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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외무상 "핵 보유 의지, 천년 지나도 불변"…한미일 비핵화 성명 반발 북한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재확인한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핵 보유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한미일이 촉구한 대화에 대해서도 비핵화 요구와 병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 수 없고 백년, 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할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핵 보유 의지를 가장 단호한 어조로 재천명,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한미일 공동성명에 대해서는 & 2026-09-24 12:01 -
[속보] 野유용원 "우크라 북한군 포로 며칠전 韓 도착…입국사실 파악" 2026-09-24 11:35 -
[종합] 北, 개량 240㎜방사포탄 시험…"치명적 무력 상황에 남부국경 집중" 북한이 성능을 개량한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의 북한식 표현)의 시험사격을 했다고 공개하며 군사분계선 이하 수권 일대 위협 수위를 끌어올렸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사업 계획에 따라 지난 22일 국방과학연구 부문에서는 갱신형 240㎜ 조종방사포탄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갱신형 240㎜ 조종방사포탄에는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됐으며 탄도비행 방식으로 100㎞, 활공비행 복합방 2026-09-24 11:27 -
강신철, '지뢰폭발' 서부전선서 "적 도발시 단호히 대응하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최전방 장병들에게는 적의 도발이나 침범에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장관은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지도로 이날 서부전선에 위치한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지난 21일 수색 작전 중 부상자가 발생한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격려했다. 강 장관은 "흔들림 없이 작전 기강을 유지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2026-09-23 19:48 -
강신철,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전작권 전환·광주 군공항 논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전 국방부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역내 안보 정세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광주 군공항 등 주요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자신이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역임한 경험을 들어 대사의 막중한 책무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스틸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동맹을 기반으로 양국의 공동 번영과 역내 평 2026-09-23 13:59 -
강신철, 지뢰 폭발 부상 장병 찾아…"치료·지원 끝까지 책임"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3일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를 방문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추정 폭발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장병과 가족을 위문했다. 강 장관은 부상 장병 및 보호자와 면담을 통해 "작전 수행간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치료와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의료진에게는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수색대대장은 이날 국방부 2026-09-23 11:46 -
강신철 "단호한 대응은 장관 명령"…첫 지휘관회의서 대비태세 강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취임 당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적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장관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하며 강한 훈련에 집중해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진영승 합참의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 주요 직위자와 각 군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2026-09-22 17:00 -
남북경협기업들 "장기 피해 이제 매듭"…'완전 청산' 촉구 금강산 관광 중단과 ‘5·24 조치’로 장기간 사업이 중단된 남북경제협력 기업인들이 정부에 남은 투자 손실과 관련 대출 문제를 일괄 정리하는 ‘완전 청산’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남북경협단체장연합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남북경협기업 손실 보상 청산 호소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요식 연합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내륙 기업은 16년, 금강산 기업은 18년째 사람도 오가지 못한 채 투자시설을 방치하고 있다” 2026-09-22 15:58 -
강신철 "승리가 전략이자 정책…승리 위한 국방개혁 펼쳐질 것"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이 22일 취임사에서 “승리가 우리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우리의 정책이 될 것”이라며 “승리를 위한 국방개혁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며 군을 비롯한 국방 구성원들을 ‘전사공동체’로 규정했다. 이어 헌법 수호를 위한 가치관 확립과 합동성 강화, 미래전에 대비한 군사력 건설을 강조했다. 강 장관은 “우리는 헌법을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지키 2026-09-22 15:24 -
DMZ 지뢰폭발, 北 소행 땐 軍 대응은…목함지뢰 당시엔 확성기 재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책임이 확인될 경우 우리 군이 어떤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비롯한 심리전 강화를 북한을 압박할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으면서도, 충돌을 자제하려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2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2명이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에서 2026-09-22 14:29 -
김정은, 선전간부 강습회 첫 연설…"기술로 반동사상 전파 차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2년 시작된 노동당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처음으로 직접 참석해 연설했다. 특히 현대적인 정보·기술 수단을 활용해 외부 사상과 문화의 유입을 차단하라고 지시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열린 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폐강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개강식에 이어 폐강식에도 참석해 선전사업 전반의 혁신을 주문했다. 그는 “우리 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 2026-09-22 14:04 -
강신철 "DMZ 폭발사고 원인 철저 규명…부상 장병 치료에 만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전날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해 부상 장병의 치료와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 장관은 오늘 등청해 관련 상황 보고 받았고, 가장 먼저 우리 부상 장병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2026-09-22 11:47 -
사퇴 압박에도 강신철 임명 관측…부동산 논란 속 '육사 불패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가 늦어지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철거민 특별공급 관련 논란을 둘러싼 야권의 사퇴 압박이 이어지면서 취임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여당이 청문보고서 채택을 추진한 데다 역대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 전례도 드물다는 점에서 임명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21일 강 후보자는 지난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후에도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지난 18일로 예 2026-09-21 15:54 -
軍 헬기, 지난 3월 군사분계선 넘어…"산불 진화 중 실수" 21일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감찰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육군 5군단 예하 15항공단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진화 작업 중 비무장지대(DMZ)를 지나 군사분계선(MDL)을 월경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헬기 조종사들은 육안으로 위치를 확인하며 이동하다 임무 지역을 오인, 승인 절차 없이 인접 부대인 1군단 예하 25사단 담당 DMZ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용기가 DMZ에 진입하려면 유엔군사령부의 사전 승인과 대북 통보 절차를 거쳐 2026-09-21 15:51 -
서부전선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 간부 3명 부상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다. 군은 부상자를 후송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50분께 서부전선 DMZ 내 군사분계선(MDL) 이남과 남방한계선 사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우리 장병들은 DMZ 수색작전을 수행 중이었다. 부상 간부 2명은 응급헬기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 중이다. 사고 이후 DMZ 안으로 응급헬기가 투입돼 부상자들을 이송했으며, 부상자 가 2026-09-21 15:35 -
[르포] 더 오래, 더 은밀하게…'서희함'에서 본 한화오션 잠수함 기술력 '안전을 두고 그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다.'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입구에 들어서기 전, 건물 외벽에 붙은 커다란 문구가 눈길을 붙잡았다. 기자단을 태운 버스가 건조 중인 거대한 선박들 사이를 지나는 동안 사내 소방서 ‘2119’도 모습을 드러냈다. 특수선 건조 구역에 도착하자 안전에 더해 보안이 더 강조됐다. 기자들의 휴대폰에는 각각 보안 스티커가 붙었다. 함선을 만드는 조선소 안에서도 해군의 전투함과 잠수함이 탄생하는 이곳은 한층 엄격한 통제 아래 놓여 있었다. 철저한 보안 절 2026-09-20 18:49 -
北, 탄도미사일 쏜 지 3시간 만에 또 쐈다… 동해상 미상 발사체 추가 발사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지 단 3시간 만에 재차 미상의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6시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공지했다. 군 당국은 현재 해당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고도 등을 분석 중이다. 앞서 북한은 같은 날 오후 3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다. 군 당국은 이 미사일이 약 450㎞를 비행했으며, 북한의 대표적 SRBM인 ‘KN-23’ 계열(화성-11형)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만약 이 2026-09-20 18:23 -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추가 발사"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추가 발사 2026-09-20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