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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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블코인 패권 경쟁] 너도 나도 일단 줄서기…원화 코인 춘추전국시대
    [스테이블코인 패권 경쟁] 너도 나도 일단 줄서기…원화 코인 '춘추전국시대'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본격적인 '춘추전국시대'에 진입했다. 아직 구체적 제도나 발행 기준도 없지만 기업들은 일단 이름부터 선점하고 보자는 식이다. 시장에서는 자칫 투기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최소한의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사전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4일 특허청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국내 기업들이 출원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은 400여 건에 달한다. 초기에는 시중은행과 금융지주 계열사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전문은행·빅테크·카드사뿐 아니라 대 2025-07-14 18:00
  • [오늘의 ABC AI뉴스] 李정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개막
    [오늘의 ABC AI뉴스] 李정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개막 李정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개막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전재수 해양수산부,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 등 4명이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특히 강선우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보좌진 갑질 의혹을 두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정동영 후보자에겐 태양광 법안 발의와 가족 사업 간 이해충돌 논란이, 전재수 후보자에겐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어 15일 2025-07-14 11:10
  • [오늘의 ABC AI뉴스] 내란특검, 尹 재소환…재불참 시 강제구인 시사 外
    [오늘의 ABC AI뉴스] 내란특검, 尹 재소환…재불참 시 강제구인 시사 外 내란특검, 尹 재소환…재불참 시 강제구인 시사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특검팀에 소환될 예정입니다. 내란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 11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정 당국은 조사 불가 수준의 건강 문제는 없다고 밝혔고, 특검은 또다시 불응할 경우 강제 구인도 시사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공수처 조사도 거부한 바 있으며, 체포 당시에도 진술을 일절 거부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2025-07-14 11:10
  • "검증은 없고 정쟁만"…정치권, 인사청문회법 개정 한 목소리
    "검증은 없고 정쟁만"…정치권, 인사청문회법 개정 한 목소리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슈퍼위크'를 앞두고 여야 공방이 점점 가열되면서 정치권에서는 정책 검증 중심의 인사청문회가 열릴 수 있게 법 개정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문회가 신상 털기 위주로 진행돼 정치 혐오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지나친 정쟁은 지양하고 역량 검증에 집중하자는 취지로, 최근 이 대통령도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논의에 다시 동력이 실리는 모습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14일 강선우 여성가족부·배경훈 과학기술정보 2025-07-13 17:00
  • "미국은 인사청문회 낙마 거의 없어"...사전검증 핵심
    "미국은 인사청문회 낙마 거의 없어"...사전검증 핵심 인사청문제도는 삼권분립을 특징으로 하는 대통령제 국가에서 주로 시행되고 있다. 고위 공직자에 대한 대통령의 인사권을 의회가 견제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인사청문회는 미국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미국은 1787년 연방헌법 제정 때부터 200년 넘게 인사청문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기준 국회 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가 인사청문회에 낙마한 경우는 1900년대 이후 3명으로 손에 꼽힌다. 미국의 인사청문회가 잘 운영된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사전에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을 철저하 2025-07-13 16:21
  • [조현미의 잇템] "세 번 숙성으로 깊은 풍미" 골든블루 노마드 리저브 10
    [조현미의 잇템] "세 번 숙성으로 깊은 풍미" 골든블루 '노마드 리저브 10'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최근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위스키 제품인 '노마드 리저브 10'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1835년 세워진 스페인 주류회사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는 우수한 품질로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곳이죠. 노마드 리저브 10은 여기서 개발한 쉐리 위스키인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의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주말을 앞둔 지난 금요일(11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골든블루의 마스터클래스에서 이 제품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2025-07-12 12:00
  • [우주성의 RE:스페이스] 반포·고터 정비사업 마지막 퍼즐...미도1·2차 재건축 속도전
    [우주성의 RE:스페이스] 반포·고터 정비사업 '마지막 퍼즐'...미도1·2차 재건축 '속도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역 일대 재건축 사업의 마지막 퍼즐인 ‘미도 아파트’ 재건축이 사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포미도1차가 조합 창립을 앞둔 가운데, 마지막 남은 재건축 단지인 반포미도2차 역시 최근 재건축계획 공람을 진행하며 사업 레이스가 본격화할 방침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반포미도2차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공고 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 결정과 관련, 주민 및 이해관계인에게 의견을 받기 위해서다. 아울러 서 2025-07-12 08:00
  • [안선영의 아주-머니] 여름휴가 시즌, 이 카드가 뜬다
    [안선영의 아주-머니] 여름휴가 시즌, '이 카드'가 뜬다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카드 발급 트렌드는 단순 할인보다 △해외 결제 적립 △공항 라운지 무료 △숙박 할인과 같이 여행에 특화된 맞춤형 혜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카드 추천 서비스까지 확산되면서 소비자는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 선택이 쉬워졌고, 이는 특정 테마 카드의 발급량 증가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11일 뱅크샐러드가 올해 2분기 카드 발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마일리지 적립 카드 중 발급 1위는 '삼성카드 앤마일리지(& MILEAGE PLATINUM)'로 나타났다. 앤마일리지는 대표적인 항공 2025-07-12 07:00
  • [정연우의 중기야] 한성숙 편법증여 논란...부양일까, 증여일까? 
