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6·3 지방선거] 與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면접 후 초고속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김 전 총리와 면접을 진행한 직후 곧바로 결과를 발표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김 전 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4선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장관 및 국무총리를 지낸 그의 경험은 대구광역시를 이끄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다시 지역주의 극복에 나서는 김 후보의 도전에 대구시민과 국민 여러 2026-04-03 11:04:31
  • [속보] 與,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에 김부겸 단수 공천 與,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에 김부겸 단수 공천 2026-04-03 10:45:09
  • '흑백' 손종원이 서빙을?…마크롱 부부에 대접한 음식은 '이것'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방한 중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친교 만찬을 가진 가운데 ‘흑백요리사2’로 이름을 알린 손종원 셰프가 직접 서빙에 나서며 음식을 선보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이 대통령 부부는 3일 공식 일정에 앞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이며 마크롱 대통령은 2017 2026-04-03 10:24:47
  • 김정은 강아지 안고·주애 고양이 쓰다듬고…'평양 신도시'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의 신도시’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상업시설을 둘러봤다. 북한이 생필품 보급 단계를 넘어 '문화·여가적 소비'를 할 수 있을 만큼 경제가 성장했음을 대내외에 알리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돌아보고 운영준비정형을 파악했다. 김 위원장 가족이 방문한 곳은 차량 부속품 판매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04-03 10:10:04
  • 송언석 "지원 대상에 직접 피해층 배제...국민 생존 추경 전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26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와 관련 "직접 피해 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다"며 국민 생존 추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금 살포에 매몰되면서 정작 가장 절박한 계층인 화물차·택배·택시 종사자 등 직접 피해 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쟁 핑계 추경, 선거 추경에서 국민 생존 추경으로 전환하려 한다"며 &quo 2026-04-03 09:56:02
  • 정청래 "李 대통령, 추경 절박한 의지…지금이 골든타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우리 경제를 살리겠다는 절박한 의지가 담겼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3일 제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방파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약 26조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해선 "고유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초과세수를 활용하는 빚 없는 2026-04-03 09:49:59
  • 韓-佛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靑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 대한민국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22년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EU(유럽연합)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 공식 환영식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2026-04-03 09:18:07
  • '돈 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성실히 소명할 것" 김관영 전북지사가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러면서 "돈을 받은 청년들을 향한 문책 검토는 너무하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일 페이스북에 "전북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은 도민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신중하지 못했던 순간의 처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어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2026-04-03 08:54:48
  • [인사] 외교부 ▷주멕시코대사 이주일 ▷주알제리대사 민경태 ▷주유네스코대사 김지희 2026-04-03 08:25:23
  • 김정은 "파병기념관, 이달 중순 준공식"…'총정치국 산하'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이달 중순 준공식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현지지도했으며 "현재 총건축 공사량의 97%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기념관이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칭송하는 시대의 기념비, 애국주의 교양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4월 중순 이곳에 참전열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 2026-04-03 08:22:47
  • 국힘, 충북지사 공천 원점…김영환 경선 포함 국민의힘이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김영환 충북지사를 포함해 충북도지사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청주시장 공천도 재심을 받아들여 2단계 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은 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돌아가 진행할 예정"이라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컷오프 효력이 정지된 김영환 지사도 다시 참여하게 됐다. 예비경선을 치러 통과한 후보가 2026-04-02 20:37:39
  • 한일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자유항행·안전 위해 소통"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오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일 관계와 중동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에 관한 상호 입장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양측이 중동 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 보장이 양국의 안보와 경제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하게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장관은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평가 2026-04-02 20:15:52
  • 박덕흠 국힘 공관위원장 "경선을 원칙으로 공천…경쟁력 있는 후보 찾을 것"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은 박덕흠 의원(4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기 위해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어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생길 수 있지만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후보가 납득할 수 있는 절차의 정당성,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후보들이) 결과를 2026-04-02 20:05:11
  • '위기' 28회 언급한 李 "중동 전생, 경제체질 개선 기회로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경제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우리 경제를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위기’라는 단어를 28회나 사용할 정도로 심각한 현재 상황에 대한 경 2026-04-02 19:43:46
  • 구윤철 "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하라는 뜻 아니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 언급은 실행을 의도한 발언이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구 부총리는 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출석해 앞서 이 대통령이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그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긴급재정명령 논의 과정이 있었느냐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그런 과정은 없었다"며 "그렇게 할 정도로 시급한 정 2026-04-02 18:57:48
  • 金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단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최근 중동전쟁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하는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엄단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가 경제의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재정경제부·외교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는 2026-04-02 18:38:47
  • 김혜경 여사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국민에 큰 자긍심 될 것" 김혜경 여사는 2일 "유네스코에 한복생활이 등재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국민에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저 또한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과 차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추진단은 한복생활의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출범해 활동 중이다. 차담회에는 임정미 슬슬전통복식연구소 대 2026-04-02 18:31:19
  • 靑,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 검토' 보도에 "사실 무근" 청와대는 2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납부를 신중 검토 중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한 언론은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측의 요구대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비용을 지 2026-04-02 18: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