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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지방분권형 개헌은 시대적 사명"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강화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다. 그리고 헌법 개정을 통해 이루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다.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도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성을 건의했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17개 시도지사를 대표해 밝힌 소신이다. 유 회장은 "재정과 인사, 조직에 대한 권한이 지방에 과감히 이양돼야 국민 삶과 직결된 일을 지방정부가 책임 있게 수행할 수 있다"며 이같이 피력했다. 유 회장은 또 "도로, 항만, 환경 2025-08-07 06:00 -
[아프니까 中企다?(上)] 대기업 기술 탈취에 무방비…피해 기업이 증거 수집 '발목' 대기업의 기술탈취 횡포에 중소기업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 중소기업 대부분은 스스로 증거를 수집해야 하는 현행법상 모순으로 기술침해를 당해도 발만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도 기술탈취를 막기 위해 민사소송 시 소송 당사자가 상대방의 증거를 강제로 요구할 수 있는 '한국형 증거수집제도(디스커버리)' 마련에 고삐를 당겼지만 준비 단계에만 머물고 있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4년 기술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연간 기술침해 건수는 약 299건으로 추정된다. 피해 기업 2025-08-06 19:15 -
[준조세에 허리 휘는 금융권] 연간 준조세로 3조…상생금융 더하면 5조 훌쩍 금융사들의 법정·비법정 분담금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준조세 성격인 이 분담금에 지난해에만 5조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됐는데, 정치권은 올해도 각종 상생금융을 명목으로 추가 자금을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금융사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업계가 예금보험공사에 낸 예금보험기금 보험료는 총 2조4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업권별로 △은행 1조3890억원 △저축은행 4673억원 △생명보험 3217억원 △손해보험 2394억원 △금융투자 709억원 △종합금융 52억원 등이다. 예금보험료는 2025-08-06 18:00 -
[반도체 관세 쇼크] SK하닉·삼성 HBM4 공급 앞두고 날벼락...美 마이크론만 웃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부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수익성이 악화하는 동안 미국 내 메모리 생산 설비 확충에 열을 올리는 마이크론이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커졌다. 세 회사가 같은 가격에 D램을 공급해도 국내 기업은 반도체 관세율(15% 예측)만큼 수익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연구개발(R&D)과 설비 재투자에 필요한 재무적 부담이 한층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발표를 앞두고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기업용 SSD(eSSD) 등 고부가가치 상품의 수익성 2025-08-06 18:00 -
[SNS 샷] 역대 대통령 휴가는?…"맘 편히 쉴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닷새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지난 1일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하계 휴가를 보낸다"며 "주말인 2일부터 경남 거제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통령의 휴가는 말만 휴가일 뿐 실제로 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역대 대통령들은 연차 휴가를 낸 후 재난 상황이나 외교 이슈 등이 겹쳐 취소되는 경우가 많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6년 7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2025-08-06 10:27 -
[오늘의 ABC AI뉴스] 김건희 여사 특검 출석…첫 공개소환 김건희 여사 특검 출석…첫 공개소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의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비롯해 공천 개입, 건진법사 청탁 등 16개 혐의가 수사 대상이며, 김 씨는 주가조작 ‘전주’로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김 씨와 모친의 계좌가 시세조종에 사용됐다고 명시했고, 관련자들은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의 피의자 공개 출석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기록됩니다. 2025-08-06 10:24 -
[오늘의 ABC AI뉴스] 이춘석, 鄭 조사 지시 6시간 만에 탈당 外 이춘석, 鄭 조사 지시 6시간 만에 탈당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차명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일 저녁, 전격 탈당했습니다. 본회의장에서 타인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고, 정청래 대표는 긴급 진상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의원은 처음엔 혐의를 부인했지만,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탈당을 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사안이 개혁 추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빠르게 수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형사고발을 예고했고, 진보당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5-08-06 10:24 -
['산재' 비상 걸린 건설] "산재 엄벌" 기조에 국회 법안까지…줄줄이 '가시밭길' 정부가 시공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에 대해 향후 ‘징벌적 수준’의 조치를 예고하면서 건설업계가 바짝 얼어붙었다. 시공사 등에 대해 형사책임 범위를 확대하는 산업안전관리법(산안법) 개정안 등이 최근 국회에서 대거 발의된 데다 나아가 건설업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명문화한 새로운 법안마저 발의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엄벌 의지를 밝히면서 규제 강화 법안들이 향후 힘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에서는 근로자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개선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중복 규 2025-08-05 18:20 -
[SNS 샷] "학원비로 다썼다"…소비쿠폰 받은 사람들 뭐 샀나 보니 40대 주부 A씨는 "요새 물가가 너무 비싸서 외식을 못했는데, 소비쿠폰 받고 가족끼리 외식하러 나왔다"며 "식당에서 밥 먹고 카페에서 음료 먹으니 지원금을 다썼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부 B씨는 "학원비를 내니 하나도 남지 않았다. 그래도 한 달 학원비는 절약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했다. 직장인 C씨는 "요즘 밥값이 너무 비싸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는데, 당분간 소비쿠폰으로 밖에서 점심을 사먹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누리꾼들은 "안경을 바꾸는 데 썼 2025-08-05 15:00 -
