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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 엔터프라이즈] 젊어진 홍삼…KGC인삼공사 까페, ‘핫플’로 각광 서울 대치동 KT&G 사옥 1층에 위치한 KGC인삼공사 카페 '사푼사푼' 내부 전경. 오전 8시 30분, KGC인삼공사 직원들은 종종 출근과 동시에 요란한 셔터소리를 듣는다. 서울 대치동 본사 1층에 차린 KGC인삼공사 카페 ‘사푼사푼’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의류 등 각종 온라인몰 업체들이 모델과 함께 제품착용 사진 촬영을 위해 아침 일찍 이곳을 찾기 때문이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캐슬’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과거 전통 보양식 재료로 여 2019-03-05 07:11 -
[5일 오늘 날씨] 미세먼지 ‘매우 나쁨’··· 미세먼지 장기화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고농도 미세먼지는 오늘도 극성을 부릴 전망입니다.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머지 지역에서는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세먼지가 약화하려면 최소 10mm 이상의 비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찾아와야 하지만 이번 주에는 이런 날씨를 기대하기 힘들어 미세먼지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개인위생과 황사용 마스크 착용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 -3∼8도, 2019-03-05 04:50 -
[유통가 ‘이커머스’ 전쟁①] 롯데·신세계, 시장 공습에 ‘원조 1등’ 방어전 고심 “어디엔가 비효율로 돌아가고 있다면 거기에 기회가 존재한다.” 세계적인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Jeffrey P. Bezos)의 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판다’는 모토를 가진 아마존은 지난해 8월,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7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미국 상장 기업 중 애플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나, 애플(38년) 보다 훨씬 빠른 기간(21년)에 달성해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를 거울 삼아, 우리 기업들도 저마다 제2, 제3의 한국판 아마존을 꿈꾸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채널의 2019-03-05 04:05 -
[두 얼굴 대한민국 ‘양극화’] 한번의 대학 입시가 인생 결정…'패자부활전'이 없다 ‘한 번 실패는 영원한 실패.’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대학 입시에 실패할 경우 영원한 패배자로 낙인 찍힐 것을 두려워한다. 대한민국 교육에는 ‘패자부활전’이 없기 때문이다. 학교 교무부장이 쌍둥이 딸에게 시험지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숙명여고, 교사나 학생이 학교생활기록부를 조작한 사건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초중고 감사결과 공개 및 종합 대응방안’을 보면 교사나 학생 시험문제 유출 사건만 전국 26개 중·고교에서 적발됐다. 한 번의 대학 입시가 승 2019-03-05 04:00 -
[두 얼굴 대한민국 '양극화'] "저소득층 지켜낼 '교육안전망' 구축 시급" 2018년 U.C.Berkeley 졸업식 교육양극화를 줄이려면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학교 안팎에서 ‘패자부활전’ 등 교육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박남기 대한교육법학회장(광주교대)은 현재 학교교육 시스템 안에서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교육안전망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수행평가나 과정중심평가가 있지만 학교에 시험이 사라져서 많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기초학력에 미달하는 상황”이라며 “부모가 경제력을 2019-03-05 04:00 -
"배" 없어 못가는 이란 수출 우리나라가 지난해 미국의 대 이란 제재 예외국가로 인정됐지만, 오히려 이란 수출규모는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행 수출 선박 어디 없습니까?" 이란으로 화학섬유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A기업 대표는 최근 수출 선박이 출항하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이란행 화물과 선박에 대한 재보험 가입이 원활하지 않아 수출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이 기업은 이란에 화학섬유 제품을 수출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80%까지 높여놨다. 그러나 올해 수출 목표치를 달성하기도 어렵게 될 처지에 놓였다. 2019-03-05 03:00 -
[수출활력 제고대책] 무역금융 235조로 확대…돈 풀어 수출 살린다 (종합)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수출활력제고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6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새 역사를 쓴 수출이 최근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삐걱거리자 정부가 대규모 금융지원 카드를 꺼내들었다. 대책의 골자는 무역금융 규모를 지난해보다 15조3000억원 늘린 235조원을 투입하고 수출 마케팅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수출기업 절반(4만2000개) 정도에 3528억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업계에 2019-03-05 02:00 -
[아주초대석] 이대훈 NH농협은행장···"신남방지역 진출로 글로벌 성과 낼 것" 은행권에서 '사상 최대 실적'은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금융당국의 전방위적인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부문과 비이자 수익률 비중을 높이며 실적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특히 시중은행 가운데서도 가장 돋보이는 곳은 NH농협은행이다. 지난해 2배 가까운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한 주인공은 바로 이대훈 은행장이다. 이 행장은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주효했다"며 "농협은행은 채용비리, 대출금리 관련 이슈에서 벗어나 2019-03-05 00:05 -
[증여‧상속 절세 A to Z] '신탁상품'으로 재산 분쟁 막고 절세 요즘 증여와 상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중 일이라고 치부했다가는 걷잡을 수 없이 많은 세금을 내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생전에 누군가에게 재산을 증여하느냐, 아니면 사후에 한 번에 물려주느냐에 따라 산정되는 금액 차이가 크다. 개념을 제대로 알기만 해도 합법적인 방법으로 절세가 가능하다. ◆상속·증여, 세율 같지만 절세는 천지 차이 우선 상속과 증여의 개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상속은 부모가 사망함으로써 모든 재산이 2019-03-05 00:05 -
