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국형전투기 눈' AESA 레이다, 공대지·공대해 모드 성능 검증 국방과학연구소(소장 이건완·이하 ADD)가 ‘한국형전투기의 눈’이라 불리는 AESA 레이다의 공대지·공대해 모드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평가에 본격 착수한다. ADD는 29일 대전 본소에서 방위사업청을 비롯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공군, 국방기술품질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관련 기관 및 방위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F-21 추가무장시험 AESA 레이다 개발 및 체계통합’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KF-21 추가무장시험 AESA 레이다 개발 및 2026-01-29 11:00:00 -
[속보] 친한계, 韓제명에 오후 1시20분 기자회견…입장 발표할듯 친한계, 韓제명에 오후 1시20분 기자회견…입장 발표할듯 2026-01-29 10:56:05 -
강훈식 "캐나다에 잠수함 사업 진심 전달…국방조달 장관, 내주 방한"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마크 카니 총리를 포함한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의 제조 경쟁력을 강조했다. 스테픈 퓌어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은 내주 방한해 잠수함에 직접 탑승할 예정이다. 강훈식 실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는 이번 잠수함 도입 사업을 자국의 산업 정책, 안보 정책의 근본적인 대전환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단순히 새로운 무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 2026-01-29 10:41:40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의결…윤리위 의결대로 확정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확정했다. 당 윤리위원회 의결대로 최고위원회에서 그대로 의결된 것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을 확정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 등 총 9명이 표결에 참석, 표결 찬반은 비공개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당 윤리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당원 게시판 사태의 2026-01-29 10:39:00 -
與 "필버 시 '상임위원장도 사회 가능'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개최 예정인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진행 시 상임위원장에게 사회권을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비롯한 비쟁점 법안들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미 투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도 약속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28일 여야 회동을 통해 이날 본회의에서 약 90건에 달하는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고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먼저 필리버스터 여건을 2026-01-29 10:36:48 -
[종합] 김종혁, 한동훈 제명에 "국민의힘의 윤어게인당 복귀 완료…끝까지 싸울 것"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에 반발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년 1월 29일 오전 9시 50분 국민의힘의 윤어게인당 복귀가 완료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열 부부와 장동혁 등 추종 세력, 그리고 사이비 종교집단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한 번 해봅시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 2026-01-29 10:30:22 -
국민의힘, 美 관세 인상에 "정부·여당 입법 미뤄놓고 남탓" 국민의힘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25% 관세 인상과 관련해 "이재명식 말바꾸기로는 절대 외교를 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협상의 여지는 남겨뒀다고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국민들은 불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문제를 두고도 청와대 정책실장은 남 탓을 하고 있고, 100% 입법 불비라고 2026-01-29 10:29:01 -
한병도 "국민의힘 '비준' 요구는 자해…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이 필요하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비준 족쇄는 국익을 해치는 자해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구속력 없는 MOU 위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발목잡기 2026-01-29 10:28:28 -
김종혁, 한동훈 제명에 "'보수 궤멸' 尹 부부·장동혁과 끝까지 싸울 것"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이 최종 확정되자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전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열 부부와 장동혁 등 추종세력, 그리고 사이비 종교집단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한 번 해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한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 한편 국민의힘 2026-01-29 10:12:06 -
당정,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논의…"물량 추가 발표" 당정이 29일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지 않고 추가로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 대책 마련, 여당은 정부 정책의 적극 협조를 강조하며 주택 공급을 속도감 있게 하고 추진 여부도 꼼꼼히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한정애 더불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당정 협의회'에서 "이번 주택 공급 물량 발표는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문화, 일자리가 있는 도심에 주택을 공급해 9· 2026-01-29 10:10:46 -
홍준표 "김건희 공판, 이해하기 어려워…설득력 없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 여사 공판은 참 이해하기 난해한 선고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공소장 변경 없이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도 굳이 무죄를 선고한 점, 명태균 여론조사건도 여론조사 계약이 없다거나, 아무런 재산적 이익이 없다거나, 김영선 공천과 인과관계가 없다거나 하는 이유는 아무런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6-01-29 10:01:22 -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다음 달 방한…정부인사·탈북민 면담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다음 달 2∼6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살몬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면담을 비롯해 외교부·통일부·법무부 등 한국 정부 인사들과 만나고 시민사회 관계자, 탈북민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2월 6일에는 기자회견도 진행한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해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2022년 8월 4번째 특별보고관이 됐고, 2026-01-29 09:59:48 -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 최종 확정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 최종 확정 2026-01-29 09:58:16 -
與,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에 "이해할 수 없어…항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 5000원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당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여사 1심 판결에 "충격과 분노로 압축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재판장이 질타를 하면서도 이런 형량을 구형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재판부가 김 여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것에 대 2026-01-29 09:20:31 -
민주, 전남광주특별시 법안 당론으로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토대가 될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소속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계획했던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발의를 연기했다. 이는 특별법상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9일 오전 간담회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일정을 취소한 뒤 법안을 당 입법지원단에 넘기기로 했다. 추진 특위는 다른 지역 통합 특별법과 함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주 2026-01-28 21:56:34 -
與野, 29일 본회의서 반도체특별법·필버 사회권 이양법 처리 합의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반도체 특별법을 비롯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진행 시 의장이 사회권을 이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28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해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다. 이번에 본회의에 상정된 국회법 개정안은 무제한 토론이 장기화될 경우 국회의장의 피로도를 고려해 사회권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 방식은 논의 끝에 전자투표 도 2026-01-28 21:29:51 -
故이해찬 전 총리 31일 발인 후 국회서 영결식…세종시에 안장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길에 별세한 고(故)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는 31일 발인식을 마친 뒤 국회에서 영결식을 갖고 세종시에 안장된다. 28일 장례위원회 집행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전 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취재진에게 향후 장례일정을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발인식은 오는 31일 오전 6시 30분에 진행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민주당사를 잇달아 방문해 노제를 지낸다. 이후 31일 오전 9시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영결식을 갖고 오전 11시 서 2026-01-28 21:05:01 -
靑 "부동산 세제, 한두달 내 발표할 내용 아냐...여러 부처 논의해야" 청와대는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와 관련해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면서도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부동산 문제를 두고 "근본적으로 부동산 해법을 찾아야 한다면, 이에 있어 세제도 중요한 파트"라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있는 만큼 한두 달 내에 발표할 만한 내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간, 심층적으로 여러 부처가 동원돼 논의해야 할 주제&quo 2026-01-28 20:3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