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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혁신당 '연대·통합 추진위' 구성 합의…지선 연대가 관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의가 중단되면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합당 논의는 일단락 됐지만, 6·3 지방선거를 놓고 양당 선거 연대 성사 여부와 구체적인 방식을 둘러싼 추가 분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과 혁신당은 11일 합당이 무산된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양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는 내란 세력의 완전한 심판, 지방 정치 혁 2026-02-11 16:09:46
  • 金총리 "지선 전 행정통합, 2월말까지 법 통과 안되면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수반되는 행정조치와 선거 준비 등을 고려할 때 (선거 전) 해당 지역의 광역시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여야의 당리당략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며 이같이 2026-02-11 15:51:53
  • 통일부 "무인기 사건 분명한 잘못"…유감 입장 재확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 한국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 통일부는 해당 사건이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통일부는 11일 정 장관의 천태종 총무원장 예방 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동영 장관은 전날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축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남북 간 상호 인정과 2026-02-11 15:39:27
  • 李, 내일 여야 대표 만나 민생·국정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의제에 제안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에 책임 있는 협력을 당부할 2026-02-11 15:26:17
  • 국회 법사소위, '재판소원 허용법' 與 주도 통과…野 반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재판소원 허용법(헌법재판소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통과에 반대, 표결에 참석하지 않고 퇴장했다. 법사위 법안소위는 11일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법원 재판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재판소원 허용법을 이같이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대법 상고심 등을 통해 확정된 법원 판결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하거나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는 등 기본권을 침해했을 시, 헌법소원심 2026-02-11 14:23:02
  • [속보] 靑 "민주-혁신 합당, 별도 입장 없어…양당이 결정할 사항" 靑 "민주-혁신 합당, 별도 입장 없어…양당이 결정할 사항" 2026-02-11 14:21:02
  • 이두희 차관, 6·25 참전유공자 만나 존경과 감사 표해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11일 설 명절을 맞이해 서울 용산구 소재 6·25 참전유공자 김학곤님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국방부 본부 직원들이 모금한 위문금과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6·25 참전유공자인 김학곤(95)님은 1952년 전쟁 중 입대해 12사단 52연대 소속으로 경기 포천지구 전투에 참전했다. 김학곤님은 4형제 중 3남이며 첫째 형 김영곤 님은 6·25 당시 강원도 횡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으나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상태이며, 국방부 유 2026-02-11 14:16:56
  • [속보] 李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 靑 초청해 오찬 李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 靑 초청해 오찬 2026-02-11 14:02:52
  • 이석연 "尹 중형 선고 확신…내란 세력과 단절해 보수 재건해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중형 선고를 전망하면서 국민의힘에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을 요구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정부·여당과 생각을 같이하지 않는 사람도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면서 함께 가는 것을 하나의 큰 제일의 모토로 내세웠다"며 "거기에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도 내세웠다"고 답했다. 아울러 "하나의 예외가 2026-02-11 13:51:16
  • 한·네덜란드, 외교·산업 고위급대화 첫 개최…AI·반도체 등 협력 논의 한국과 네덜란드 외교·산업 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고위급 회의가 처음 열렸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네덜란드의 다비드 반 베일 외교장관 및 아우케 더 브리스 통상개발장관과 제1차 한-네덜란드 2+2 외교·산업 고위급 대화를 개최했다. 이 회의체는 2023년 12월 양측이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글로벌 지경학적 환경 변화와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하는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양국 경제안보, 인공지능(AI), 사 2026-02-11 13:17:20
  • 국민의힘 "합당 쇼에 남은 것은 불법 당무 개입…李,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이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했다. 특히 "지방선거 전 합당 소동은 가치도, 명분도 없는 추악한 권력 다툼의 결정판"이라며 "저급한 합당 쇼에 남은 것은 이 대통령의 불법 당무 개입 의혹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남은 것은 통합도, 비전도 아닌 오직 권력 계산 뿐인 저급한 정치 쇼"라며 "심각한 문제는 무책임한 정치가 국정의 근간 2026-02-11 12:53:58
  • 방사청 "올 상반기 '한국형구축함' 건조 업체 선정" 방위사업청이 한국형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1번함) 건조 사업을 맡을 업체를 올해 상반기 중에 선정한다. 방위사업청은 11일 방위사업청 입찰실에서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의 예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예비설명회는 입찰공고 전에 무기체계의 성능, 향후 사업추진 일정 등 사업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다. 방사청은 상반기 중 입찰공고 및 제안서 평가 2026-02-11 11:49:10
  • 강득구, '당무개입' SNS 논란에 "전적으로 저의 불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청와대의 당무개입 논란을 빚은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대해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렵게 합당 논란을 정리한 시점에 사실과 다른 글로 오해를 부르고 누를 끼친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어제 오전,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글이 계정에 올라간 것을 확인하고 바로 삭제를 지시했다"며 "의원실 내부의 실수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2026-02-11 11:29:55
  •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미 국방군수국장 접견 '공조 강화' 구상모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은 11일 합참에서 마크 시멀리 미국 국방군수국장(DLA Director)을 접견했다. 미국 국방군수국장이 한국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합참에 따르면 시멀리 국방군수국장은 지난 10일 주한미군 주요 군수 현안과 연합 군수지원 태세 확인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구 본부장과 시멀리 미 국방군수국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연합 지속지원 능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 환경 2026-02-11 11:26:38
  • 與, 법사위서 재판소원·대법관증원법 등 추진…"차질 없이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법왜곡죄·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 등 법원조직법은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타협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재판소원 허용을 골자로 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이후 오후 2시 30분 전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곧바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외에도 대법관 수를 2026-02-11 11:06:47
  • 장동혁, 대구 스타트업 방문..."도전과 실패 가능한 혁신 토양 만들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1일 대구를 찾아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 토양을 만드는 것이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방향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대한 서사가 시작된 산업화의 성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삼성이 처음으로 꿈을 키운 곳이 대구"라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대구의 작은 2026-02-11 11:04:37
  • 국민 10명 중 9명, 보수·진보 간 갈등 '심각' 인식 우리 국민은 사회 문제 중 보수·진보 간 갈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국민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도 대화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5대 갈등인 정치·이념, 양극화, 세대, 젠더, 지역 갈등에 대 2026-02-11 10:30:00
  • 권익위, 올해 580개 공공기관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 올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의료기관, 국공립대 등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가 실시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반부패 개혁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국공립대학 평가를 확대해 미래세대가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가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대학의 경우 올해는 4년제 국공립대학(29개)과 과학기술원(4개) 등 총 33개 기관을 평가한다. 지난해는 신입생 모집인원 2500명 이상인 1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에 비해 확대 2026-02-11 10: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