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봉담 서울행 교통망 넓히겠다"…순환철도 공약 재부각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집중유세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봉담역 신설과 서울행 급행버스 확대, 화성순환철도 건설을 제시하며 봉담권 광역교통 개선과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이날 저녁 권칠승 국회의원과 위영란 화성시의원 후보 등 지지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유세에서, 봉담 주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와 버스를 함께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봉담 주민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봉담역 2026-05-26 16:10 -
[6·3 지방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안성 북부권 공약 발표…대덕·고삼·보개 신성장축 제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대덕면·고삼면·보개면을 아우르는 안성 북부권 맞춤 공약을 발표하고 대학 생활권, 고삼호수 관광자원, 반도체 소부장 산업거점을 연결해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북부권 신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부권을 대학 생활권과 고삼호수, 반도체 산업거점이 만나는 안성의 핵심 권역으로 규정하고, 생활은 더 편리하게, 관광은 더 매력 있게, 산업은 더 강하게 만들겠다는 방향을 2026-05-26 16:10 -
"상판 내려앉아" 서소문 고가 붕괴…3명 부상·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도중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 6명 중 3명이 사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쯤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상판 구조물 한쪽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철거 작업에 투입됐던 작업 차량 1대가 깔렸으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들과 철거 작업 외부 자문위원, 행인 등 6~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대원들은 4명을 구조했으나 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60대 남성 1명이 2026-05-26 16:08 -
윤호중 행안장관 "서소문 고가 붕괴에 가용 인력·장비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소방청과 경찰청, 서울시, 서대문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구조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2분께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과정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4명은 구조했으나 2명은 수색 2026-05-26 16:04 -
[6·3 지방선거] 군위군수 선거, 김진열 "신공항 확약서 요구"…이기만 "당론 예산"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대구시장 후보들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는 이미 당론으로 구체적인 재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실천 역량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진열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TK) 신공항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후보는 지역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임에도 여야 모두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신공항 추진의 핵심은 2026-05-26 15:59 -
[6.3 지방선거]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수원 대전환 3대 청사진 발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후보는 26일 캠프 사무실에서 제3차 정책공약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2일 '반값 생활비', 18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전략에 이어 이날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상을 제시하며 수원 대전환의 3대 핵심 청사진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결국 경제가 밥"이라며 "수원을 반도체, AI, 바이오 등 글로벌 핵심 기술이 모이는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키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좋은 일자리 2026-05-26 15:15 -
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로 확대…'난임 휴직'도 신설 앞으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의 난임휴직 제도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공포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과 학령 기준을 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실제 돌봄 2026-05-26 15:00 -
서울서 6개월간 매달 50만원…누가 받는지 보니 서울시가 청년수당 참여자 6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청년수당 추가 모집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최종 학력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단기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그 중 사회 진입을 위해 노력하는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 서울런 참여 청년은 우선 지원한다. 미취업 여부는 고용보험 가입 여부로 확인할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청년수 2026-05-26 14:45 -
미국서 글로벌 감각 키운다…전북 고교생, 글로벌 수학탐험대 해외연수 참여 전북의 수학 인재들이 미국에서 국제적 안목과 역량을 기르고 진로진학을 구체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등학생 18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수학탐험대’ 학생 해외연수를 이달 26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로스앤젤레스 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국 명문대 및 실리콘밸리 탐방 등으로 진행되는 이 연수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2026-05-26 14:44 -
"i-SMR 유치 시민 의견 묻는다"…경주시, 내달 초 부지 공모 여론조사 실시 경북 경주시가 정부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1호기 부지 공모와 관련해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 정부가 주민 수용성을 부지 평가 항목에 반영하기로 하면서 시민 참여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정부의 6조원 규모 i-SMR 1호기 부지 공모와 관련해 내달 초 경주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가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i-SMR 1호기 부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 평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전화는 &lsqu 2026-05-26 14:43 -
"기차표·관광 예약 한 번에"…포항시, 코레일 연계 시티투어로 관광객 잡는다 경북 포항시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철도 교통망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서비스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편의를 개선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포항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코레일 플랫폼과 연계한 관광 서비스 확대다. 이달부터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코레일 앱과 홈페이 2026-05-26 14:28 -
서울시, '서울청년문화패스·공연봄날'로 청년·청소년 예술 경험↑ 서울시가 '서울청년문화패스'와 '공연봄날'을 통해 20대 초반 청년과 청소년에 대해 첫 문화 관람 진입을 돕고, 연극·클래식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 공연 예술 경험을 쌓게 하고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1~23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문화관람비를 지원한다. 공연봄날은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 지원 사업으로 2024년 2026-05-26 14:23 -
성남시, AI 인재 육성 본격화…가천대와 국책사업 추진 확대 경기 성남시가 가천대학교와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기반 확대에 나서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 관련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311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가천대는 AI 분야 실무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취업 연계형 교육과 산업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부 2026-05-26 14:21 -
경북 경주 나원리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본격 착공…친환경 에너지 전환 속도 경북 경주 지역 친환경 에너지 기반 확충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현곡면 나원리 일원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조성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시는 26일 현곡면 나원리 일원에서 열린 ‘나원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라벌도시가스가 추진하는 민간 주도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30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현곡면 나원리 725-1번지 일원 11개 부지로 2026-05-26 14:15 -
[6·3 지방선거] 단일화만 부각되는 울산시장 선거…공약은 어디로 갔나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울산시장 선거가 정책 경쟁보다 여야 단일화 논의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후보 간 비전과 공약 검증보다 정치공학적 셈법이 선거판을 주도하는 양상이 이어지면서 정작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 논의는 상대적으로 묻히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무소속 박맹우 후보 간 보수 진영 표 분산 가능성이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를 둘러싼 범야권 단일화 가능성 역시 지역 정 2026-05-26 14:09 -
[6·3 지방선거] 박승원 "시민 체감 정책으로 광명 미래 바꿀 것"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6일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후보가 "시민 체감 정책을 통해 광명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박 후보는 교통혁신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그는 최근 KTX광명역 일대에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광명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광명의 미래 경쟁력은 교통과 연결성에 달려 있다”면서, 철도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과 2026-05-26 13:48 -
<오늘의 부고> ▲박규남씨(전 한국프로축구연맹 부회장·성남일화 축구단 사장) 별세 =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발인 28일 오전 8시 20분. ☎ 02-3010-2000 ▲김진웅씨 별세, 김희숙씨 배우자상, 재영(MBC 시사교양국 팀장·전 한국PD연합회장)·윤수씨(경남도교육청 주무관) 부친상, 김윤양씨(방송작가) 시부상, 조규복씨(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책임연구원) 장인상 = 25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202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장지 대구 명복공원. ☎ 053-940-8192 ▲송금옥씨 별세, 설동춘씨(고양시 언론홍보담당 2026-05-26 13:15 -
<오늘의 인사>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실 논설위원(부국장) 임상수 2026-05-26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