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민석 교육감 교권 보호에 모든 것 걸겠다...교육전문직 역할 강조
    안민석 교육감 "교권 보호에 모든 것 걸겠다"...교육전문직 역할 강조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기획과 장학·민원 대응 등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70시간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조원청사와 소속 교육지원청, 국립국제교육원을 오가며 출퇴근형 교육과 현장실습, 정책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전문직원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에서 교육정책 기획과 학교 지원, 장학·연수 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이번 과정은 강의 위주에서 벗 2026-08-03 15:22
  • 영암군, 폭염 속 건강취약계층 집중 관리…방문건강서비스 강화
    영암군, 폭염 속 건강취약계층 집중 관리…방문건강서비스 강화 영암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보건소는 폭염 종료 시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간호사는 대상자들에게 전화 상담과 가정 방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과 2026-08-03 15:18
  • 나주에서 열리는 천연염색 기획전시회 色 그리고 이야기
    나주에서 열리는 천연염색 기획전시회 '色 그리고 이야기' 광주특별시 나주시에 있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기획전시회 ‘色 그리고 이야기’를 연다.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천연염색의 아름다움과 공예 예술의 가치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천연염색작가협회 회원전으로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자연의 색과 전통 공예의 현대적 가치를 보여준다. 천연염색이 단순한 전통 기술을 넘어 현대 공예 예술로 확장되고 있어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색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2026-08-03 15:16
  • [인사] 라이나생명
    [인사] 라이나생명 ◇임원 신규 선임 ▷한민섭 RM본부 상무 2026-08-03 15:16
  • 김원중 무안군의원 항공특화산단 기능 재정립해야…일반산단 전환·앵커기업 유치 제안
    김원중 무안군의원 "항공특화산단 기능 재정립해야"…일반산단 전환·앵커기업 유치 제안 김원중 무안군의원이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의 낮은 분양률과 특정 기업 의존 구조를 지적하며 산업단지 기능을 재정립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3일 열린 제310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가 지역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존 추진 방향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가 무안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항공정비(MRO)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2026-08-03 15:12
  • 이충우 여주시장, 강천 복합청사·오학 문화복지센터 현장점검
    이충우 여주시장, 강천 복합청사·오학 문화복지센터 현장점검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 현장과 완공된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준비를 점검하고,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공정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과 작업환경을 살펴봤다. 이 시장은 새 청사가 행정과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모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권 중심시설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시공 품질과 2026-08-03 15:09
  • 검수완박? 누구보다 반대하는 건 경찰... 최대 수혜자는 정치인·대형 범죄자
    "검수완박? 누구보다 반대하는 건 경찰... 최대 수혜자는 정치인·대형 범죄자" 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및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2022년 한 경찰 관계자가 게재한 게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경찰인데 검수완박 누구보다 반대하는 건 경찰이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지난 2022년 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수사 현장의 현실을 가감 없이 폭로했다. A씨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수사관 인력 충원이나 업무 부담 경감 조치 2026-08-03 15:05
  • 이호성 무안군의원 무안시 승격·일로·삼향 분읍 함께 추진해야…투트랙 전략 제안
    이호성 무안군의원 "무안시 승격·일로·삼향 분읍 함께 추진해야"…'투트랙 전략' 제안 이호성 무안군의원이 무안시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일로읍과 삼향읍의 농촌지역과 신도시를 분리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안하며 무안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3일 열린 제310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무안시 승격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되 현실적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로·삼향 분읍 전략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무안군은 2007년 시 전환 추진활동 2026-08-03 15:04
  • 전북자치도, 5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속도
    전북자치도, 5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속도' 주민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이 전북에서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도내 8개 시·군, 17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 복지와 마을공동사업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주민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돼 지역 소득을 창출하고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1MW의 발전소 2026-08-03 15:03
  • 담양군 공직자 민선 9기 첫 정례회 열고 군정 비전 공유