[오늘의 ABC AI뉴스] 필리버스터 이틀째… 본회의서 표결처리 필리버스터 이틀째… 본회의서 표결처리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 3법’ 가운데 방송법 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이지만, 국회법에 따라 토론 시작 24시간이 지나면 표결로 종결할 수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지난 4일 오후 4시 1분에 시작됐고, 민주당은 오늘 같은 시각 이후 곧바로 토론 종료와 표결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7월 임시국회는 오늘 종료돼 방송법 외 다른 쟁점 법안들은 8월 임시국회로 이월되며, 국민의힘은 그때도 2025-08-05 10:09 -
[오늘의 ABC AI뉴스] 김건희 특검 출석 D-1…첫 공개소환 外 김건희 특검 출석 D-1…첫 공개소환 김건희 여사가 오는 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공개 소환될 예정입니다. 전직 영부인이 특검에서 공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품 가방 수수, 민간인 국정 개입 등 총 16건의 의혹이 수사 대상이며, 이른바 ‘집사게이트’ 관련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특검은 이번 조사에서 핵심 혐의부터 살핀 뒤, 필요할 경우 추가 소환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 여사 측은 장시간 조사가 어렵다며 일정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특검은 예 2025-08-05 10:09 -
[오늘의 ABC AI뉴스] 전국 강하고 많은 비…최대 120㎜ 폭우 전국 강하고 많은 비…최대 120㎜ 폭우 4일 월요일, 경상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울산·경남에 많게는 120mm 이상, 대구·경북 남부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하천 범람이나 야영 중 사고 위험이 높고, 산사태 피해도 우려됩니다. 비로 인해 일부 지역은 폭염 특보가 해제됐지만 체감 온도는 여전히 불쾌한 수준입니다. 오전 5시 기준 서울은 23.8도, 제주 29.1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2025-08-04 11:21 -
[오늘의 ABC AI뉴스] 협상 고비 넘긴 구윤철, 성장정책 시동 外 협상 고비 넘긴 구윤철, 성장정책 시동 한미 관세협상이라는 첫 고비를 넘긴 구윤철 부총리가 본격적인 경제정책 운용에 나섭니다. 정부는 이달 중 ‘경제성장전략’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특히 AI 대전환과 R&D, 금융 등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 성장 청사진이 담길 전망입니다. 내년 예산은 7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재정 확대와 부채 관리라는 이중 과제가 구 부총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리더십을 시험받을 첫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미 관세협상 2025-08-04 11:20 -
[SNS 샷] "썰지 않고 한입에"…전 세계가 주목한 '김밥 챌린지' 열풍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자 영화 속 먹거리로 등장한 김밥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케더헌 주인공이 김밥 한 줄을 통째로 먹는 장면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김밥 한 줄 통째로 먹기'라는 챌린지도 나왔다. 4일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gimbap'이라는 해시태그가 18만건 이상 등록됐고 틱톡에서도 관련 영상이 1만8000건을 기록했다. 특히 한 틱톡 사용자가 올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루미의 김밥(Rumi's kimbap from 2025-08-04 09:24 -
[대학총장 릴레이 인터뷰] ⑤ 김동원 고려대 총장 "세계 20위 글로벌 연구대학 도약할 것"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중심축으로 삼아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2040년까지 연구 경쟁력 세계 20위권 진입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텍(BioTech), 환경, 차세대 반도체 배터리, 양자 컴퓨팅 등 글로벌 수요가 높은 집중 투자 분야를 선정·육성하면서 전략적 연구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부 학문 분야에서는 이미 세계 20~30위권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같이 2025-08-04 05:00 -
김동원 고려대 총장 "고려대만의 DNA는 이타주의 정신"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AI 시대가 고도화할수록 인권, 공정성, 안보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윤리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인문학적·사회과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고대정신'은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과거 덕목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개인화가 심화하는 지금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고려대만의 DNA, 고대 정신의 첫 번째는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에 헌신하는 &lsqu 2025-08-04 05:00 -
소진공 역랑강화 사업 96억원 투자...자영업자 '성장사다리' 역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자영업자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고 있다. 3일 소진공에 따르면 예산 96억여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사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개선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존 소상공인은 물론 예비 창업자까지 포함된다. 경영·마케팅·기술·수출 등 분야별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하번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700여 명 모집을 시작했다. 전 2025-08-03 12:09 -
[조현미의 잇템] "감성비까지 채운다" 와이레스 '블루콰티카 페탈부케' "싱그러움 극대화, 감성비도 충족" '듀프' 화장품의 인기가 꾸준합니다. 듀프는 복제품을 뜻하는 듀플리케이션(duplicate)의 줄임말로, 고가 브랜드와 성능·효과나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대체품을 말합니다.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감을 뜻하는 '감성비'와 합리적 소비가 주목받으면서 듀프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죠. 이번에 소개할 화장품이 바로 듀프 제품인 와이레스의 '블루콰티카 퍼퓸 헤어 미스트 페탈부케'입니다. 지난해 12월 탄생한 와이레스는 '제품 개발 때 원 2025-08-0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