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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 2026-02-17 10:36:14 -
李 "새해에도 따뜻한 연대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2026-02-17 05:00:00 -
오세훈 서울시장, 설 맞아 1방공여단 방공진지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영공을 방위하는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부대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오 시장은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후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에 탑승해 살펴본 뒤 장병들과 기 2026-02-16 15:31:30 -
장동혁,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하나' 李 질문에 "불효자는 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느냐'고 묻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 2026-02-16 12:57:28 -
김정은, 러시아 파병군 유족 주거 단지 조성 "국가의 자랑"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됐다 전사한 참전군인 유족을 위해 평양 신도시에 '새별거리'를 준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규모 사상자를 낸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정당화하고 민심 이반을 차단하는 등 대대적인 보훈 사업으로 이달 하순으로 다가온 노동당 9차 대회에서 파병을 '핵심 성과'로 포장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이 전날 열렸다고 보도했다. 준공식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와 해외 군 2026-02-16 11:16:01 -
李 "다주택 보유, 부정 효과 큰 만큼 국가적으로 규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다주택 보유를 두고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은 분명한 만큼 국가적으로 세제·금융·규제 등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바람에 주거용 집 2026-02-16 09:26:13 -
옥중 편지 공개한 권성동 "현금 1억 본 적도 없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설을 앞두고 옥중에서 1심 판결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15일 권성동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릉시민에게 보내는 형식의 A4 용지 4장 분량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글에서 “명예와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했다”며 1심 판결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 의원은 “결백했기에 제 발로 법원에 출석해 당당하게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며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까지 내려놓으면서 지키고자 했던 것은 오직 진실과 자존심이었다”고 밝혔다. 2026-02-15 19:41:42 -
유승민 "국힘, 정상적 정당 모습 아냐"…경기지사 출마 거듭 일축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비판하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뜻이 없다고 확인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MBN 시사 스페셜에 출연해 "지금 당의 모습은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한 채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결과는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등 이른바 친한계 인사들과 잇달아 제명한 데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 체제의 ‘숙청 정치’라 2026-02-15 17:15:01 -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꼽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 중 하나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게시물에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면서 33개의 성과를 공개했다. 민생분야에서 '역대 최대' 성과로 △농축수산물 16대 설 성수품 28.5만 톤(t) 공급 △신용회복지원 실시(신용사면 292만8000명) 등을 지목했다. '역대 최고' 성과로는 △K-푸드 수 2026-02-15 13:35:3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外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여야가 14일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SNS를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대통령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겁박" 2026-02-14 21:50:00 -
오세훈 "지방선거 이기려면 절윤해야"…장동혁 지도체제 직격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를 위해 당이 노선을 바꾸고 빨리 '절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로 장 대표 주변에 포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분들이 계속 있는 한, 노선 자체가 '윤 어게인'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한 이번 선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수도권 승리를 하려면 2026-02-14 17:58:55 -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여야가 14일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SNS를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대통령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겁박"이라고 비판한 데 따른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취 2026-02-14 17:24:12 -
장동혁 "한쪽 눈 가린 디케는 정의의 파괴자"…李 재판 재개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속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사법부가 위기다.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면서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어느 한 재판이라도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ldq 2026-02-14 16:03:56 -
與, 野 배현진 징계에 "탄핵찬성파 솎아내는 공포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배현진 의원을 중징계한 것과 관련해 "탄핵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고 비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어게인'의 회군과 '탄핵 찬성파'의 숙청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혁신인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또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에 대해 "그는 과거 12·3 비상계엄을 '계몽'이라 치켜세우고, 헌 2026-02-14 12:13:35 -
진종오 "김현지 제1부속실장 제보 받겠다"…'대여 공세' 집중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관련한 제보를 받겠다고 밝혔다. 당내 계파 갈등 이슈를 뒤로하고 대여 공세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진 의원은 14일 “저는 오늘부터 언론 뒤에 숨어버린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실체를 국민들께 알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가 밝혀 시작된 김경 전 시의원, 이혜훈의 갑질 피해자였던 손주하 의원의 증언, 돌로 쳐 죽어도 과거 회기에 몰두된 그들과 달리 싸워보겠다”고 적었다. 또 진 의원은 “함께 힘 2026-02-14 10:33:36 -
李, 설 연휴 국정 집중…대미 협상·협치 해법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국정 구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연휴 중에도 주요 국정 현안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국내외 과제의 해법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난관에 부딪힌 대미 관세 협상과 부동산 안정 대책, 노동을 포함한 구조개혁 등 만만치 않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초당적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협치를 위해 양당 대표와의 오찬 회동을 추진했지 2026-02-14 10:15:35 -
李 "집 팔라 강요 안 해…선택은 각자의 자유"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집은 투자·투기용도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자신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부 2026-02-14 10:14:28 -
李대통령, 검찰 비판…'위례신도시→윗어르신' 황당 증거조작"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검찰의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인정받은 '정영학 녹취록'에 대해 "(검찰의)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12시 10분 엑스(X, 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해당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글을 공유하며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글은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으로, 검찰이 위례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피고 2026-02-14 10: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