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 K-푸드 글로벌 도약, 일본 협력이 열쇠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 K-푸드 글로벌 도약, 일본 협력이 열쇠 일본이 K-푸드의 다음 성장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식품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00억 달러 돌파가 유력한 상황에서 일본의 가공식품 기술과 유통망이 K-푸드 확산을 앞당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99억8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라면 수출은 12억4800만 달러로 전년보다 31.1% 증가했고, 김치는 1억6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올해 수출액은 100억 달러를 무난히 넘어설 것이란 2025-09-30 05:05
  •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 "K-컬처 글로벌 확산, 日 협력이 열쇠 될까"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 "K-컬처 글로벌 확산, 日 협력이 열쇠 될까"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배우들 간 활발한 교류와 합작 프로젝트가 콘텐츠 전반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 웹툰, 문학까지 협업 무대가 넓어지며 ‘장벽 없는 문화 교류’가 현실화되고 있다. 드라마·영화 분야에서는 일본 배우들이 한국 작품에 진출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나가야마 에이타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 야마다 다카유키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 출연한다. 미치다 게이타는 국내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 2025-09-30 05:00
  • [르포] "日 MZ 사이에선 더 힙한 한류 찾는게 유행"...실용외교 교두보로 진화한 한인타운
    [르포] "日 MZ 사이에선 더 '힙'한 한류 찾는게 유행"...실용외교 교두보로 진화한 한인타운 지난 16일 오후 2시 도쿄 최대 코리아타운으로 불리는 신주쿠구 신오쿠보역 앞은 한류 열기에 빠진 일본인들로 인산인해였다. 군중에 휩쓸려 코리아타운 중심가로 들어서자 한국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한 'ㅇㅂㅂ 베이커리'가 눈에 띄었다. 서울에서도 찾기 쉽지 않은 브랜드다. 베이커리 앞에서 만난 20대 일본인 여성은 "2년 전 제주도에서 처음 먹어 봤다"며 "이제 한국에 가지 않아도 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오쿠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에 형성돼 있는 도쿄 코리아타운에서는 한국 문 2025-09-30 05:00
  • [오늘의 ABC AI 뉴스]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먹통 나흘째
    [오늘의 ABC AI 뉴스]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먹통 나흘째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먹통 나흘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나흘째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오늘부터 문을 여는 구청과 주민센터에서 민원 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번 화재로 중단된 서비스는 647개, 이 가운데 96개는 전소돼 대구센터로 이전 설치해야 해 최소 2주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신문고, 국가법령정보센터, 온나라시스템 등 주요 서비스가 포함됐습니다. 현재까지 복구된 서비스는 모바일신분증과 우체국 금융서비스 등 30개, 복구율은 4.6%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산에 직결된 시 2025-09-29 17:12
  • [오늘의 ABC AI 뉴스] 李 대통령·이시바, 부산 정상회담 D-1 外
    [오늘의 ABC AI 뉴스] 李 대통령·이시바, '부산 정상회담' D-1 外 李 대통령·이시바, '부산 정상회담' D-1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에서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지난달 일본 회담 이후 38일 만의 재회로, 한·일 협력과 한·미·일 공조 강화, 대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 북한 비핵화, APEC 정상회의 협력, 저출산·고령화 대응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다만 위안부·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이번 회담은 셔틀 외교 복원의 의미를 담으며, 이시바 총리에게는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퇴임 전 마 2025-09-29 17:12
  • [2026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대세론 vs 박형준 수성전
    [2026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대세론' vs 박형준 '수성전' 내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과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전 장관이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우위를 점했다. 반면 정당 지지도는 초박빙 접전이다. 특히, 민주당은 40대와 50대에서, 국민의힘은 60대와 70대 이상에서 우세를 보이며 세대 간 대립 구도가 선명히 드러났다. 가상대결, 전재수 46.6% vs 박형준 38.4% 부산언론인연합회 의뢰로 이너텍시스템즈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재수 2025-09-29 09:17
