매점이 눈에 띄어 평소에는 구매할 수 없는 곳에서 한 번 사보자는 마음으로 들르게 됐다”며 매장에서 스피또 복권 10장을 샀다고 밝혔다. 이후 펜션에 도착해 배우자와 이를 하나씩 긁어본 A씨는 놀랄 수 밖에 없 2026-08-03 09:33
  • 175cm·종종 걸음 통영 살인 용의자, 누구?…55일째 추적 중
    "175cm·종종 걸음" 통영 살인 용의자, 누구?…55일째 추적 중 55일째 행방이 묘연한 통영 6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의 신체적 특징이 확인됐다. 3일 경남경찰청은 CCTV 영상에 대한 오류 최소화 작업을 거친 끝에 남성의 신체적 특징으로 ‘키 175cm 가량의 보통체격’인 남성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유족의 동의를 얻어 CCTV 영상 속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사건 관련 제보가 이어졌고 지난 일주일 동안 116건이 접수돼 사실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건은 지난 6월 10일 오전 6시 2026-08-03 09:30
  • 서울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혼인 증가율도 전국 최고 
    서울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혼인 증가율도 전국 최고  서울의 월별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혼인 건수 역시 같은 기간 11.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결혼이 늘면서 출생아 수도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5월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가 422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7%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출생아 수는 2024년 4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11.1% 증가해 전국 1 2026-08-03 09:26
  • 이 날씨에 산책 나가도 될까…강아지 지키는 폭염 행동 수칙
    "이 날씨에 산책 나가도 될까"…강아지 지키는 폭염 행동 수칙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반려견 산책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날에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등 노면 온도가 공기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어 발바닥 화상은 물론 열사병 위험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한낮 산책을 피하고 비교적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 산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노면은 햇볕을 직접 흡수하기 때문에 기온보다 훨씬 높은 온도까지 달아오른다. 미국동물병원협회(AAHA)는 기온이 약 30도(화씨 86도)일 때 아스팔트 표면 2026-08-03 09:17
  • [로펌라운지] 태평양, 인사노무 전문성 강화…서현영 변호사 등 영입
    [로펌라운지] 태평양, 인사노무 전문성 강화…서현영 변호사 등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서현영 변호사(변시 6회)를 비롯해 강승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김광우(변시 11회, 노무사 25회)·박서현(변시 12회)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하며 인사노무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노동환경과 산업안전 규제 강화에 대응해 인사노무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노동환경과 규제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의 인사노무 이슈는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로 자리 잡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산업 2026-08-03 09:15
  • 군포의왕 학교도서관 현장 중심 역량 강화 나서
    군포의왕 "학교도서관 현장 중심 역량 강화 나서"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3일 시흥·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도서관 담당자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 중서부권 학교도서관 담당자 하계 연합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와 최신 독서교육 동향을 공유하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운영 경험을 함께 나누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연수는 공통 과정과 학교급별 2026-08-03 09:13
  • 전장연, 4호선 혜화역서 시위…무정차 통과 중
    전장연, 4호선 혜화역서 시위…"무정차 통과 중"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지난 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지각했다" "월요일 아침부터 또 시위냐" "왜 지하철에서 시위를 하는지 모르겠다" "전장연 시위 때문에 지하철 기다리는 것 이제는 지친다"등의 반 2026-08-03 08:54
  • 40도 육박 폭염 예고…행안부, 최고 수준 대응
    '40도 육박 폭염' 예고…행안부, 최고 수준 대응 전국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에 들어서며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온열질환자가 급증하자 정부는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당분간 평년(28~33도)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 26.5도, 부산 28.6도 등 전국 아침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1시를 기해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며 비상 대응에 나섰다. 2023년 8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전국 228 2026-08-03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