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北 극초음속 미사일 주장 반박…충분히 탐지·요격 가능
    국방부, 北 극초음속 미사일 주장 반박…"충분히 탐지·요격 가능" 국방부가 최근 북한이 발사한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에 대해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이 미사일의 변칙 기동으로 한·일의 탐지망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면 반박한 것이다. 국방부는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10-04 16:0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김여정 대남 비난 이튿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김여정 대남 비난 이튿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外 북한이 3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요구와 긴장 완화 메시지를 거칠게 비난한 이튿날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전 6시 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quo 2026-10-03 21:44
  • 김여정 중거리전략미사일 훈련 진행…한·일 탐지 능력 한계
    김여정 "중거리전략미사일 훈련 진행…한·일 탐지 능력 한계" 북한이 3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2시간여 만에 해당 미사일이 '중거리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이었다고 공개했다. 북한은 특수한 비행 방식으로 한국과 일본 군 당국의 궤적 추적에 한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미사일 기술력을 과시했다.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오늘 새벽 우리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 발사훈련이 진행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훈련에는 중거리전략미사일이 사용됐다"며 "특수한 사명을 전임하고 있는 화력 구분 2026-10-03 21:31
  • [속보] 김여정 오늘 동해상 전략무기 발사훈련…중거리전략미사일
  • 北, 김여정 대남 비난 이튿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北, 김여정 대남 비난 이튿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3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요구와 긴장 완화 메시지를 거칠게 비난한 이튿날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전 6시 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10-03 08:23
  • 김여정, 李대통령 남북 긴장 완화에 광대극 절정 조롱
    김여정, 李대통령 '남북 긴장 완화'에 "광대극 절정" 조롱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군사적 긴장 완화 메시지에 "광대극의 절정"이라며 원색적 조롱을 이어갔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북한 책임을 재차 부인하면서 한국과 영원히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적은 역시 적이다"라며 "이것이 서울의 새로운 자작 광대극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 번 내리게 되는 중대 결론"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전날 국군의 날 기념 2026-10-02 17:50
  • [속보] 北 김여정, 李대통령 군사적 긴장 완화 표명에 광대극 절정
    [속보] 北 김여정, 李대통령 '군사적 긴장 완화' 표명에 "광대극 절정" 北 김여정, 李대통령 '군사적 긴장 완화' 표명에 "광대극 절정" 2026-10-02 17:19
  • 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하
    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하 광복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광복회는 2일 “이번 금메달은 선수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국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의 5대손인 허 선수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대한민국 선수로 뛰기를 바랐던 할머니의 뜻을 품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4년에는 광복회에서 유족회원증을 받았다. 광복회는 2026-10-02 16:23
  • 강신철, 취임 후 첫 캠프 험프리스 방문…빈틈없는 대비 태세 확립
    강신철, 취임 후 첫 캠프 험프리스 방문…"빈틈없는 대비 태세 확립"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연합방위 태세를 확인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를 강조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오전 험프리스 기지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엄중한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 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을 만나 2026-10-02 16:01
  • 北 지뢰 확인하고도 대응 미정…매설 의도가 軍 상응조치 가르나
    北 지뢰 확인하고도 대응 미정…'매설 의도'가 軍 상응조치 가르나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중상을 입고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판단까지 나왔지만, 군의 상응조치는 아직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은 핵심 쟁점은 북한이 우리 군을 겨냥해 지뢰를 매설했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대화와 긴장 완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매설 의도'에 대한 판단이 대응 수위를 가를 것으로 여겨진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에 대한 추가 조사 계획은 현재 없다. 앞선 조 2026-10-02 14:35
