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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고교생 진로 길잡이 나섰다…'2026 덕성 진로나침판' 개최 덕성여자대학교가 수도권 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전공 탐색을 돕기 위해 나섰다. 재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대학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공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미래 설계의 나침반을 제공했다. 덕성여자대학교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에서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덕성 진로나침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덕성여대 재학 2026-08-06 17:58:50 -
얼라인 "맥쿼리, 가비아 공개매수가 산정 근거·정보공개 더 밝혀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공방에서 공개매수가격 산정 근거와 정보공개가 충분하지 않다며 재차 문제를 제기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금융감독원에 제기한 진정과 관련한 맥쿼리자산운용의 반박자료를 재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미리캐피탈(24.2%)에 이어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한 3대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번 거래에 대해 "지배주주가 매각대금을 재투자해 공개매수자의 주주가 됨으로써 대상회사에 대한 간접 2026-08-06 17:28:57 -
국토부, 폭염에 전국 건설현장 특별점검…주요 건설사 긴급회의 개최 극심한 폭염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이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정부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6일 서울에서 주요 건설사 20여곳의 안전 담당 임원들과 함께 ‘폭염안전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건설사의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현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관리와 지원을 당부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깨끗 2026-08-06 16:17:12 -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1000만명 돌파…출범 5년4개월 만 토스증권이 7월 기준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출범 5년4개월 만이다. 6일 토스증권은 지난 달 기준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약 5160만명을 기준으로 5명 중 1명이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한 셈이다. 토스증권은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 이후 빠르게 고객을 확보해왔다. 지난해 6월 누적 가입자 7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13개월 만에 300만명이 추가 유입됐다. 지난 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50만명을 기록했다. 가입자 연령층도 다 2026-08-06 15:18:13 -
지리자동차그룹, 7월 글로벌 25만대 판매…5개월 연속 증가 지리자동차그룹이 전 세계 시장에서 5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7월 글로벌 판매량이 25만161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수준으로 전년 동기와 전월 대비 모두 5개월 연속 증가세다. 브랜드별로 보면 △지리자동차 19만7942대 △지커 3만5837대 △링크앤코 1만6382대 등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지커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11% 급증했다. 중국 외 지역 판매량은 10만6663대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늘었다. 신에 2026-08-06 09:47:20 -
거래소, 7월 밸류업 공시 6곳 추가…누적 747개사 참여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새롭게 공시한 상장사가 6곳 늘어나면서 전체 공시 기업 수가 747개사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6일 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2026년 7월)'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엠디바이스, TS인베스트먼트, 나노씨엠에스, 조일알미늄, 차이커뮤니케이션 등 6곳이다. 이에 따라 전체 공시 기업은 코스피 348개사, 코스닥 399개사 등 총 747개사로 집계됐다. 공시 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4945조원 규모로 2026-08-06 09:25:31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에 '더 뉴 BMW iX3'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8월의 차에 BMW 더 뉴 BMW iX3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공간 활용 및 실용성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 2026-08-06 09:24:44 -
은평구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 0.72%로 서울 1위…금천·강남 최하위권 서울 내 집합건물 매매시장에서 자치구별 거래 회전율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회전율을 기록한 반면, 금천구와 강남구 등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6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은평구의 거래 회전율은 0.72%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거래 회전율은 일정 기간 거래된 집합건물 수를 전체 재고 대비 비율로 나타낸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매매를 통한 손바뀜이 활발했음 2026-08-06 08:56:53 -
제노시스, '전문의 임상경험을 학습한 AI 건강상담 솔루션' 특허결정 확보 미래형 의료 AI 선도 기업 제노시스AI헬스케어㈜(대표이사 이희원, 이하 '제노시스')가 지난달 31일 지식재산처 헬스케어데이터심사팀으로부터 '전문의의 임상 경험 정보를 바탕으로 훈련된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 상담 솔루션'에 대한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전문의가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문진 순서, 감별 포인트, 환자 설득 화법 같은 언어적 노하우와 관찰, 태도 같은 비언어적 임상 경험을 진료 과목별로 학습하고, 사용자의 상담 요청을 적합한 과목으로 자동 분류한 뒤, 그 과목에 2026-08-06 07:29:00 -
