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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경수 "5일 지방시대위원장 마무리, 경남에 내려갈 것" 김경수 "5일 지방시대위원장 마무리, 경남에 내려갈 것" 2026-03-03 15:08:13 -
국민의힘 TK 의원·지자체장 "與, 더 이상 기만 말라...특별법 처리해야" 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과 자치단체장들이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소멸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국가적 구조 개편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과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의원 2026-03-03 14:47:40 -
[속보] 李대통령, '수교 77주년' 필리핀 도착…리잘 기념비 헌화 첫일정 李대통령, '수교 77주년' 필리핀 도착…리잘 기념비 헌화 첫일정 2026-03-03 14:10:15 -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생계지원금 받는다…17일부터 시행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생계지원금 지급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보훈대상자로 등록해 예우하는 관련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3일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등록 및 결정 절차 등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참전유공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지난해 9월 참전유공자 2026-03-03 11:39:05 -
당정, 이란 사태 긴급 논의 "필요한 모든 방법 강구…고위 당정도 검토" 당정이 3일 이란 사태에서 비롯된 중동 정세 변화 속 불안정한 국제 정세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의 안정적인 수송 방안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상임위원회 차원 의논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정부에게 원유 수송·물류·자본시장 변동 등을 논의하기 위한 다부처 업무보고 개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란 사태 당정 간담회'를 열고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침공으로 시작된 현재 2026-03-03 11:29:14 -
한동훈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 여부 즉답 피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배로 써달라고 호소했다. 다만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계엄을 저지하고, 탄핵에도 찬성한 뒤 그 입장을 1년 넘게 일관적으로 유지해왔다”며 “민심의 파도로써 정치를 견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그 깃발을 들겠다”고 이같이 밝혔했다. 그는 이어 “보수가 지긋 2026-03-03 10:55:06 -
김 총리 "중동 정세 유동적, 범정부적 역량 총동원해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중동 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외교부 등 관계부처는 국민께서 과도하게 불안하시지 않도록 관련 동향 및 대응 상황을 신속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며 특히 "대통령께서 (순방으로) 부재 중인 만큼 2026-03-03 10:54:20 -
한병도 "장외 투쟁으로 국익 내팽개친 국민의힘, 공당 자격 없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개혁안에 맞서 도보 행진 등 대규모 장외 투쟁을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익을 내팽개친 야당은 공당의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이와 함께 지난 본회의 당시 무산된 행정 통합 특별법의 처리를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사법 파괴를 운운하며 오늘부터 청와대까지 걷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한다. 참으로 가당치 않다"며 "국익을 내팽개치고 국회를 마비시킨 2026-03-03 10:51:09 -
중수청·공소청법 수정안 국무회의 통과…국회 심의 수순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수사 범위 등을 일부 수정한 정부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수정안을 심의했다. 수정안은 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기존 9개 범죄에서 6개 범죄로 좁히고, 조직은 수사관 단일 직급 체계로 일원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중수청장의 자격 요건도 다소 완화했다. 이는 기존 법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사실상 검찰청 유지'란 비판을 일정 부분 반영한 것 2026-03-03 10:30:05 -
[속보] '퇴임' 노태악 "정치 사법화, 양극화 사회서 사법 불신 이어질 것" '퇴임' 노태악 "정치 사법화, 양극화 사회서 사법 불신 이어질 것" 2026-03-03 10:26:33 -
송언석 "사법 3법, 개혁 사칭한 사법 파괴 악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에 대해 "개혁을 사칭한 사법 파괴·사법 해체·사법 독재 3법"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 파괴 3대 악법을 사법 개혁법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독재에 부역하는 행위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헝가리와 폴란드는 80년대 후반 대한민국과 비슷한 시기에 2026-03-03 09:46:14 -
[속보] 조희대 "국회 입법활동 존중…헌법 부여한 소임 다하겠다" 조희대 "국회 입법활동 존중…헌법 부여한 소임 다하겠다" 2026-03-03 09:26:52 -
[속보] 조희대 "갑작스런 대변혁, 국민에 해 없는지 심사숙고 부탁" 조희대 "갑작스런 대변혁, 국민에 해 없는지 심사숙고 부탁" 2026-03-03 09:26:31 -
[속보] 조희대 "신임 대법관 제청, 청와대와 계속 협의 중" 조희대 "신임 대법관 제청, 청와대와 계속 협의 중" 2026-03-03 09:23:05 -
[속보] 박홍근 "전략기능 대폭 강화…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 박홍근 "전략기능 대폭 강화…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 2026-03-03 09:22:18 -
3박 4일 동남아 순방 반환점…李, 오늘 韓·필리핀 정상회담 개최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박 3일간의 싱가포르 일정을 마무리하고 창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마닐라에 도착한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호세 리살을 기리기 위한 리살 기념비에 헌화하며 첫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필리핀 대통령궁인 말라카낭궁에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 언론 발 2026-03-03 09:00:00 -
靑 "이란 사태, 비상대응 체제 유지…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말씀했듯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정부는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 또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저도 수시로 관련 사항을 확인해 대통령께 보고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청와대 관계자는 2026-03-02 23:25:59 -
쿠웨이트서 美 F-15 3대 추락…"대공 방어망 오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과 이란의 반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미군 F-15 전투기 3대가 쿠웨이트군의 오발로 추락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작전 중이던 전투기 3대가 추락했으며 쿠웨이트 대공 방어망의 오발로 인한 사고가 분명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조종사를 포함해 탑승자 6명은 모두 안전하게 비상탈출했으며 양호한 상태라고 사령부는 설명했다. 또 쿠웨이트 당국이 사고 사실을 인지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쿠 2026-03-02 21: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