    [정연우의 중기야] 한성숙 '편법증여' 논란...부양일까, 증여일까?  "부양이냐, 증여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오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지만 자질론보다도 먼저 풀어할 것은 '편법증여 의혹'으로 보인다. 수입이 없는 80세 노모를 내 집에 살게 하는 게 왜 문제가 될까? 한 후보자는 서울 잠실 아파트에서 모친과 살다가 2022년 종로구 삼청동에 집을 얻어 나갔다. 모친은 잠실 아파트에 남아 무상 거주했다. 물론 남는 집에 부모를 모시거나 자식을 들여 무료로 살게 해주는 가정은 더러 있다. 내 가족이 내 집에 사는데 세금을 내야 하는 게 맞 2025-07-12 06:00
  • [오늘의 ABC AI뉴스] 노사 17년만에 합의…최저임금 1만320원
    [오늘의 ABC AI뉴스] 노사 17년만에 합의…최저임금 1만320원 노사 17년만에 합의…최저임금 1만32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만32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보다 290원, 2.9% 인상된 금액으로, 월급으로는 215만6880원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밤 장시간 회의 끝에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 안에서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반발하며 회의장을 떠났지만, 한국노총 측 근로자위원이 참여해 최저임금 노사 합의는 2008년 이후 17년 만입니다. 업종별 차등 적용, 도급제 노동자 문제 등 남은 과제가 많고, 낮은 인상률을 두고 노동계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2025-07-11 10:18
  • [오늘의 ABC AI뉴스] 내란재판 불출석 尹…구속적부심 가능성도 外
    [오늘의 ABC AI뉴스] 내란재판 불출석 尹…구속적부심 가능성도 外 내란재판 불출석 尹…구속적부심 가능성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되면서 향후 수사·재판 전략에 관심이 쏠립니다. 법조계에선 윤 전 대통령 측이 구속에 반발해 재판을 지연하는 전략을 쓸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실제로 윤 전 대통령은 건강을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했지만, 사실상 구속 반발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향후 구속적부심을 청구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다만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을 결정한 만큼, 석방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응 방안을 고심 중입니다. 코스 2025-07-11 10:18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42화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42화 다석을 아십니까 42회 – 꾸란 29장 ‘안카부트’: 거미줄처럼 연약한 믿음과 중심 있는 신앙 이번 회차에서는 꾸란 29장 ‘안카부트’를 중심으로, 시련 속에서 드러나는 참된 믿음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거미줄처럼 약한 믿음과 중심 있는 신앙을 대비하며, 꾸란은 고난을 통해 진실한 신앙이 드러난다고 강조한다. 노아, 아브라함, 롯 등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자세를 당부한다. 다석 류영모 선생은 정성을 다해 하루를 사는 삶이야말로 진리를 2025-07-11 10:03
  • "제대로 물 만났다"… 캐리비안 베이·에버랜드로 찜통 탈출
    "제대로 물 만났다"… 캐리비안 베이·에버랜드로 '찜통 탈출' ​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는 7월이다. 계절의 무게만큼 짙어진 무더위에 지쳤다면 물놀이와 음악, 그리고 캐릭터 테마의 즐거움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용인으로 가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올여름 스릴 넘치는 워터파크에 신나는 전자댄스음악(EDM) 풀파티와 K-팝 콘서트, 여기에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핑크퐁 아기상어’와 ‘원피스’까지 더해 그야말로 '물 만난' 여름 축제를 펼치고 있다. ‘가족과 MZ’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캐리비안 베이 2025-07-11 00:00