    담양군 공직자 민선 9기 첫 정례회 열고 군정 비전 공유 광주특별시 담양군이 3일 군청에서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또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와 상반기 베스트 공무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시상했다. 박종원 군수는 “앞으로 4년은 군수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실천과 열정이 모여 완성된다”며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2026-08-03 14:59
  • 군포시의회, 첫 입법예고…시민 의견 수렴에 관심
    군포시의회, 첫 입법예고…시민 의견 수렴에 관심 경기 군포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의원 발의 자치법규 17건을 입법예고하며,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입법예고는 오는 9월 열리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상정을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조례안 14건과 규칙안 3건 등 총 17건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신규 제정안은 8건, 일부 또는 전부 개정안은 9건이다. 입법예고안에는 군포산업진흥원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추진에 맞춘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을 비롯해 노인학대 예방·피해노인 보 2026-08-03 14:50
  • 김보라 안성시장, 폭염 대응 비상체계 강화...취약계층·야외 작업장 집중관리
    김보라 안성시장, 폭염 대응 비상체계 강화...취약계층·야외 작업장 집중관리 안성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과 화재 등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지자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8월 확대간부회의의 주요 안건으로 폭염 대책을 다루며 부서별 대응 현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야외 작업장 안전수칙 이행,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지역 예찰활동을 중점적으로 논의했 2026-08-03 14:49
  • 야간·주말도 OK...부산 AI 돌봄봇 가동
    야간·주말도 OK...부산 AI 돌봄봇 가동 부산시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AI 기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서비스다. 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대표번호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 2026-08-03 14:49
  • 강진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4차 모집…최대 200만원 지원
    강진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4차 모집…최대 200만원 지원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 있는 점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은 2023년 111개소, 2024년 61개소, 2025년 61개소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3차 모집까지 50개 사업장을 선정해 지원을 2026-08-03 14:48
  • 동해해경청,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집중 단속…생명을 지키는 안전수칙 정착
    동해해경청,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집중 단속…"생명을 지키는 안전수칙 정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 시행에 발맞춰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과 해양사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에 나선다. 최근 해양사고에서 추락과 전복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수단으로 꼽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은 물론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며 현장 안전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개정 어선안전조업법이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구명조끼 2026-08-03 14:32
  • 추미애 지사, 화성 소방서 공사현장 점검...노동자의 안전이 가장 우선돼야
    추미애 지사, 화성 소방서 공사현장 점검..."노동자의 안전이 가장 우선돼야" 경기지역에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을 찾아 건설노동자의 휴식과 작업중지 기준을 점검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적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과 폭염 대응대책을 보고받은 뒤 현장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작업환경과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추 지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이번 주가 더위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와 옥외 2026-08-03 14:28
  • 화천 삼일계곡 방갈로 철거 후…관리 공백 속 수질·질서 우려
    화천 삼일계곡 '방갈로 철거' 후…관리 공백 속 수질·질서 우려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삼일계곡이 본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계곡 내 무단 점유 시설이었던 방갈로가 철거되면서 시야가 트였다. 다만 계곡을 지키는 관리 체계는 여전히 빈틈을 드러냈다.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상황에서 청정 자연과 주민 취수원을 보호하려면 이용객의 자발적 질서 준수와 함께 행정의 후속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오전 찾은 삼일계곡. 물은 맑았고 바닥 자갈이 또렷이 보였다. 방갈로가 있던 자리는 정리돼 한층 탁 트였다. 그러나 현장은 정돈된 듯하면서도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2026-08-03 14:20
  • 00억 이상 받아야…오픈톡방서 아파트값 담합 주도 주민 검찰 송치
    "00억 이상 받아야"…오픈톡방서 아파트값 담합 주도 주민 검찰 송치 서울의 한 아파트 입주민 오픈채팅방에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말도록 유도하며 집값 담합을 주도한 주민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집값 담합을 유도한 A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입주민들이 이용하는 오픈채팅방에서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말라는 내용의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해 공인중개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인중개 2026-08-0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