  • [인터뷰] 국중호 교수 "축척의 日, 흐름의 韓은 찰떡궁합...국가 경쟁력 점프 기회로"
    [인터뷰] 국중호 교수 "축척의 日, 흐름의 韓은 찰떡궁합...국가 경쟁력 점프 기회로" "일본은 '축적의 국가'다. 시간이 쌓아 올린 장인 정신의 기술력이 강하다는 의미다. 반대로 한국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융합하는 '흐름의 국가'다. 한·일이 경제·산업·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점을 조합한다면 미·중에 대응하는 새로운 균형축이 될 수 있다." 국중호 요코하마시립대 교수는 지난 18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글로벌 패권 경쟁으로 미·중 갈등이 심화되면서 자유무역 기치를 내세운 WTO(세계무역기구) 체제가 더 이상 작동하 2025-09-29 05:00
  •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첨단 반도체 쩐의 전쟁, 韓日 협력으로 공동대응해야"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 "첨단 반도체 '쩐의 전쟁', 韓日 협력으로 공동대응해야" 첨단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돌파구로 한·일 경제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분야 협력 강화가 양국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했다.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은 필수 소재와 제조 장비 공급에 강점을 지녀 상호 보완적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와 같은 고부가가치 기술집약 산업에서 한·일 협력은 연구개발(R&D), 기술 표준화, 비용 절감, 공급망 공동 대응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 2025-09-29 05:00
  •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미중 패권 경쟁...한일 경제연합으로 돌파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 미중 패권 경쟁...한일 경제연합으로 '돌파' "세계 곳곳에서 공급망 재편과 통상질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일이 경제 연대를 넘어 EU(유럽연합) 같은 완전한 경제 통합을 이룬다면 미국·EU·중국에 이어 세계 4위 경제권이 돼 국제사회에서 룰세터(규범 주도 세력)가 될 수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 "반도체·주요 광물 공급망, 신흥·첨단 기술 개발 협력 등 지정학적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한·일 협력이 필요하다."(니나미 다케시 전 산토리홀딩스 회장) 첨단 자원을 무기로 한 미·중 패권 2025-09-29 05:00
  •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 韓 끌고, 日 미는 제조 생태계 강화...글로벌 공략 합동작전
    [한일 경제동맹 新 이정표] 韓 끌고, 日 미는 제조 생태계 강화...글로벌 공략 합동작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60년간 양국 간 무역 규모가 352배 성장하면서 교역 구조도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중심으로 한 수평적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한·일 협력 시너지가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28일 재계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일 무역 규모는 1965년 2억 달러에서 2024년 772억 달러로 352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정보통신(IT)과 중화학 산업을 중심으로 중간재 교역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00년 이전에는 한국이 일본에서 2025-09-29 05:00
  • 이재용·최태원·젠슨 황·샘 올트먼까지··· AI 동맹 협력 커진다
    이재용·최태원·젠슨 황·샘 올트먼까지··· 'AI 동맹' 협력 커진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 빅테크 거물들이 내달 방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공지능(AI) 동맹' 협력 강화에 이목이 쏠린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2025-09-28 21:00
  • [국정자원 화재 사태] 정부 인터넷서비스 올스톱…금융권도 비상대응 체제 돌입
    [국정자원 화재 사태] 정부 인터넷서비스 올스톱…금융권도 비상대응 체제 돌입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부처 업무와 민원 서비스가 사실상 멈췄다.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등 정부 연계 서비스가 중단되자 금융당국과 금융사들도 즉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이메일과 공인인증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공무원들이 업무 자료를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공유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단체 메일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부처 내 업무 차질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민원 서비스를 포함한 주요 업무 시스템도 멈춰 섰 2025-09-28 20:00
