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원 담양군수 군민과 대화 12회 마무리
    박종원 담양군수 '군민과 대화' 12회 마무리 박종원 담양군수가 취임 후 처음 시행한 ‘군민과 열린 대화’를 6일 마무리했다.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다. 박 군수는 지난달 9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겪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등 수해 복구와 재해 예방에 관한 의견을 주요 현안으로 받아들였다. 또 농업 기반시설 정비와 도로·교통, 2026-10-06 13:39
  • 민선 9기 경남도정, 재정 압박 속 AI 대전환
    민선 9기 경남도정, 재정 압박 속 AI 대전환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6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지재정을 효율화하고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는 내용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제시했다. 제조·피지컬 AI와 항공엔진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한편 산불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도 AI를 접목하고, 발전 5사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와 부울경 행정통합 논의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9기 도정 혁신방안 발표에 이어 출입기자들과의 질의·답변 방식으로 진행 2026-10-06 13:33
  • 신상진 성남시장 외국인 납세자 체납사실·납부 방법 쉽게 안내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 "외국인 납세자 체납사실·납부 방법 쉽게 안내할 것"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6일 “외국인 납세자의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시장은 "내달 30일까지를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집중적인 징수에 나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사실상 신 시장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팔을 걷어붙였다는 평가다. 현재 성남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약 15억 3000만원, 체납자는 4566명이다. 경기도 전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의 약 2026-10-06 13:22
  • 예산군, 삼국축제서 영화도 즐긴다…흥행작 8편 무료 상영
    예산군, 삼국축제서 영화도 즐긴다…흥행작 8편 무료 상영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열리는 충남 예산에서 축제와 함께 인기 영화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나들이가 마련된다. 충남 예산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예산시네마에서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열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한국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8편을 무료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상영작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격동의 현대사를 한 가족의 삶으로 풀어낸 ‘국 2026-10-06 13:22
  • 전남광주특별시 첫 국정감사...통합 실효성 검증 성공할까 관심 집중
    전남광주특별시 첫 국정감사...통합 실효성 검증 성공할까 관심 집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회 국정감사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전남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날인 22일 행정안전위원회가 통합특별시를 상대로 광주청사에서 감사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 과정에서 행정체계 정비와 조직·인사, 재정 운용, 기존 광주시·전남도의 현안 사업 승계, 통합에 따른 국비·재정 지원 확보, 지역 간 균형발전 등 현안이 수두룩하다. 처음 시도된 광역 행정통합 사례여서 이번 국감이 단순한 기관별 업무 점검을 넘어 통합 2026-10-06 12:55
  • 최현덕 남양주시장 취임 100일...교통·공공의료·자족도시·현장소통 전방위 행보
    최현덕 남양주시장 취임 100일...교통·공공의료·자족도시·현장소통 전방위 행보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별내선 연장과 국지도 86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부터 신규 공공택지의 자족기능 확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과 지방재정 제도개선, 16개 읍면동 현장시장실까지 중앙정부·국회 협의와 현장 소통을 병행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최 시장은 시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생활 현안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부 결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주요 현안을 추진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별내선 2026-10-06 12:03
  • [2026 국정감사] 내일 닻 올리는 교육위 국감…수시 먹통·문항 거래·교부금 정조준
    [2026 국정감사] 내일 닻 올리는 교육위 국감…'수시 먹통·문항 거래·교부금' 정조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7일 막을 올린다. 이번 국감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혼란에 빠뜨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부터 이른바 '일타강사'들이 얽힌 수능 문항 거래 의혹,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딥페이크 등 청소년 SNS 부작용까지 산적한 굵직한 교육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오를 예정이다. 6일 국회와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위 국정감사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를 비롯한 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감 첫날인 7일에는 교육부, 국가교육위 2026-10-06 11:53
  • 충남도 화장품, 슬로바키아서 유럽시장 공략
    충남도 화장품, 슬로바키아서 유럽시장 공략 충남 화장품 기업들이 슬로바키아에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만나 유럽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현지시간 3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한국 이야기 축제(Korea Story Festival)’에 참가해 도내 화장품 기업 5개사의 21개 품목을 홍보·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주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슬로바키아에서 처음 열린 한국 문화 종합행사로, 브라티슬라바 아우파크 쇼핑몰에서 K-뷰티와 K-푸드, 한복 체험, 영화 상영 2026-10-06 11:53
  • 양양 낙산해변서 9~10일 비치마켓·해변 모터쇼…슈퍼카 퍼레이드 눈길
