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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 통해 시니어 사업 본격 확장 삼성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삼성노블라이프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하던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마무리했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마무리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시니어 생활·관리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영지원실 △사업개발본부 △노블운영본부 등 1실 2본부 체계를 구축한 게 골자다. 사업개발본부 산하에는 신규시설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는 신사업추진팀, 고령층 생활(리빙)&mid 2026-02-11 18:28:49
  • 농협금융, 작년 당기순이익 2조5112억, 2.3%↑…비이자이익이 견인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 5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비이자이익 중심의 그룹 수익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8조 4112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 등의 성장으로 26.4% 증가한 2조 2740억원을 시현했다. 손실 흡수능력은 전략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유지했다. 회수・정상화 중심의 연체 관리를 통해 고정 2026-02-11 16:31:01
  • [광화문 뷰] 장동혁의 '뉴 페이스'論 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패배가 아니라, 기본을 잊을 때다. 요즘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시장 선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이 당이 과연 선거를 해본 집단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공천의 목적은 분명하다. 당선될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공천은 구호가 아니고, 이벤트가 아니며, 당권을 과시하는 도구도 아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더 그렇다.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이며, 서울에서의 승패는 전국 선거의 예고편이다. 이 선거를 두고 '뉴페이스'니 '뉴스타트' 2026-02-11 14:35:01
  • 수출 1조달러 뒷받침…수은, 5년간 150조 금융 푼다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통상위기와 산업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에 나선다. 방산·원전·인프라 등 국가전략산업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금융을 집중 공급해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수출의 질적 전환과 균형 성장을 동시에 추진해 수도권 대기업부터 지방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황 행 2026-02-11 14:00:00
  • 서울시, 무료 '우리동네 펫위탁소' 24개 자치구 확대·운영 설 연휴나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던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을 올해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참여 자치구를 대폭 늘려 돌봄 사각지대를 줄였다.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가 반려견·반려묘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총 24개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절뿐 아니라 입원·장기 외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2026-02-11 12:22:32
  • KB국민은행,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KB국민은행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 이웃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산 뒤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이어왔으며 올해까지 총 171억원 상당 식료품을 어려운 이웃 25만20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 2026-02-11 11:46:00
  • 우리금융, 금융권 최초 국민성장펀드 투자 개시…2000억 규모 우리금융은 11일 2000억원 규모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하며 금융권 최초로 국민성장펀드 투자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총 목표액 30조원 중 약 7조원을 국민참여형 간접투자 방식으로 모집한다. 그중 5조5000억원은 민간자금으로 조성하는데, 이에 발맞춰 우리금융은 올해 자펀드에 투자키로 한 약 4000억원 중 2000억원을 펀드로 선제 조성한 것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산업은행이 만드는 모펀드에 민간 운용사가 관리하는 자펀드로 이뤄진다. 이번 우리 2026-02-11 10: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