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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백서] ‘토지·건물’ 증여할 때 ‘이 시기’ 놓치지 마세요 . 자녀 또는 배우자에게 건물을 증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토지와 건물을 함께 주는 방법, 건물 또는 토지만 따로 증여하는 방법이다. 토지와 건물은 평가 가치가 다르다. 토지는 상승 가치를 지닌 반면, 건물의 가치는 갈수록 떨어진다. 따라서 증여의 방법과 접근 방식도 당연히 다르다. 각 사례별로, 어떠한 증여 방식이 가장 효율적인지 살펴보자. ◇토지·건물 증여, 무엇이 더 유리할까? 가장 일반적인 건, 토지와 건물을 함께 증여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증여받는 이가 증여세와 취득 2020-02-28 08:03 -
[늙어가는 중기CEO] “세금 때문에”…젊은피 수혈 막혔다 #독일 경제정책에 ‘기업승계’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독일은 세계에서 기업승계 관련 제도가 잘 정비돼 있는 국가로 꼽힌다. 연평균 기업승계 관련 공제 이용 건수는 1만7000건, 금액으로 치면 약 60조원에 달한다. 하지만 2025~2035년 사이 기업주의 고령화가 심화될 것으로 분석돼 추가적인 기업승계 관련 정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현재 독일의 기업주 150만명이 55세 이상이다. 독일재건은행(KfW)이 지난해 실시한 중소기업 승계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당장 2021년까지 15만2000명의 기 2020-02-28 08:00 -
[이색펀드 전성시대] 착한기업에 투자하는 ESG펀드 어때요? 이윤추구를 기업 경영의 최고 목적으로 삼아왔던 기업들이 변하고 있다. 더 이상 경제적 가치 창출만으로 기업의 지속 성장과 생존을 담보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지속성장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착한기업’에 투자하는 ESG펀드가 나온 것이 대표적인 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각 항목별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데 기여하는 2020-02-28 08:00 -
[늙어가는 중기CEO] ‘후계자 없어 도산’ 10년 후 한국 중소기업 모습 국내 중소기업 대표의 고령화 추세가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 최근 일본은 후계자를 찾지 못해 망하는 중소기업이 속출하는 중이다. 우리나라는 기업의 승계를 지원하는 제도가 일본보다 까다로운 편이다. 향후 중소기업 경영의 지속·유지를 위해 제도 문턱을 지금부터 낮추지 않으면 성장동력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기업 대표자 연령이 60세 이상인 곳은 2011년 103만5600개에서 2018년 152만2300개로 7년 만에 47% 급등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활동기업이 530만개에 2020-02-28 08:00 -
[늙어가는 중기CEO] “상속보다 증여…절세전략으로 稅부담 낮추고 안정적 경영” 가업상속공제 완화는 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안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세금 자체를 줄여주는 데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 가업상속공제 사전·사후요건을 더 까다롭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단, 승계를 꾸준히 준비하는 과정에서 절세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기업들에게 가업상속공제 적용대상을 확대해 주면 세금 낼 돈으로 투자를 하거나 고용을 늘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ldquo 2020-02-28 08:00 -
[이색펀드 전성시대] 변동성 커질 때 주목받는 EMP펀드 잘나가는 상장지수펀드(ETF)만 골라 담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40개 국내 EMP펀드 설정액은 5285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말(1228억원)보다 네 배 이상 늘었다. 펀드 수도 두 배 이상 늘었다. 최근 추세는 어떨까. 26일 기준 최근 1개월간 국내 주식을 담은 ETF에선 1조969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 ETF에는 332억원이 들어왔다. EMP펀드에는 1119억원이 유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 2020-02-28 08:00 -
[이색펀드 전성시대] 불안해진 코로나19 공포에 금펀드 수익률 반짝 금펀드 수익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반짝거리고 있다. 28일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금펀드는 연초 이후 전날까지 6.34%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었다. 오래 묵힐수록 좋은 성과를 냈다. 1년 사이 수익률은 22.45%에 달한다. 2년과 5년 수익률도 저마다 20.60%와 20.31%를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1.38%)는 올 들어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1온스 가격은 현지시간 20일 1360.38달러로 하루에만 3.59% 올랐다. 미국이 자국 드론을 2020-02-28 08:00 -
[장학금 전성시대] ③ 국가장학금Ⅰ,Ⅱ 어떻게 다른가요? 한국장학재단의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은 국가장학금 Ⅰ유형, 국가장학금 Ⅱ 유형,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역인재 장학금 등으로 나뉘어 있다. 이중 국가장학금 Ⅰ 유형은 학생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고, 국가장학금 Ⅱ 유형은 대학과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우선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학생 직접 지원형으로, 소득수준에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장학금이다. 우리나라 국적으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소득 8구간 이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신청하려는 학생은 2020-02-28 07:52 -
[장학금 전성시대] ② 지자체들, SKY·의대 학벌 따라 장학금도 ‘차별 지급’ 지방자치단체(지자체)들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SKY로 불리는 명문대나 의대, 한의대·치대 등 특정 학과에 진학한 지역 학생 위주로 장학금을 지급해온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합리적 기준 없이 특정 대학이나 학과 진학자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학벌 차별”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시민교육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은 지난 2018년 “군 단위 지자체가 운영하는 38개 장학재단이 명문대 진학이라는 명목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실태를 확인 2020-02-28 07:49 -
