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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러시아 추가 파병 준비…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 안 돼" 북한이 러시아에 추가 병력을 파견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지만, 현재 실제 추가 파병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근 우크라이나 측에서 제기한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의 파병 준비는 지속 실시되고 있으나 현재 추가 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국과의 정보 공조 하에 북한의 추가 파병 동향을 추적 중”이라고 2026-08-23 10:35 -
정동영 "트럼프 발 지각 변동...국민과 함께 가야 힘 생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크게 보면 한반도에 트럼프 대통령 발(發) 한반도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구 '달개비'에서 진행된 '7대 종단 수장단 간담회'에서 "아직은 낙관도 비관도 이르다"면서도 이러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이 됐는데, 나름대로 노력은 해왔으나 부족했다"고 돌아보면서, "기대하는 대로 북미정상회담이 2026-08-21 17:58 -
김여정 "서울 전쟁놀이 못하게 돼…李 이중적 언행"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20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UFS)' 축소에 대해 "그리도 즐겨하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공개하고 "미 통수권자의 일방적인 지령에 따라 쌍방 간 조율도 없이 미군이 꼬리를 사려도 항변 한마디 할 수 없는 것이 지휘권을 상전에게 맡긴 허수아비 군대의 숙명"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제일 하고 싶던 ' 2026-08-20 21:3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트럼프 대화 제의에도 탄도미사일 발사…8일 만 外 北, 트럼프 대화 제의에도 탄도미사일 발사…8일 만 북한이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8일 만에 이뤄졌으며, 올해로 한정하면 12번째다. 특히 이번 발사는 기간이 단축돼 오는 21일까지 실시되는UFS 연습이 끝나기 하루 전날 이뤄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를 제의한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협상 상당한 진전…韓美, 15% 관세 상한선 공감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26-08-20 21:30 -
[속보] 김여정, UFS 훈련 축소에 "서울 전쟁놀이 못하게 돼" 김여정, UFS 훈련 축소에 "서울 전쟁놀이 못하게 돼" 2026-08-20 21:10 -
北, 트럼프 대화 제의에도 탄도미사일 발사…8일 만 북한이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를 제의한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합참은 탄도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발사는 기간이 단축돼 오는 21일까지 실시되는 UFS 연습이 끝나기 하루 전날 이뤄졌다. 기간 단축에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한미연합연습에 대해 북한이 2026-08-20 18:42 -
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합동참모본부가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탄도미사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은 이날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만약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8일 만의 발사다. 더욱이 이번 발사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 중에 나왔다. 2026-08-20 17:32 -
한미 UFS 연습, 21일에 조기종료…반격 연습 없이 절반으로 축소 한미 군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정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9일 올해 UFS 연습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는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UFS 연습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 2026-08-19 10:24 -
北, 트럼프 '훈련 축소' 지시 언급 없이 한미 연합연습 비판 북한은 19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관련해 "적들의 군사적 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 권리 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며 대북 유화 제스처를 보이고, 한미 군 당국이 훈련 축소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중앙통신은 이런 내용을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 행동에는 진 2026-08-19 08:55 -
주한미군 사령관 국방부 방문...훈련 축소 논의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8일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한국 측과 논의를 가졌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됐다. 그는 20분 가량 머무른 뒤 청사를 나서면서 '회의가 있었다'고만 언급하고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내용을 논의했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다. 브런슨 사령관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 2026-08-18 17:14 -
김정은, 광복절 공연 관람…李대통령 '종전 다자논의' 제안엔 무반응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15 광복절을 맞아 딸 주애를 대동하고 서커스 공연과 체육문화행사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제안한 ‘종전 다자논의'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해방 81돌 경축 국립교예단 종합 교예공연'이 전날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연 무대에는 줄타기와 공중곡예 등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한 다양한 종목이 올랐으며 김 위원장은 출연자들의 공연 성과에 만족을 표하 2026-08-17 14:36 -
김정은 "북러 친선 대이어 계승 발전"…푸틴 "공동사업 계속할 것 확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옛 소련군을 추모하는 해방탑을 방문해 헌화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친선 관계를 과시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돌에 즈음해 8월 14일 해방탑을 찾으셨다”고 보도했다. 평양 소련군 추모 해방탑은 1945년 북한 지역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다 전사한 소련군을 추모하는 상징물이다. 이번 참배 일정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 2026-08-15 18:07 -
광주 군공항, 예천·서산·중원기지로 임시 분산배치 군이 광주 군공항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지정에 따라 이곳에 주둔하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공군 예천·서산·중원기지로 분산해 임시 배치하기로 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4일 기자들과 만나 "작전운용 영향성 최소화 및 각 기지별 수용능력 등을 고려해서 예천·서산·중원기지를 활용해 임시 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투 조종사의 산실'로 불리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예하에는 제189·제216비행교육 2026-08-15 11:25 -
미8군 "UFS 중점, 동맹 현대화...제1도련선 전투력 투사 입증" 주한 미8군이 오는 17∼27일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중점을 '한미동맹 현대화'와 '동북아시아 안보 환경 조성' 등에 둔다고 밝혔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8군은 지난 14일 올해 UFS 훈련 참가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고 "미8군은 상시 전투태세인 '파이트 투나잇' 역량 강화, 한미동맹 현대화 및 동북아시아 안보 환경 조성에 훈련의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한미동맹 현대화는 동맹의 부담 분담을 강조하는 트럼프 정부 기조 속에서 한 2026-08-15 11:12 -
안규백 국방장관, 사관학교 존치 요구에 "열린 자세로 듣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의 각 군 사관학교 존치 요구에 “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듣겠다”고 밝혔다. 동창회 측은 안 장관이 현행 체제 유지도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해 ‘대전 자운대 통합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박판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이범림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만났다. 지난달 2026-08-12 17:53 -
北, 韓 핵잠 건조 추진에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힘 보유할 것" 북한 당국이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 추진을 비난하면서 적국의 생존이 불가능하게 하는 보복 공격 능력을 갖추겠다고 위협했다. 연합뉴스는 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를 인용,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기도는 기필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수국들의 군사적 기도에 생존 불가능, 재생 불가능의 보복 공격으로 응대할 수 있는 독보적인 힘의 보유는 전쟁 2026-08-12 17:26 -
[종합] 軍 "北탄도미사일 700㎞ 이상 비행"…靑 "도발 즉각 중단 촉구" 북한이 12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이 7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했고, 청와대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 이상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2026-08-12 08:29 -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12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6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 한 바 있다. 이날까지 두 차례의 발사는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이뤄졌다. 2026-08-12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