국토부, 현대·기아·스텔란티스·혼다 51만여대 자발적 리콜 현대자동차와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만239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정조치 계획을 6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총 39만9921대에서 결함이 확인됐다.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오작동 가능성이 제기된 투싼 등 2개 차종 10만4781대는 지난 7월 30일부터 리콜이 진행 중이다. 또한 G80·G90·GV70·GV80·그랜저 등 5개 차종 12 2026-08-06 06:01:00 -
삼육대, 21년째 이어온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성료 삼육대학교가 서울 노원구와 손잡고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한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21년째 명맥을 이으며 지역 내 대표 어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학생들은 7박 8일간 영어로만 소통하는 환경에서 실생활 영어를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길렀다. 삼육대는 노원구와 공동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2일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실제 해외 어학연수와 다름없는 환경에 몰입해 실용 영어를 익히고, 2026-08-05 18:13:10 -
한양대 ERICA, 'IC-PBL' 10주년…4000여개 강좌서 현장 문제 해결 한양대학교 ERICA의 현장 맞춤형 교육모델 'IC-PBL'이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수업에서 해결하는 이 모델은 9만 명이 넘는 이수자를 배출하며 대학 교육의 혁신 사례로 자리 잡았다. 한양대 ERICA는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이 도입 10주년을 맞이했다고 5일 밝혔다. IC-PBL은 기업과 지자체 등이 제시한 현장 과제를 학생들이 전공 지식으로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수업이다. 2016년부터 2025학년도까지 누적 4038개 강좌가 열렸고, 학생 9만 1108명이 이수했 2026-08-05 18:12:25 -
숭실대 입주기업 와이비즈, 라오스에 'K-스마트 축산' 심는다 숭실대학교는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인 스마트팜 전문기업 ㈜와이비즈가 최근 라오스 현지에서 무선주파수 식별(RFID) 기반 소 개체관리와 AI 발정 탐지 기술을 적용한 '축산 현대화 실증사업(Proof of Concept, PoC)'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육안 관찰 등 전통적 방식에 머물러 있는 라오스 축산 현장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관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비즈는 현지 농가에 자사의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며 기술의 현지 적합성과 향후 사업 확장성을 검증할 2026-08-05 18:10:18 -
코레일, 9월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영…" KTX 운임 10% 인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1일부터 KTX와 SRT의 일원화를 통한 고속철도 통합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통합으로 차량 운용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KTX 좌석은 하루 평균 1만6000석,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이 추가 공급된다. 주중 KTX 운행 횟수는 기존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은 431회에서 457회로 증편된다. 이에 따라 주중 하루 1만5679석, 주말 1만7655석이 더 증가한다. 분리 운용되던 차량은 KTX로 통합되며 기존 SRT는 ‘KTX-산천’으로 명칭이 바뀐다. 특히 좌 2026-08-05 11:14:50 -
한국도로공사 "8월 주간·빗길 사고 연중 최다…안전운전 당부"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 기습적인 폭우가 겹치는 8월이 고속도로 주간 사고 및 빗길 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8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주간 시간대(09~18시) 사고와 빗길 사고로 인한 인명손실이 연중 가장 많았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월 주간 시간대 발생한 인명손실은 총 19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으며, 이 중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인명손실 비중이 높았다. 빗 2026-08-05 10:47:48 -
"6.3 지선 공약, '개별사업 유치'서 'AI 기반 초광역 균형성장'으로 전환" 지난 지방선거 공약이 단순 개별 산단·기업 유치 중심에서 탈피해 인공지능(AI)·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 기반과 초광역 교통·생활권을 결합한 ‘성장-연계-실행 통합형’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구원은 5일 ‘국토이슈리포트’ 제94호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본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의 향후 과제’를 발간하고,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 5대 공약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민선 9기 공약에서는 미래산업 및 초광역 연계 관 2026-08-05 10:36:47 -
금호건설, 2149억 규모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신축공사 수주 금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 핵심 입지에 자사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총 70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이 지분 100% 단독으로 시공을 맡았으며, 총 공사비는 2149억원 규모다. 블록별로는 A4블록이 지하 2층~지상 2026-08-05 10:15:57 -
제주항공, 2분기 매출 역대 최대…전쟁에 적자 확대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17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3154억원) 대비 약 40% 늘어난 수치다. 고객 수요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노선 운영과 그에 따른 여객 증가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제주항공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했다. 또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하고, 환승 수요 확보를 위해 인천-제주 노선도 시범 운항 중이다. 다만 중동전쟁으로 고유가, 고환율 비용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 올해 2분기 영업손 2026-08-04 18: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