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동해 실종 경비함정 병사…시신 발견·수습
    해군 "동해 실종 경비함정 병사…시신 발견·수습" 동해상에서 실종됐던 해군 경비함정 승조원이 13일 오전 시신으로 발견됐다. 해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5시58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해군은 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했다. 군은 전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파악했다. 실종된 장병은 동해 1 2026-07-13 07:49
  • [속보]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속보]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2026-07-13 07:20
  • 통일부, 실종 해군 병사 관련 대북 협조 요청…수색·송환 협력해달라
    통일부, 실종 해군 병사 관련 대북 협조 요청…"수색·송환 협력해달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병사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가 북한에 실종자 수색과 송환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통일부는 '동해상 해군장병 실종에 따른 수색과 송환 관련 대북 협조 요청' 제목의 언론 공지를 내고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 NLL 이북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실종 병사가 실 2026-07-12 19:48
  • 해군 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해경과 합동 탐색 중
    해군 "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해경과 합동 탐색 중"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통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 2026-07-12 13:03
  • 北 박태성·中 리창 회담…교류 협력 확대 발전
    北 박태성·中 리창 회담…"교류 협력 확대 발전" 북한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 중인 박태성 내각총리가 전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조·중(북·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했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열 2026-07-12 10:27
  • 국방부 안규백 장관, 탈영 주장 명백한 허위...과거 행정 오류 피해
    국방부 "안규백 장관, 탈영 주장 명백한 허위...과거 행정 오류 피해"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방위병(단기사병)으로 복무하면서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장관 임기가 끝나면 병적기록 오류에 대해 정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국방장관 신분으로 정정 청구를 한다면 또 다른 논란이 나올 수 있지 않겠나"라며 "부여된 일을 마치고 권력이 없는 신분으로 돌아갈 때 정정 청구 및 추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이 의혹 해소를 위해 병적기록을 공개해야 2026-07-10 14:03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할 광주 군공항, 한미 협의 필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할 광주 군공항, 한미 협의 필요 정부가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향후 공동 운영기지 재지정 등 관련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다.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이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2026-07-10 09:42
  • 장맛비 뚫고 모인 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
    장맛비 뚫고 모인 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 장맛비도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막지는 못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는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육군사관학교 서울 외 지역 이전 계획에 반대하는 약 2천명의 시위대가 모였다.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이날 집회는 국민의힘 한기호·임종득 의원과 육·해·공군 사관학교 동문회, 사관생도 학부모, 예비역 군인,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참석자 수는 주최 측 예상을 넘어섰다. 약 1시간 동안 진 2026-07-10 08:00
  •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에 이제훈 전 한겨레 편집국장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에 이제훈 전 한겨레 편집국장 통일부는 9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원장으로 이제훈 전 한겨레 편집국장을 임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임 원장은 한겨레에서 오랫동안 재직한 언론인 출신 통일외교 전문가로, 1998년부터 남북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현장에서 취재해 왔다. 한겨레에서 통일외교팀 선임기자 등을 거쳐 2017년 3월 편집국장이 됐지만 스스로 물러나 현장 취재기자로 돌아갔다.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도 지냈다. 이 원장은 올해 4월까지 통일부 출입(담당)기자로 활동하다 국립평화통일교육원장에 지원했다. 국립평화통일 2026-07-09 11:20
  • 이두희 국방부 차관 ABC 방송, AI·산업 이어 韓 발전에 기여해주길
    이두희 국방부 차관 "ABC 방송, AI·산업 이어 韓 발전에 기여해주길" “ABC(AI Business Channel)가 AI(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 언론사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길 바랍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BC 개국 기념행사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ABC 방송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산업형 미디어 모델 구축의 출발점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4차 산업혁명의 세상에서 AI는 과학기술, 경제, 사회 2026-07-08 17:17
  • 병무청, 22일부터 내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병무청, 22일부터 내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오는 22일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 8일 병무청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 지역별로 접수일정이 다르고, 선착순 마감되므로 사전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본인의 관할 지방병무청과 접수일시, 유의사항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 2026-07-08 09:48
  • 방사청 나토 표준 공유 등 외교적 노력 힘쓸 것
    방사청 "나토 표준 공유 등 외교적 노력 힘쓸 것"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의 결정적인 실패 원인으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간 상호운용성’이 꼽힌다. 무기체계 자체의 경쟁력만으로는 뚫기 어려운 ‘안보동맹 블록화’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인 ‘방산 외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7일 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선정됐다는 캐나다 측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결정적인 차이는 나토 상호운 2026-07-07 18:28
  • 李대통령 수주 실패는 밑거름…K-방산 담대한 도전 계속된다
    李대통령 "수주 실패는 밑거름…K-방산 담대한 도전 계속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중요한 것은 멈춰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K-방산 육성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 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잠수 2026-07-07 08:42
  • 방사청장 경쟁과정서 축적한 경험 바탕으로 방산수출 전략 발전
    방사청장 "경쟁과정서 축적한 경험 바탕으로 방산수출 전략 발전" 방위사업청은 캐나다 정부가 발표한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산 AI(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기술 격차 확보, 현지화 등 향후 보안해나갈 전략도 설명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7일 “이번 CPSP 입찰 과정은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과 한–캐 방산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이번 경쟁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교훈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향후 대형 방산수출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rdquo 2026-07-07 06:52
  • 통일부 北 해군력 강화 지속 강조…동향 면밀히 주시
    통일부 "北 해군력 강화 지속 강조…동향 면밀히 주시" 통일부는 6일 북한이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의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한 데 대해 "해군력 강화 동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9차 당대회와 최근 당 전원회의 등을 통해 해군력 강화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북한의 이번 시험과 관련해선 "지난 6월 23일 구축함 '최현호' 취역 지시에 이어 무장 체계 시험을 진행한 것" 2026-07-06 19:57
  • 국방부, 오늘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 브리핑 연기…정책 설명회 통해 공개
    국방부, 오늘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 브리핑 연기…"정책 설명회 통해 공개" 국방부가 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브리핑을 돌연 연기했다. 국방부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브리핑을 약 1시간 반 앞두고 순연한다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공지했다. 브리퍼로 예정돼 있던 안규백 장관이 같은 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 참석하게 되면서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측은 급하게 안 장 2026-07-06 13:17
  • 김정은,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 2개월 내 취역 지시
    김정은,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 "2개월 내 취역"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구축함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평가 시험계획에 따라 3일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함상포 및 자동 기관포(총)들, 전자전 수단들을 비롯한 주요 무기체계들의 시험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해당 시험은 함에 탑재된 각종 무기 체계에 대한 전투 적용성을 검토, 확증하기 위한 평가공정의 일환" 2026-07-05 15:39
  • 육군 포천 예비군 사망 원인은 췌장염...의무지원체계 개선
    육군 "포천 예비군 사망 원인은 췌장염"...의무지원체계 개선 육군은 경기 포천 예비군훈련장에서 발생한 제73보병사단 예비군 사망사고와 관련해 "부검 결과 고인이 훈련 입소 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던 '췌장염'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예비군훈련 관련 일부 미비점도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모든 예비군 훈련장에 의무후송팀을 반드시 상주시키는 등 의무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은 이날 용산구 국방부에서 예비군 사망사고 관련 브리핑을 열고 "민간 법의 자문기관 2개소에 의뢰해 2026-07-0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