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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소문 사고에 정원오·오세훈 이틀째 유세 중단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7일 예정된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취재진에 "예정된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오 후보 측도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다. 전날 오후 발생한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의 붕괴 사고에 따른 결정이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두 후보는 사고 직후 예정됐던 유세 일정을 전면 취 2026-05-27 08:36:27 -
"서소문 사고 호재" 논란… 정원오 측 입장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자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호재”, “피해가 더 커야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원오의 착착캠프 지지자’라는 이름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캡처 이미지가 확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사고 관련 속보 기사가 공유된 2026-05-27 07:50:10 -
[6·3 지방선거] 전재수·박형준 토론회서 격돌…"힘 있는 시장" vs "정권 폭주 견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열린 토론회에서 '정권 활용론'과 '정권 심판론'으로 맞붙었다. 토론회에서도 통일교 금품수수나 엘시티·조현화랑 등 서로에 대한 의혹을 겨냥한 발언이 오갔다. 두 후보와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등 3명은 이날 KBS부산에서 개최한 TV 토론회에 참석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우선 전 후보는 자신이 여당 후보임을 내세우면서 "중앙정부와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는 2026-05-27 02:20:39 -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TV 토론 격돌…가상자산 의혹 놓고 공방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진행된 인천광역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인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가운데 박 후보와 유 후보 간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박 후보, 유 후보, 이 후보는 26일 오후 인천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인천의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표 공약 발표에서 유 후보는 박 후보에게 "공약 배끼기"라며 비판에 나섰다. 이에 박 후보는 &q 2026-05-27 02:20:30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들 "삼성·SK 유치 통해 잠든 대구 경제 깨워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일제히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삼성·SK 등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각 후보들은 무산된 대구·경북 통합도 "생존의 문제"라며 재추진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이들은 26일 오후 대구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 사업과 사업 체질 개선으로 인한 삼성·SK 등 2026-05-27 02:20:22 -
鄭·吳, 서소문사고에 유세 멈추고 현장 방문…"구조·수습 우선" 여야 주요 후보와 정치권 인사들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한 26일 오후 선거 운동을 일제히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개혁신당 김정철·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남은 선거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오후 2시33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작업자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과 함께 추가 붕괴 가능성에 대비한 통제 2026-05-26 22:00:06 -
李대통령, 金여사와 부산 자갈치시장 방문…민생현장 소통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만나며 민생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상인들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상권에 일부 활기가 돌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경기 회복이 더디다며 정부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해군 잠수함 전력인 신채호함을 방문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 들어서며 시민들과 상인들 2026-05-26 21:40:41 -
[6·3 지빙선거] 靑, 김관영 '사전 교감' 발언 선긋기…"대통령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아야" 청와대는 26일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에 교감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에 끌어들이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선거는 후보와 유권자의 영역"이라면ㅅ 이같이 밝혔다. 최근 김 후보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확산하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앞서 김 후보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출마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2026-05-26 21:24:23 -
[6·3 지방선거] 유세 중단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사고 현장 방문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발생 이후 유세를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 두 후보는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들을 애도하고, 조속한 수습을 관계 기관에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현장을 둘러본 뒤 "사고로 희생되신 세 분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 세 분의 빠른 회복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돼서 시민들 일상이 지켜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공사 관계자와 서울 2026-05-26 18:34:38 -
여야, 본투표 일주일 앞두고 총력전 "李와 함께" vs "정권 심판" 여야는 26일 이번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나란히 총력전을 벌이며 승리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의 상생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앞세워 적극적인 유세에 나섰다. 먼저 정청래 대표는 첫 유세 일정으로 이날 오전부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현장을 찾았다. 정 대표는 "대통령도 민주당, 서울시장도 민주당을 뽑아주시기 바란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정 후보만이 앞으로 이 대통령과 손발을 2026-05-26 18:22:56 -
[6·3 지방선거] 김부겸 "스타벅스 사태 이제 멈춰야…특정 기업 압박 안 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이 제기된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사과를 언급하며 "본인도 책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26일 페이스북에 "이제 이 정도 선에서 그쳤으면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이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시민 정신임을 확인했다"면서 "정 회장이 이번 사태 장본인으로 지목된 2026-05-26 17:46:50 -
李대통령 "서소문 사고 수습·부상자 치료 만전…엄정 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후 2시 33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3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2026-05-26 17:32:24 -
여야,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에 "신속히 구조돼야" 한목소리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인근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사상자가 발생한 26일 여야는 일제히 관계 당국의 신속한 구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나란히 유세 활동을 취소, 사고가 난 현장으로 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제천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해당 사건을 접한 후 "유세를 하기 전에 서소문 인근에서 사고가 있었다. 한 명이 심정지 상태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관계 당국은 신속하게 한 사람이라도 더 다치지 2026-05-26 17:05:09 -
[6·3 재보궐 여론조사 분석] 평택을·부산 북갑, 오차범위 내 접전...'단일화' 막판 변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지만 두 지역 모두 후보자 간 격한 공방이 오가면서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평택을은 범여권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범야권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5파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김용남 후보와 조 후보가 오 2026-05-26 17:04:05 -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분석] 여야 격전지 격차 줄어...서울·대구·경남 갈수록 '혼전'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서울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선거 초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격차를 벌리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국민의힘 후보가 추격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선거 막판 보수 결집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서울과 대구다. 민주당은 사상 첫 대구시장 배출을 노리고 있고, 국민의힘은 서울 수성을 최우선 목표로 내걸었다. 민주당이 대구를 차지하거나 국민의힘이 서울에서 승 2026-05-26 17:02:07 -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28일부터 '깜깜이'…중도층·토론회·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오는 28일(선거일 전 6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기간에 돌입한다. 정치권에서는 경합지를 중심으로 남은 기간 중도층 표심, TV 토론회, 투표율 등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16곳에서 치러지는 광역단체장 선거 중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충남 등 6곳이 여야 간 경합 지역으로 분류된다. 진보 성향 후보끼리 경합 중인 전북을 포함하면 총 7곳에 2026-05-26 17:01:24 -
정부 "핵잠 1번함 2030년대 중반까지 진수"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방산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한국 정부가 핵잠 개발을 2026-05-26 16:37:13 -
與 "지방선거 통해 李 지원·무능한 野 지방 정부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번 6·3 지방선거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원과 무능한 내란·지방 세력을 이끈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이 본질"이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오세훈·유정복·추경호 후보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 공세를 이어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의 본질 중 하나는 일 잘하는 대통령을 지원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무능한 내란과 지방 세력을 만든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2026-05-26 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