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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 2830' 출범..."총선과 대선 준비"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정책 2830'이 30일 출범했다.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통령 선거를 대비한 정책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모임은 당내 의원들을 결집해 지방선거 이후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정책 2830' 회장을 맡은 박형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정치꾼은 다음 선거만 생각하고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는 말이 있다"며 "정책 2830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모임"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2026-03-30 16:35:07 -
'국민의힘 빠진' 여야, 개헌안 합의…31일 우원식-장동혁 독대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정당이 30일 개헌안 내용 등에 합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설득을 위해 오는 31일 장동혁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다만 국민의힘 동의가 없더라도 내달 7일에는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제2차 연석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지난 19일 열린 1차 연석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 2026-03-30 16:33:17 -
李대통령, 5세 아이 편지에 답장…"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로 불러주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5세 유아들 '할아버지'라 부르며 쓴 편지에 답장을 했다. 또 다른 어린이가 '아저씨'라고 호칭하자 "고마워요"라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어린이집 수업 참관에서 받아온 5세 유아들의 편지를 공유하며 답장을 올렸다. 앞서 최 장관은 엑스에 "27일 영유아 교육·보육 정부 지원 확대 방침에 대한 현장의 반응과 변화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면서 &q 2026-03-30 16:18:27 -
李 "에너지 문제, 잠 안 올 정도로 심각…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로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지금 당장의 문제도 그렇지만, 앞으로 미래는 더 상황이 불안정해지는 거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어 "자체 생산되는 것도 아닌데, 수입 2026-03-30 15:56:08 -
여야, '전쟁 추경' 평행선..."신속 추경" vs "대정부질문 먼저" 여야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의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를 두고 평행선을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9일 열리는 본회의에 추경을 신속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이후 추경 심사를 하자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은 30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추경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쪽에서 전쟁 추경이라는 용어를 썼다"며 "국가재정법에 전쟁이나 대규모 2026-03-30 15:32:13 -
與 대전시장 출마 장종태·장철민, 단일화 선언 "힘 합쳐 승리"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단일화를 선언하며 당내 경쟁자인 허태정 예비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에 나섰다. 장종태 의원과 장철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능한 통합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선언하며 허 후보를 향해 "최근 대전·충남 행정 통합 무산 이후, 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제안한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가 허 후보의 거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지금 대전에는 2026-03-30 14:59:40 -
金총리 "李정부 첫 온전한 예산…혈세 제대로 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선거로 인한 한 치의 국정 누수나 소홀이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정부 수장들의 일시적 공백도 있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내각은 국정 과제와 기본정책 추진은 물론 지방선거 이후에 시행될 각종 지방균형 정책의 수립, 비상경제관리와 안전관리에도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내각에 요청한다"며 & 2026-03-30 12:50:19 -
정동영,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에 "부처 조율 통해 결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0일 유엔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에 대해 “정부 내에는 각 부처가 있으니까 조율을 통해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통일부는 작년부터 일관되게 입장을 얘기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26일 “북한에서 대표적인 적대시 정책으로 보는 것이 인권 문제인데 우리가 이를 감수하고 굳이 밀어붙일 이유가 없다”며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힌 2026-03-30 11:54:13 -
與, 중동 사태 대응 전방위적 대책 점검…빠른 추경안 통과도 예고 중동 사태가 계속되자 기존 태스크포스(TF)에서 격상된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국내 에너지 수급 문제와 원유 가격 상승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추경안 역시 가장 빠르게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재정경제부·외교부·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계 부처와 킥오프 회의를 열고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속 원유 가격, 석유·화학 제품의 유통 문제 등을 논의했 2026-03-30 11:20:56 -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지역주의 극복 마지막 소명"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며 "그래야 진짜 보수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며 대구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번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 2026-03-30 11:06:15 -
정청래 "쌍방울 사건 녹취 공개, 조작 사건이라는 진실 확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통화 녹취가 공개된 것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조작된 사건이라는 의심이 진실로 확인되는 순간"이라며 검찰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9일 전용기·김동아 의원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변호했던 서민석 변호사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담당 검사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이 정치 검찰에 의해 하나부 2026-03-30 10:48:36 -
국민의힘 "선거용 추경 안돼…정부, 세금으로 수십배 거둬갈 것" 국민의힘이 30일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선거용 추경이 이뤄지면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이전에 추경으로 현금을 살포해 표를 사고, 선거 이후 수십배를 세금으로 거둬들일 심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증세가 뒤따르는 추경이 이뤄진다면 민생이 더욱 어려워지고 우리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공시지가 2026-03-30 10:44:54 -
'대구 컷오프' 주호영 "가처분 인용되면 경선 참가시켜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것에 반발하며 국민의힘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이 인용됐는데 본인을 경선에 참가시키지 않을 경우 "경선 절차 전체를 정지하는 가처분이 가능하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주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모든 경우를 다 대비하고 있다"며 "법원이 결정하면 따라야지 잔꾀를 부리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이 컷오프 된 이유에 대해 "장동혁 대 2026-03-30 10:28:57 -
[속보] 신정훈-강기정,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정훈' 단일화 신정훈-강기정,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정훈' 단일화 2026-03-30 10:12:22 -
독립국가로 인정 받기 위해 분투했던 임시 정부 27년 '조명' 1919년부터 1945년까지 27년 간 조국독립을 위해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각종 유물(79건 101점)과 영상, 시각(그래픽)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이는 전시가 마련됐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전 ‘가려진 시대, 외교의 길을 걷다’를 오는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시 머리말(프롤로그) ‘독립의 목소리’에서는 1905년 외교권 상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2026-03-30 10:05:45 -
靑, 李대통령 취임 300일 맞아 공식 홈페이지 오픈…양방향 소통 강화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인 30일 오전 11시,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구현한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임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 별도의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 만큼, 그동안 예산 절감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취임 300일을 기점으로 국민이 직접 국정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정식 홈페이지를 본격 가동하는 것이다. 이번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 2026-03-30 09:17:12 -
'컷오프' 주호영 "공천 폐해 뿌리 뽑아야…장동혁·이정현, 보수 재건 선택하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국민의힘과 보수 세력을 무너뜨려 온 공천 폐해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보수 재건의 길을 선택하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겨냥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결정은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무도한 결정을 계기로 그동안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을 병들게 2026-03-29 21:09:25 -
李 "정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잘하고 있다…아직 갈 길 멀어"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정부 통합대응단의 6개월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활동 성과를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모두 잘하고 계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주문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68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9777 2026-03-29 19: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