[아주초대석] 디지털 바람 이끄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SNS 1위는 우리" NH농협은행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농민·농촌·올드 등의 이미지를 벗고, 역동과 젊음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온라인상에서는 'SNS 1위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바일 기반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이대훈 은행장이 올해를 '디지털 마케팅 도약 원년'으로 선언하고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최근 본지와 만난 이 행장은 "농협은행 디지털의 강점은 최대 고객 수를 바탕으로 선도적 디지털 플랫폼 기반을 구축 2019-03-05 00:05 -
[증여‧상속 절세 A to Z] 종신보험 수익으로 세금 납부하면 유용···'비과세소득' 늘리는 것도 방법 상속과 증여는 불로소득이기 때문에 세율 또한 최고치로 적용된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1억원까지는 10%, 1억~5억원은 20%, 5억~10억원은 30%, 10억~30억원은 40%, 30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50%의 세금을 매긴다. ◆거액의 상속세 부담···종신보험으로 재원 마련 상속세가 적지 않다 보니 보험금을 재원으로 마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종신보험이다. 하지만 종신보험에 가입할 때는 두 가지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첫째는 고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종신보험에 가입할 경우, 가입 조건이 2019-03-05 00:05 -
[슬라이드 화보] 프로듀스101 출신 김자연, '의상은 아찔 표정은 깜찍' (맥스큐 화보촬영)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어텀나인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표지 및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프로듀스101 출신 걸그룹 1NB 김자연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듀스101 출신 걸그룹 1NB 김자연 선수 한편 2019 머슬마니아 아시아대회는 오는 4월 2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03-05 00:01 -
[광화문갤러리] 하품하는 모습도 귀여운 초등학교 입학식 4 2019-03-04 15:33 -
‘335만원? 223만원?’ 중소기업 진짜 월급은 얼마일까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 종사자 수의 82%를 차지한다. 그럼 중소기업에 다니는 대다수의 월급쟁이 평균 급여는 얼마일까. 중소기업중앙회가 고용노동부의 매월노동통계조사와 사업체노동인력조사를 근거로 마련한 ‘2018 중소기업 위상지표’에 따르면, 2017년 중소기업 종사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35만1000원, 대기업 종사자는 514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임금 수준을 대기업과 비교해 보면, 2012‧2013년 64.1%에서 2014년 62.3%, 2015년 62.0%으로 낮아졌다. 이후 2016년 2019-03-04 13:42 -
유용한 정보, 쏠쏠한 재미 보장 서울시내 이색박물관 어디(?) '종로구 뮤지엄김치간' 박물관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 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등등. 이런 선입견을 단번에 날려버리는 남다른 박물관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무료 관람에 더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종로 인사동길 35-4 '종로구 뮤지엄 김치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우리나라의 김장문화와 김치의 역사를 소개한다.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해 김치 담그기 행사를 상시운영 중이다. 2015년에는 CNN이 뽑은 세 2019-03-04 12:06 -
[왜? 떴을까?] “건강 지키고 싶어? 입 닫고 다녀!” 나처럼 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 ‘미세먼지 마스크’ 주말 내내 기승을 부리다가 오늘까지 심각한 그리고 3월 내내 심각할 것으로 보이는 미세먼지를 클릭해봤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나쁨 중에서도 매우 나쁨이고요. 거기에 올해 3월은 꽃피는 3월이 아닌 황사꽃 핀 3월이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강공원에는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신호등도 설치된다고 하고요. 미세먼지와 관련한 다양한 보도 중에 실질적으로 우리가 미세먼지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기획, 진행,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 2019-03-04 11:10 -
불확실성 해소에도…“올 中企 체감경기 더 어렵다” 이달 경기가 나아지리라 보는 중소기업이 전달보다 늘었지만, 대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는 시각도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한 수출은 감소세로 접어들었고, 내수부진마저 깊어져 올해 경기회복을 장담할 수 없어서다.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3월 전 산업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6.6로 전달보다 10.3포인트나 급등했다. 5개월 만의 반등이다. △최저임금 개편안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6개월 합의 △관계부처 합동 수출 활력제고 대책 발표 등 그간 부담이 2019-03-04 11:00 -
中企 뒤덮은 ‘R의 공포’ 올해 1분기 중 나온 경제지표가 나쁘지 않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생산(0.8%)과 투자(2.2%)가 전월 대비 증가해 석달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도 음식료품과 화장품 같은 소비재 증가가 반등(-0.2→0.2%)을 견인했다. 2월 수출은 11.1% 감소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2월 기준으로 역대 셋째로 높고 일평균 수출액은 전달보다 7.9% 증가했다.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선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업들의 기대심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 2019-03-0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