[장학금 전성시대] ① 성적 장학금 줄고 생활 지원 장학금 늘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은 △소득 연계형 국가장학금 △국가 근로 장학금 △국가 우수 장학금 △취업 연계 장학금 등으로 구분한다. 이중 성적 우수자에게 지급되는 국가 우수 장학금과 국가장학금 Ⅱ유형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장학금은 생활 지원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등록금이 비싼 나라 중 하나로 지속적인 장학금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활 지원 장학금 중 소득 연계형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 Ⅰ유형(학생 직접 지원 2020-02-28 07:48 -
2020 근로장려금 하반기 신청기간 D-2, 자격요건은? 근로장려금 하반기 신청이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해 15일까지 실시된다. 근로장려금 하반기 신청은 당초 2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였지만 올해부터 신청기간이 변경됐다. 하반기 신청의 경우 산정액의 35%를 지급받고, 2020년 5월에 정기 신청했을 경우의 지급액과 비교해 9월 중에 나머지 금액을 정산 지급해준다. 반기별 신청은 근로장려금 신청대상자 중 근로소득자만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기준은 ▲전년도 가구(배우자, 동일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 하는 직계존비속, 부양자녀) 소득이 2020-02-28 07:31 -
금융지주 주총 '회장 연임·사외이사 선임·코로나' 이슈로 부각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주총의 최대 화두는 회장 연임, 사외이사 선임, 코로나 19 이슈 등으로 요약된다. 지난해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던 노조추천이사제 문제는 비교적 잠잠할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3사는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회장 연임 문제를 최종 결정짓는다. 이들 3사는 앞서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회장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업계에서는 이변이 없는 한 연임을 점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작년 실적 2020-02-28 05:00 -
[코로나19] '1766명↑' 대구, 경북 등 확진자 현황 & 각종 정보 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오후 4시 기준 1766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 별 확진자 분포도와 추이 등 관련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2020-02-28 00:07 -
[아주 쉬운 뉴스 Q&A]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무엇이죠?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활 등 각종 부동산 규제로 인해 재건축 시장이 막히면서 소규모 정비사업 중 하나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정비 사업은 말 그대로 노후‧불량 주거지역을 소규모로 정비해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인데요. 형태와 규모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중 가로주택사업은 안전진단을 생략할 수 있고 도시건축심의를 통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어 가장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2020-02-28 00:05 -
[포토] '정부 공급 마스크' D-2 정부의 '마스크 긴급수급 조정조치'와 관련해 3월부터 마스크 판매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2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약국에 부착돼 있다. 정부는 당초 이날부터 공적판매처로 지정한 우체국과 농협 등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고 알렸으나 물량 확보에 문제가 생겨 판매개시가 지연되고 있다. 2020-02-27 17:02 -
[보험료 줄인상] ②계속되는 보험료 인상…정부 제도개선은 '공회전' '국민보험'이라고 불리는 자동차보험과 실손 의료보험료가 계속 인상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보험사의 희생만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자동차 보험료 인상 폭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아직 이뤄지지도 않은 제도개선 효과를 먼저 반영하라는 주문까지 했다. 보험업계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금융당국이 시장에 개입해 당장 보험료 상승만 막는 땜질식 정책이 선순환구조를 막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실손보험 손해율을 낮출 방안으로 꼽히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10년 넘게 공회전 중이다. 실손 2020-02-27 14:51 -
[보험료 줄인상] ①자동차 보험료 또 오르나…실손보험은 혜택감소 국민 대다수가 가입한 자동차보험과 실손 의료보험료가 오르면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상이 거론되고 있으며, 실손보험은 혜택을 줄여 보험료를 낮추는 실손보험이 논의되고 있다. 서민들의 보험료 부담은 점점 더 커지는 모양세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는 올해 1분기와 2분기 손해율을 고려해 자동차 보험료 추가 인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대부분 손보사는 올해 사업계획에서 자동차보험 적자를 예상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고 있지만 30% 내외 실적 감소가 전망된 2020-02-27 14:51 -
[줌인 엔터프라이즈] 톱10 진입 호반건설, IPO 출사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시평액)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호반건설이 올해에는 기업공개(IPO)를 완수할 방침이다. 불과 10년 전 시평액이 77위에 불과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IPO까지 성공하면 상위 10개사 중 일곱째 상장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최승남 호반그룹 부회장은 “올해도 호반건설은 지속 성장을 통해 우리의 생활 전반에 걸친 종합 디벨로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는 1만5000여 가구의 분양과 IPO 성공에 노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 2020-02-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