  • [정연우의 중기야] 추석 앞둔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민심 회복한 민생 회복
    [정연우의 중기야] 추석 앞둔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민심 회복한 민생 회복 추석 명절 전통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오래만에 몰려든 인파에 상인들의 손길도 바빠졌다. 각 전통시장마다 상인들과 고객들이 흥정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고 있다. 전통시장이 이처럼 활력을 되찾은 것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영향이 크다. 1차 소비쿠폰 당시 매출 효과는 이미 입증된 상태다. 지난 22일부터 신청을 시작한 2차 소비쿠폰은 나흘간 절반 이상의 국민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소비쿠폰 신청자는 총 2468만5589명으로, 전체 대상자 4560 2025-09-27 09:00
  • [중국 화양영화] 척살소설가, 지원군, 풍림화산…국경절 극장가 14편 영화 무더기 개봉
    [중국 화양'영'화] 척살소설가, 지원군, 풍림화산…국경절 극장가 14편 영화 무더기 개봉 중국 극장가가 추석·국경절(10월 1~8일) 8일간의 장기 '황금연휴(黃金周)'를 맞이해 들썩이고 있다. 국경절은 춘제(중국 설)와 함께 중국 극장가 양대 대목으로 꼽히는 항금연휴다. 특히 올해는 중추절(中秋節·추석) 연휴까지 몰린 이른바 ‘쌍제(雙節·겹연휴)’라 연휴 특수 기대감이 더 크다. 국경절 연휴기간을 맞이해 최소 14편의 영화 신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흥행작 부재로 썰렁했던 연휴를 겪었던 극장가는 올해 애니메이션, 판타지 액션부터 2025-09-27 06:00
  • 中증시, 트럼프 관세 예고에 하락 마감…태양광 관련주 강세
    中증시, 트럼프 관세 예고에 하락 마감…태양광 관련주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예고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2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5.20포인트(0.65%) 하락한 3828.11, 선전성분지수는 236.90포인트(1.76%) 내린 1만3209.00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43.44포인트(0.95%), 84.23포인트(2.60%) 밀린 4550.05, 3151.53에 문을 닫았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의료가 하락을 주도했고 게임, 가전, 로봇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풍력발전장비, 석유& 2025-09-26 16:32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53화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53화 다석을 아십니까 53회 – 꾸란 40장 관용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 않습니다 꾸란 40장 가-피르는 하나님의 관용과 인간의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과 보응을 선명히 드러낸다. 모세와 파라오, 믿는 자와 불신자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삶 속에서 책임을 지는 결단임을 보여준다. ‘가-피르’는 관용의 장이자 심판의 거울로서, 내가 지금 진실로 하나님께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오만과 욕망에 끌려가고 있는지를 묻는 꾸란의 강력한 외침이다. 다석 류영모 선생은 “참은 멀리 있지 않고, 2025-09-26 14:40
  • 고양시, 싱크홀·침수 사고 등 원천 차단…선제적 안전도시로 도약
    고양시, 싱크홀·침수 사고 등 원천 차단…선제적 안전도시로 '도약' 고양특례시가 싱크홀, 침수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맞서기 위해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26일 고양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관내에서 총 16건의 지반침하 사례가 발생했다. 하지만 그 수는 2022년 7건에서 2024년 1건, 2025년 현재 2건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원인은 하수관 손상, 굴착 공사 부실, 다짐 불량 등이다. 이는 2018년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주요 지하시설물에 대해 법정탐사를 의무화한 것과 동시에 고양시가 매년 자체적으 2025-09-26 14:30
  • [오늘의 ABC AI 뉴스] 李 대통령 "지정학 리스크 해소…韓시장 대대적 체질개선"
    [오늘의 ABC AI 뉴스] 李 대통령 "지정학 리스크 해소…韓시장 대대적 체질개선" 李 대통령 "지정학 리스크 해소…韓시장 대대적 체질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고 북한 비핵화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단계적 해법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 5위 수준이라며, 안보 불안은 과도한 우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기업 지배구조 개혁과 금융정책 전환, 주가조작 엄벌 등 시장 체질 개선 방안도 약속하며 한국 경제가 새로운 기회를 맞 2025-09-2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