  • [머니테크] 무순위청약? 선착순분양? 어떤 차이 있나
    [머니테크] 무순위청약? 선착순분양? 어떤 차이 있나 청약제도가 그간 여러 차례 변화를 거치면서, 각종 청약 용어와 개념이 도리어 실수요자들의 판단을 어렵게 하고 있다. 특히 시장 상황에 따라 변모한 무순위 청약의 경우 더욱 다양한 개념이 시장에서 혼용 중이다. 구체적인 청약 계획을 위해서는 이런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아파트의 공급은 크게 일반분양과 무순위 청약, 선착순 분양 등 3가지로 구분된다. 무순위 청약은 1·2순위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넘길 경우, 진행하는 방식이다. 공급자가 청약홈이나 분양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게시하면 2025-07-10 17:25
  • [머니테크] 달라진 줍줍...무순위 청약제도 개편 내용은
    [머니테크] 달라진 '줍줍'...무순위 청약제도 개편 내용은 전국적으로 ‘묻지마 줍줍’ 열풍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정부도 무순위 청약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을 단행했다. 무순위 청약의 신청 대상을 무주택자로 한정하고, 서울 등 청약 인기 지역의 무순위 청약은 해당 지역 거주자만 지원 가능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 주택 여부와 거주지 요건 등이 추가된 데다 전매 제한 여부와 당첨 시 주택 수 포함 여부 등 보다 신중한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을 무주택자로 제한하고, 시세 차익이 크거나 분양 인기가 높은 지 2025-07-10 17:25
  • [머니테크] "당첨만 되면 로또는 저리가라"...줍줍의 세계
    [머니테크] "당첨만 되면 로또는 저리가라"...'줍줍'의 세계 아파트 분양가와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소위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줍줍)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계약 취소나 부적격 잔여 물량을 재공급하는 ‘줍줍’은 추첨만으로 분양 이후의 막대한 시세차익을 고스란히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그간 100만명 이상이 한꺼번에 몰리기도 하는 등 과열 수준의 수요가 집중되기도 했다. 정부가 2년 만에 줍줍 제도에 대한 대대적 손질에 나선 데 이어 최근 6·27 대출 규제 영향으로 청약 시장에서 줍줍 열풍이 이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 2025-07-10 17:25
  • 역대급 더위 온열질환자 벌써 1200명…"나 홀로 야외작업 위험"
    '역대급 더위' 온열질환자 벌써 1200명…"나 홀로 야외작업 위험" #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쯤 전남 곡성군 겸면 한 고사리 밭에서 8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 체온은 40도를 웃돌았다. #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일하는 조선소 노동자들은 무더위와 악전고투 중이다. 작업자들은 작업복과 안전화 등 안전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작업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체온은 더욱 올라간다. 용접 작업자나 햇볕이 내리쬐는 철판에서 도장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은 일찍 찾아온 땡볕에 사실상 2025-07-10 15:50
  • [오늘의 ABC AI뉴스] 尹, 4개월 만에 재구속…"증거인멸 염려"
    [오늘의 ABC AI뉴스] 尹, 4개월 만에 재구속…"증거인멸 염려" 尹, 4개월 만에 재구속…"증거인멸 염려" 오늘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팀에 재구속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 명분 조작과 관련한 내란 혐의를 포함해,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등 총 7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침투를 지시해 무력 충돌을 유도한 의혹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공범들의 비화폰 기록 삭제를 지시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 등 당시 국무위 2025-07-10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