    양양 낙산해변서 9~10일 비치마켓·해변 모터쇼…슈퍼카 퍼레이드 '눈길' 양양군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낙산해변 일원에서 비치마켓과 해변 모터쇼가 어우러진 이색 문화·관광 행사를 연다. 가을철 낙산해변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군은 감성적인 비치마켓과 역동적인 해변 모터쇼를 연계해 낙산해변만의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낙산해변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비치마켓은 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약 30개 업체의 지 2026-10-06 11:49
  • 임병택 시흥시장, 2조922억 추경 편성...대도시 성장 핵심사업 중단 없다
    임병택 시흥시장, 2조922억 추경 편성..."대도시 성장 핵심사업 중단 없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교육과 의료, 교통 등 60만 대도시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핵심사업과 민생경제·복지안전망을 동시에 뒷받침하기 위해 2조92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경보다 1467억원, 7.5%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40억원과 특별회계 2482억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도시 성장에 필요한 기반시설 투자와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복지&middo 2026-10-06 11:45
  • [2026 국정감사] 윤호중 AI로 재난 예측·선제 대응...비수도권 강화
    [2026 국정감사] 윤호중 "AI로 재난 예측·선제 대응...비수도권 강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방재 기준을 강화하고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과학적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 △재난안전 △지역 주도 균형성장 △AI 기반 정부혁신 △형사사법 체계 정착과 사회통합을 제시했다. 우선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26-10-06 11:34
  • 민경선 고양시장, e스포츠·게임산업 5개년 전략 착수...수요부터 검증
    민경선 고양시장, e스포츠·게임산업 5개년 전략 착수...수요부터 검증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e스포츠 경기장 건립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실제 수요와 운영 가능성, 재정부담을 먼저 검증하고 기업·구단·대회·인재양성까지 연결하는 2027~2031년 중장기 e스포츠·게임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 착수한다. 6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비 50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총 8000만원을 투입해 ‘고양시 e스포츠 진흥 및 게임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약 8개월간 연구를 진행한 뒤 내년 2026-10-06 11:30
  • 태안군, 재선충 피해목 산업 자원으로…산업화 방제 본격화
    태안군, 재선충 피해목 '산업 자원'으로…산업화 방제 본격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충남 태안군이 피해목을 단순 폐기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목재 자원으로 활용하는 ‘산업화 방제’에 본격 나섰다. 전체 산림의 약 69%가 소나무림인 태안은 최근 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면서 방제와 피해목 자원화, 수종전환, 산림복원을 연계한 새로운 대응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 태안군은 지난 5일 근흥면 안기리 임산물집하장에서 박은식 산림청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산림조합·목재 산업계 관계자 등 2026-10-06 11:18
  • 경기도, 가평서 무형유산 대축제...공연·전시·폴란드 전통문화 한자리에
    경기도, 가평서 무형유산 대축제...공연·전시·폴란드 전통문화 한자리에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열고, 도내 장인과 예인의 공연·작품부터 처음 맞는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폴란드 전통문화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6일 도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을 사흘간 운영한다. 무형유산을 무대 공연에 한정하지 않고 2026-10-06 11:16
  • 병상 10개 중 4개 텅 비었다…의정갈등 직격탄 맞은 국립대병원 비상
    "병상 10개 중 4개 텅 비었다"…의정갈등 직격탄 맞은 국립대병원 '비상' 지역 중증·응급의료의 최후 보루인 국립대병원이 장기화된 의정갈등의 여파로 심각한 진료 공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상 10개 중 4개가 비어있고, 한 해 수술 건수도 수만 건 급감한 채 좀처럼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 지역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 국립대병원 9곳의 평균 병상가동률은 의정갈등 사태 이전인 2023년 2026-10-06 11:13
  • 상주시, 전국에서 모인 승마인들로 북적이며 기량 겨루어
    상주시, 전국에서 모인 승마인들로 북적이며 기량 겨루어 상주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됐다.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승마선수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소통하는 자리로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 대중화를 이끌고 전국 승마인들이 상주를 방문 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는 상주국제승마장 마당(馬堂)에서 말(馬) 관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승마 문화발전을 2026-10-06 11:05
  • 박수현 지사 홍성, 충남 균형발전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
    박수현 지사 "홍성, 충남 균형발전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 충남도가 홍성·내포를 단순한 행정 중심도시에서 벗어나 공공기관과 의료·교육,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충남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는 구상을 본격화한다. 내포신도시 성장에 가려 상대적으로 침체된 홍성 원도심에는 전통시장과 홍성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전략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6일 홍성지역 언론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홍성은 명실상부한 충남의 행정 수부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내포신도시뿐 아니라 홍성 원도심 2026-10-06 10:48
  • 상주시, 민방위 업무 관리와 비상대비태세 확립 인정받았다.
    상주시, 민방위 업무 관리와 비상대비태세 확립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면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경북 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정부포상에서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정부포상’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포상이다. 상주시는 안전재난실을 중심으로 민방위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6-10-06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