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영상] 홍콩에서 레미제라블 노래가 들리는 이유는?
    [영상] 홍콩에서 레미제라블 노래가 들리는 이유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지난 10일 홍콩 시위를 이끌어온 조슈아 웡의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 홍콩 시위대가 'Do you hear the people sing?(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을 합창한다. 이 노래는 프랑스 혁명을 그린 영화 '레미제라블'의 주제가다. 홍콩 시민들이 이 노래를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 가사의 의미를 들여다보자. 한편 30일인 오늘 조슈아 웡이 경찰에 체포됐다. 홍콩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 오는 31일 대규모 반송환법 집회를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31일 예정된 집회는 2019-08-30 18:28
  •  10리를 더 가라 우리동네 지명, 이런 뜻이었어? [카드뉴스]
    [카드뉴스] "10리를 더 가라" 우리동네 지명, 이런 뜻이었어?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의 지명(地名) 대다수는 다양한 이유를 토대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알고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지명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19-08-30 18:11
  • [포토]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릴 조국수호 촛불문화제
    [포토]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릴 '조국수호 촛불문화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짜뉴스 언론개혁 조국수호 촛불문화제'가 열릴 가운데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금요일 저녁 7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조국수호 촛불문화제'를 열고, 언론 개혁과 조국 후보자 임명을 통한 사법개혁을 촉구할 예정이다. 2019-08-30 16:31
  • 현대자동차, 중국 위기 딛고 친환경으로 새로운 도약 꿈꾼다
    현대자동차, 중국 위기 딛고 친환경으로 새로운 도약 꿈꾼다 현대자동차의 최근 10년간 글로벌 시장 전략이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현대차는 지난 10년간 미국과 중국 양대 전략 시장에 새롭게 부상하는 인도를 더하면서 글로벌 ‘톱3(가아치 포함 생산량 기준)’로 도약을 시도했으나, 중국에서 예상치 못한 침체로 ‘톱5’에 머물렀다. 다만 신흥시장에서 성장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차 기술의 선도를 통해 향후 10년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26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상하이 쓰지광장에 개관한 수소 비전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수소전기차 '넥 2019-08-30 16:10
  • [2019 GGGF]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만나서 함께 이야기 나눕시다.
  • [오늘의 유튜브] 8월 30일  BEST 3…‘유시민, “조국이여 슬퍼 마라”’, ‘표창원vs장제원·김진태’, ‘절대 악플 달리지 말 것’
    [오늘의 유튜브] 8월 30일 BEST 3…‘유시민, “조국이여 슬퍼 마라”’, ‘표창원vs장제원·김진태’, ‘절대 악플 달리지 말 것’ 매일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수많은 영상, 다 보는 것은 무리겠죠? 이제 <오늘의 유튜브>를 통해 가 장 인기 있는 유튜브 동영상을 만나보세요. 오늘의 가장 ‘핫’한 유튜브 영상 클립 3개를 직접 추천해드립니다. 8월 30일(금) 오늘의 유튜브입니다. ▶3위 tbs 시민의 방송 채널의 ‘조국 이틀 청문회 집중 분석! (유시민) | 김어준의 뉴스공장’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7BCgFLghxo ‘오늘의 유튜브’ 3위는 tbs 시민의 방송 채널에 올라 2019-08-30 11:29
  • 예술 속 인문학 모습은? 제8회 ‘인문관통’에서 확인하세요!
    예술 속 인문학 모습은? 제8회 ‘인문관통’에서 확인하세요! 예술 속 인문학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30일) 박구용 전남대 교수이자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이 그 해답을 추적합니다. 장은주 영산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합니다. 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명 강사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 시리즈 ‘인문관통’ 강연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인문관통’은 ‘인간과 문명을 직관적으로 통찰한다’는 취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대중 강연 시리즈입니다. 연구자, 공직자, 학계 인사, 대 2019-08-30 10:21
  • [오디오로 듣는 PMI중국] 13주째 접어든 홍콩 시위, 앞으로 어떻게 될까?