  • 정동영 北 지뢰 사과 요구 당연…남북 만나 MDL 다시 확정해야
    정동영 "北 지뢰 사과 요구 당연…남북 만나 MDL 다시 확정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발 방지를 위해 남북이 만나 군사분계선(MDL)의 정확한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확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최종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거기에 따른 정부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ldquo 2026-10-02 11:11
  • 日 육상자위대 수장 17년 만에 방한…통합·해상 이어 육상도 재개
    日 육상자위대 수장 17년 만에 방한…통합·해상 이어 육상도 재개 일본 육상자위대 수장이 17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통합막료장과 해상막료장에 이어 육상막료장까지 한국을 찾으면서 육상 분야 교류도 17년 만에 다시 열렸다. 29일 아라이 마사요시 육상막료장이 한국 육군 초청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30일까지 머물렀다. 아라이 막료장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만나 안보 환경과 방위 협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은 만찬도 함께했으며, 아라이 막료장은 방한 기간 한국 육군 부대도 찾았다. 일본 육상막료장이 한국 육군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 것은 2 2026-10-02 10:48
  • 국군의 날 세계 5위 자화자찬…핵 가진 북한은 순위표 밖에 있다
    국군의 날 '세계 5위' 자화자찬…핵 가진 북한은 순위표 밖에 있다 Global Firepower(GFP)는 전 세계 군사력을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민간 기구다. 총인구 및 병력, 육해공 재래식 무기, 경제력, 지정학적 위치, 병참 능력, 천연자원 매장 및 소비량 등을 고려해 순위를 산출한다. 하지만 핵을 포함한 비대칭 무기, 드론 전력, 생화학 무기, 동맹 관계, 훈련 상태 및 실전 경험인 무형 전력은 평가 항목에서 제외됐다. 마치 재산 순위를 매길 때 근로소득만을 기준으로 잡고 평가한 것과 다름없다. 핵심 자산인 부동산 자산, 자동차, 예금 등을 제외하고 매긴 재산 순위는 반쪽짜리 순위라 2026-10-01 17:45
  • 北지뢰 대응 놓고 정부 내 온도차…정동영 조기 귀국
    北지뢰 대응 놓고 정부 내 온도차…정동영 조기 귀국 파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놓고 정부 부처별 상황 인식과 대응 기조가 엇갈리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책임 규명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국가정보원은 북한 측 담화의 대응 수위를 낮게 평가했다. 통일부는 남북관계 관리와 평화공존 기조 유지에 무게를 두고 수위 조절에 고심하는 분위기다. 책임 소재와 위협 수위에 대한 판단이 기관마다 엇갈릴 경우 정부의 대응 방향이 불분명해지고 대외적으로도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 차원의 공통된 상황 인식과 대응 원칙을 정리해야 한다는 2026-10-01 17:13
  • 자주국방 내건 국군의날…첨단전력 선보이고 민주주의 수호 장병 예우
    '자주국방' 내건 국군의날…첨단전력 선보이고 민주주의 수호 장병 예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이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첨단전력을 선보이고, 12·12 군사반란에 맞서다 전사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달 21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행사에는 내·외빈과 장병·가족, 2026-10-01 12: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外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의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하고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한 가운데, 북한은 이를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군사적 보복까지 거론하면서다. 정부로서는 남북 긴장 완화와 북미 대화 촉진을 위한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2026-09-30 21:46
  • 강신철, 해작사 찾아…적 도발 땐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
    강신철, 해작사 찾아…"적 도발 땐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30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적이 도발하면 장관이 바로 옆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이날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해양작전 상황을 보고받고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여러분이 지키는 바다가 곧 대한민국의 국력이고 미래”라며 “지금 이 바다는 선배 전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승리의 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초 아덴만 해역에 투 2026-09-30 17:10
  • 北 자작극 주장에 軍 사과하라…상응조치 수위는 고심
    北 "자작극" 주장에 軍 "사과하라"…상응조치 수위는 고심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북한이 서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자 군 당국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 군에 이어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했다고 판단했지만, 구체적인 상응조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대응했던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와 달리, 이번에는 정부의 긴장 완화 기조와 실효성 있는 대응을 함께 고려해야 해 군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30일 &ldqu 2026-09-30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