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컷오프 후폭풍...주호영·이진숙 '무소속' 불씨 여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공천 배제(컷오프)로 인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컷오프 대상이 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으면서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여기에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보수 후보 분열로 인한 2026-04-08 16:29:12
  • [美·이란 2주 휴전] 靑 "호르무즈 선박 통행, 신속 재점검…관련국과 소통 가속화" 청와대는 8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의 통항 재개와 관련해 "가능한 한 조속히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와 협의하고 관련국과의 소통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란 측이 군과의 협조 및 기술적 제약 등을 고려해 통항을 재개할 것임을 밝 2026-04-08 15:27:17
  • 국회 외통위, 중동 대사단 면담…'안정적 원유 공급 노력' 재확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8일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과 요르단 등 7개국 주한대사들과 만나 중동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중동산 원유의 안정적인 국내 수급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과 김건·이용선·김준형 외통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GCC·요르단 대사단과 면담하고 이같이 요청했다. 대사단은 외통위원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사단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GCC&m 2026-04-08 15:18:04
  • [6·3 지방선거] 정청래·조국 대구 동시 방문…험지 지원 총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를 찾아 험지 공략 총력전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구 시민들이 마음을 조금씩 열 수 있도록 지극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늘 '행정적 지원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직 사회가 민생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 2026-04-08 15:11:59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8일 두 차례에 걸쳐 미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2시 29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공지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 2026-04-08 15:06:43
  • 靑, 北 장금철 '개꿈' 담화에 "모욕적 언사, 평화에 도움 안 돼" 청와대가 8일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라는 담화를 낸 것에 대해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상호 존중의 바탕 위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북측도 호응해 나오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인의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자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2026-04-08 14:28:12
  • 與, 이원택 '혐의 없음' 처분…안호영 "눈높이 안 맞는 결정" 갈등 점화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며 전북도지사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지사를 놓고 이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되는 안호영 의원은 "도민 눈높이와는 거리가 있다"며 반발,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구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의견은 이 의원 개인의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며 "이날부터 3일 2026-04-08 14:26:14
  • [美·이란 2주 휴전] 정부 "휴전·호르무즈 운행 전기 마련, 환영"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2026-04-08 13:49:50
  • 안규백 "'2+2' 통합사관학교 검토...원칙은 지방 이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규모를 키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장관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집중시키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학년은 기초 교양과정을, 3·4학년은 각각 육사·해사·공사로 가서 심화학습을 거치는 ‘2+2 제도’를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각 군 2026-04-08 13:24:54
  • 이시바 전 총리 "한·일, UN서 '호르무즈 봉쇄' 논의 주도해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8일 현재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상황을 두고 한국과 일본이 유엔(UN)을 기반으로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 플래넘 2026’ 기조연설자로 나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는 특정 국가를 침략하는 것이 아니라, 중동의 석유 운송을 어렵게 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자위권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유엔 결의에 기반한 안보 조치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4-08 12:42:54
  • 주호영 "항고심 보고 거취 판단...장동혁, 공천 실패 책임져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8일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제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며 장동혁 대표에 공천 실패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재건과 부활을 위해 지금 가장 먼저 치워야 할 걸림돌이 있다면 장동혁 체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대구시장 공천 문제의 본질은 제 개인의 거취가 아니라 우리 당의 공천 난맥상"이라며 "이 구조를 바로 2026-04-08 11:45:42
  •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40km 비행(종합)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04-08 10:52:07
  • [속보] 주호영 "가처분 항고심 판단 보고 출마 여부 결정" 주호영 "가처분 항고심 판단 보고 출마 여부 결정" 2026-04-08 10:51:02
  • 정청래 "대구·경북 행정 통합, 반드시 가야 할 길…김부겸과 완성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행정 통합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승리해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통합이 결정됐을 때 지원되는 4년 20조원 규모 예산은 그동안 멈춰 선 대구의 발전을 다시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대구·경북 통합이 멈춰 섰지만, 통합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김 전 2026-04-08 10:42:41
  • 靑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도발에 "유엔 결의 위반…도발 행위 즉각 중단"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8일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며 “중동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6-04-08 10:41:51
  • 박형준 "부산, 민주주의 마지막 방파제...보수 총결집해야"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로 나선 박형준 현 시장은 8일 "부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버틸 수 있는 마지막 방파제"라며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지켜내면 대한민국은 다시 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부산의 미래를 가르는 중대한 선거"라며 "부산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로 힘차게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여기서 멈출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 2026-04-08 10:33:39
  • 신동욱 "여야 갈등, 李 대통령이 풀어줘야"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현재 국회 내 여야 갈등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서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최고위원은 8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대통령 관련 문제를 놓고 국회가 양보 없이 극단으로 가고 있다"며 "이것을 풀어주지 않고 야당 대표를 불러서 밥을 먹는다고 협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를 이 대통령을 구하기 위한 국회로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거대 여당이 다른 곳에 뜻이 있어 국회가 효율적 2026-04-08 10:33:24
  • 北,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발사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김 2026-04-08 09: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