    [오디오로 듣는 PMI중국] 13주째 접어든 홍콩 시위, 앞으로 어떻게 될까? 홍콩 시위가 13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시위에서 처음으로 경찰의 실탄 경고 사격이 있었는데요. 화염병과 물대포가 등장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중국은 홍콩과 불과 10분 거리인 선전에 중국 인민 해방군 소속 무장 경찰의 투입을 대기시켰는데요. 시민 24만 명을 자원봉사 경찰로 동원했다는 소식 또한 전해졌습니다. 홍콩 시위가 계속될수록 중국의 대응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31일 예고된 대규모 집회가 홍콩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있는데요. 아주경제 국제부 곽예지 기자와 최예지 기자가 홍콩 2019-08-30 08:45
  • [세상의 정비공] “화가 나죠” 조국 후보자 딸 입시 논란을 바라보는 한 대학생의 심경
    [세상의 정비공] “화가 나죠” 조국 후보자 딸 입시 논란을 바라보는 한 대학생의 심경 “지난해 수시모집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죠” 올해 대학에 입학한 김호이 학생은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입시 의혹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지난해 자신의 수험생 때가 떠오른다. 작년 수시 모집 학생부 종합 전형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그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토로한다. 오늘 호이 학생은 조국 후보자 딸의 특혜 의혹과 서울대, 고려대 등을 중심으로 시작된 학생들의 ‘촛불집회’ 2019-08-30 08:27
  • [절세남] 상속세 계산, 일상 속 실제 사례로 알아보자!
    [절세남] 상속세 계산, 일상 속 실제 사례로 알아보자! 상속세, 어떻게 계산하면 될까요? 그동안 '알기 쉬운 세금이야기 시즌2'에서는 상속의 개념, 상속세의 절세법, 상속세와 증여세 그리고 상속세 공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5화에서는 실제 사례 세 가지로 상속세를 함께 계산해봅니다. 진행 : 이승재 기획취재부장 출연 : 김주석 BnH 세무법인 세무사 연출 : 이지연 PD 2019-08-30 07:54
  • [2020년 예산안]내년부터 고2·3 무상교육 실시…연 160만원 가계비 절감
    [2020년 예산안] 내년부터 고2·3 무상교육 실시…연 160만원 가계비 절감 내년 고등학교 2·3학년 무상교육에 6594억원이 투입된다. 고교 무상교육이 실시되면, 학생 1인당 연간 160만원의 교육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내년 교육 예산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 차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공교육의 역할을 강조할뿐더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대학 인재 양성과 산업 연구 확대에 이르기까지 향후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향후 AI(인공지능) 인재 등 정부가 펼치는 혁신성장에 적합한 인재가 충분히 공급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예산이 마중물 2019-08-29 16:32
  • MINI코리아, 올해 1만대 판매 자신... 브랜드 탄생 60주년 맞아 국내 공략 속도
    MINI코리아, 올해 1만대 판매 자신... 브랜드 탄생 60주년 맞아 국내 공략 속도 BMW의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내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단기적으로는 올해 1만대 판매를 이뤄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친환경’, ‘브랜드’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일궈낸다는 계획이다. 조인철 미니코리아 총괄 이사는 지난 28일 BMW의 세계 최대 통합센터 인천 ‘송도 콤플렉스’에서 열린 브랜드 탄생 60주년 기념행사에서 “미니는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으로 새로운 국내에 자동 2019-08-29 16:19
  • ​[2020년 예산안] 총선용 생색내기 예산안?… 곳곳에선 기대반 우려반
    [2020년 예산안] ​총선용 생색내기 예산안?… 곳곳에선 기대반 우려반 문재인 정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내년에는 세수 호황까지 막을 내리면서 국세 수입마저 쪼그라들지만 경제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재정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나랏빚을 26조4000억원 늘려 내년에 513조5000억원 규모의 초(超) 슈퍼예산을 편성했다. '경제 활력 제고'라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에 곳곳에선 기대와 우려가 뒤섞여 있다. 돈을 풀어 경기회복의 불쏘시개로 2019-08-29 16:05
