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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울릉 방문해 험지 '영남' 지원 사격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후보자 등록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1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험지인 경북 울릉도를 찾아 도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도동소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북면 면민 체육대회, 저·도동 시가지 상가 방문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당 일정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경북 출신인 박규환 최고위원,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정성환 경북 울릉군수 후보 등이 함께했다. 특히 정 대표는 울릉도민들 2026-05-14 15:08:53 -
연일 금융권 때리는 李 "민간이지만 준공공사업…공적 책임 다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이니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고리대, 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민금융,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그리고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불법 사금융을 특별 단속한 결과, 총 1553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서 사진을 공유했다 2026-05-14 14:20:38 -
손석락 공군총장 "F-5 퇴역 시기 앞당길 것…유·무인 복합체계 준비" 손석락 공군 참모총장이 장기 운용 중인 전투기 F-5의 퇴역을 기존 2030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손 총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내년 말 이전에 F-5 전투기들이 명예롭게 퇴역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30년대 초까지 개전 초기 대량 운용이 가능한 루카스(LUCAS)와 같은 저비용 무인전력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2040년대를 목표로 인공지능(AI) 파일럿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무인전투비행대대로의 전 2026-05-14 13:59:09 -
[6·3 지방선거] 정원오 "과거 폭행 피해자에 분명 사과…언제든 재사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과거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당시 피해자에게 분명히 사과했다면서 필요하면 다시 사과의 뜻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피해자 측이 사과받은 적이 없다는 주장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도 오랜 세월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기억이 없으시다고 하는 거 같다"면서 "당시 분명히 사과했지만, 언제든지 사과의 마음이고 죄 2026-05-14 13:55:57 -
오세훈,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허수아비 시장' 정원오에 시민 삶 맡길 수 없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한 독주를 멈추기 위해 힘을 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는 허수아비 시장이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 경험을 부각했다. 이날 오 후보를 만난 유승민 전 의원도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굉장히 심각하다"며 오 후보가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서울의 좌표를 2026-05-14 12:53:44 -
조현 "나무호 피격, 정부 추가조사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중동 HMM 화물선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나무호를 포함한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바탕으로 유관국들과 지속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추가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잔해는 원래 두바이 총영사관에 2026-05-14 12:53:25 -
與 "장동혁, AI 국민배당금 제안에 '아묻따 정치공세'…재정 문제 말할 자격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제안을 놓고 공세를 펼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아묻따(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정치공세'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와대가 해당 발언을 놓고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음에도 정부의 공식 정책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조폭 마인드', '돈 뿌리기', '표 사기' 같은 원색적 막말을 쏟아냈다 2026-05-14 12:51:48 -
李대통령 "멕시코, 세계 최초 월드컵 개최 축하…성공 기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 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 2026-05-14 11:42:32 -
[6·3 지방선거] 폭행 거짓해명 의혹에 입 연 정원오 "국힘의 허위·조작"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31년 전 발생한 폭행 사건이 5·18민주화운동 문제로 다툰 것이 맞다며 "이는 판결문에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거짓 해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법적으로 강도 높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에서 폭행 사건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잇단 폭로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관련 질문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은 허위이며 2026-05-14 11:33:06 -
與 "후반기 상임위 구성 6월 내 마무리…의장단 선출 본회의도 요구"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내로 국회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4일 정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 내부에서는 후반기 상임위 구성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개별 의원들의 의사를 5월 동안 확인하고 실제 조정 과정은 6월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인 구성 시기는 이번 6·3 지방선거 2026-05-14 11:01:37 -
與, 국민의힘에 흑색선전 자제 요청 "반복 시 엄중하고 단호히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1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거짓에 거짓을 더하는 흑색선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흑색선전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13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폭력 전과 논란을 폭로한 국민의힘을 언급하며 "오직 30년 전 상대측 주장을 통해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는 본인이 재선 의원 시절 이재명 당시 2026-05-14 10:44:27 -
靑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 착수, 사실 아냐" 청와대는 14일 반도체 호황으로 불어날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두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언론은 김 실장이 최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에게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언론공지를 통해 “정부는 경기상황, 세수 여건, 재정투자 방향 등을 상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2026-05-14 10:34:40 -
[6·3 지방선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록…"행정 효능감 보여줄 것" 6·3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대리인을 통해 서울 종로구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등록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류에는 '정원오'라 썼지만, 930만 서울시민의 이름을 대신해 썼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추려면 서울시장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손잡고 시민의 삶을 책 2026-05-14 10:12:22 -
與 "국민의힘, 정원오 '주폭' 의혹 제기…마구잡이식 흑색선전"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주폭'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 "흑색선전이 과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995년 사건 원인을 두고 국민의힘이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당시 기사에서도 5·18 민주화 운동 등에 대한 이견으로 다툼했다고 나와 있다"면서 "확실한 증거들이 있는데 국민의힘이 마구잡이식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흑색선전을 통해 2026-05-14 10:12:03 -
한병도 "지방선거 출마 與 후보들, 대한민국 정상화 위해 최적" 지지 호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을 맞아 "민주당의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최적의 후보들"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연일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공당의 대표로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막말을 일삼는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후보들을 모두 일을 2026-05-14 10:11:39 -
[6·3 지방선거] 與 "울산시장 단일화, 15일까지 해야…곧 결론 나올 것" 더불어민주당이 14일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단일화와 관련해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까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에 사퇴한 후보들의 이름이 올라갈 경우 유권자들에게 혼선이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단일화 논의에 대해 "시도당 차원에서 (진보당 등과) 매일 만나며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이나 내일 중 결론이 나올 것 같다& 2026-05-14 10:10:48 -
장동혁, '국민배당금'에 "번번이 훼방놓고 돈 뺏어가겠단 조폭 마인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언급한 국민배당금과 관련 "번번이 훼방만 놓고는 마치 자기들이 잘해서 번 돈인 것처럼 강제로 뺏어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고 질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며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이재명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십 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026-05-14 10:10:13 -
정원오 44.9% vs 오세훈 39.8%…吳 맹추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 14일 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1002명 대상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정 후보의 지지율은 44.9%, 오 후보는 39.8%로 나타났다. 이번 지지율 격차는 5.1%포인트다. 지난달 22~23일 실시된 직전 조사에서 정 후보가 45.6%, 오 후보가 35.4%를 기록하며 10.2%포인트 차이를 보인 것과 비교했을 때 빠르게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모습이다. 2026-05-14 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