  • [2020년 예산안]내년 공무원 1만9000명 증원, 임금 인상률 2.8% 최고...노인 일자리 등 정부 직접 95만5000개
    [2020년 예산안] 내년 공무원 1만9000명 증원, 임금 인상률 2.8% 최고...노인 일자리 등 정부 직접 95만5000개 내년에 국가직 공무원이 1만9000명가량 충원된다. 공무원 임금인상률도 2.8%로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문재인 정부 5년간 공무원 17만4000명을 증원하는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임금 인상과 함께 공무원 인건비 총액도 증가하게 됐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20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국가직 공무원 충원 계획은 총 1만8815명, 공무원 인건비 총액은 39조원으로 올해보다 1조9000억원(5.3%) 늘어난다. 때문에 내년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공시족' 포함 청년 취업준비생 수가 올해보다 더 늘 2019-08-29 15:47
  • [2020년 예산안] 흔들림없는 경제강국 건설...514조원 초슈퍼 예산 장착
    [2020년 예산안] '흔들림없는 경제강국 건설'...514조원 초슈퍼 예산 장착 대내외 경제 악재와 더불어 경기 침체 위기 앞에 놓인 한국경제에 514조원의 재정이 수혈된다. '국민중심·경제강국'을 표방하며 2년 연속 9%대 예산지출 인상률을 기록할 정도로 확장적 재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의 슈퍼 예산안을 꺼내든 문재인 정부는 내년을 기점으로 경기 반전에 사활을 걸었다. '극일'을 선언한 정부는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국가 경쟁력을 키워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렇더라도 500조원의 대규모 재정이 제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재정관리 노력도 요구된 2019-08-29 15:44
  • 美대학들은 지금 ‘4차 산업’ 열공중...ICT 융합교육 전폭 지원
    美대학들은 지금 ‘4차 산업’ 열공중...ICT 융합교육 전폭 지원 미국 유명 대학교들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ICT(정보통신) 강국에 걸맞는 교육 프로그램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차세대 고용시장의 핵심이 모바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에 쏠림에 따라 기업의 입맞에 맞춘 ICT인재를 키우는 데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 일자리 조사업체 WEF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글로벌 대기업에서만 7500만개의 잉여(redundant) 일자리가 감소하는 반면 미래형 일자리는 1억3000만개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WEF가 제시한 잉여·안정·미래형 직종[자료: W 2019-08-29 15:16
  • [대놓고 홍보]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이노비즈 인증 제도 1편
    [대놓고 홍보]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이노비즈 인증 제도' 1편 "일본 수출 규제, 오히려 잘 됐다?!" 일본 수출 규제를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더욱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이런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이노비즈 인증 제도'인데요. 시즌2로 돌아온 '대놓고 홍보' 첫 번째 시간에서는 신보훈 기자와 신재연 기자가 이노비즈 인증 제도와 이노비즈 협회를 대놓고 홍보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구성·출연 | 신보훈 기자, 신재연 기자 촬영 | 남궁진웅 기자, 송다정 AD 편집 | 이지연 PD [사진=아 2019-08-29 13:28
  • 현대차, ‘상용차 시장’서 주도권 확보 나선다
    현대차, ‘상용차 시장’서 주도권 확보 나선다 현대차가 선보인 준대형 신형 트럭 '파비스'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단기적으로는 20년 만에 선보이는 준대형 신형 트럭 ‘파비스‘를 앞세워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장기적으로는 2025년까지 총 17종의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 친환경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단기 성장 핵심, 준대형 트럭 ‘파비스’ 현대차는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 2019-08-2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