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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육군총장 "韓에 맞는 드론 운용 교리·전력체계 발전" 육군은 자폭드론 등 공격용 드론전력을 적극 도입하고, 모든 장병이 드론을 자유자재로 운용하도록 관련 교육·훈련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29일 계룡대에서 열린 언론 대상 정책간담회에서 "드론은 앞으로 개인화기와 같은 개념으로 정의하고자 한다"며 "전투원이 모두 갖는 개인화기처럼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란에서의 드론 운용은 한반도 상황과 매우 다르다. 특히 지형적 2026-04-30 14:24 -
軍,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 감축 논의 전혀 없었다" 국방부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춰서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고 대응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변인은 "앞으로도 2026-04-30 11:01 -
'항일노동운동' 펼친 이재유·김사국·강주룡 선생, 5월의 독립운동가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일제의 민족차별에 맞서 한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이재유(2006년 독립장), 김사국(2002년 애족장), 강주룡(2007년 애족장) 선생을 ‘2026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애국지사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이재유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김사국 선생과 강주룡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추서했다. 이재유(1905~1944) 선생은 도쿄 유학 중 노동운동에 참여하며 한국인 노동자 단체 조직 및 민족 독립과 2026-04-30 10:37 -
정동영, 해임건의안 발의에 "국민의힘 숭미 지나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민의힘의 해임건의안 발의에 대해 "숭미가 지나치다"고 반발했다. 정 장관은 29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열린 '제3기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 및 장관-청년 대화'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을 향해 "미국 국회의원이냐. 한국 국회의원이면 국민의 대변자로 국익을 대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정 장관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일어난 구성시 발언을 문제 삼으며 전날 해임건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에 대 2026-04-29 19:56 -
안규백 장관, 라트비아 국회의장 만나 '국방·방산 협력'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양국이 자유민주주의·법치·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미에리냐 국회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최근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유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2026-04-29 13:58 -
3600t급 호위함 '제주함' 진수…내년 해군 인도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9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울산급 배치(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진행했다. 3600t급 제주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Ⅲ의 네 번째 함정이다. 제주함은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년 6월 해군에 인도되며,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 이날 진수식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주빈으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정재준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함은 2026-04-29 11:57 -
보훈부, '미래 보훈 발전방향 논의' 민관 합동 포럼 연다 보훈대상자 감소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는 30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넥스트(NEXT) 보훈, 미래를 묻고 답하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보훈부 장·차관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민간 전문가, 그리고 보훈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미래세대(2030자문단, 혁신어벤져스)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행정연구원 김정해 박사의 &lsqu 2026-04-29 10:25 -
권오을 장관, 전국 6개 보훈병원장 만나 의료용품 수급 점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병원 운영상황 점검과 개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9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다.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병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1월 산하기관 업무보고 이후 각 보훈병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운 2026-04-29 08:38 -
보훈부, 홍범도 장군 출생지·생년월일 '평양·1868년'으로 일원화 그동안 기관마다 일부 다르게 표기되고 있는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가 일원화됐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8일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를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일원화하고 이를 관련 기관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간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는 ‘제적등본, 판결문’ 등의 명백한 기록이 없는 상황에서, 1990년 이후 소련 및 연방 구성국들과 수교를 맺어 새로운 자료(홍범도 일지, 조사표 등)가 알려지면서 기관마다 일부 2026-04-28 10:10 -
이두희 차관 "함정 생활환경,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7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 2026-04-27 15:47 -
국방조달 참여업체 사용자 인증·승인 절차 '간소화' 국방조달 참여업체의 편의성과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방전자조달시스템 기능을 개선했다. 27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은 각 군과 조달업체 등록 사용자 약 50만명이 이용하는 국방조달 핵심 시스템으로, 하루 평균 2만여 명이 접속하고 있다.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업무 특성상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돼 왔다. 사용자는 입찰 참여 시 로그인, 신원확인, 전자서명 등 3단계 인증 절차를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방사청은 인증정보의 저장․활용을 위한 보안 조 2026-04-27 09:18 -
김정은, '빨치산 창건일'에 포사격경기 참관…사상무장 주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인민군의 토대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4월 25일)을 맞아 박격포 사격경기를 관람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돌을 맞아 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연합부대를 축하방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새긴 현지지도사적비에 꽃다발을 진정한 뒤 묵념하고, 혁명사적관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군인들의 사상적정예화야말로 무적필승의 보검이라는것 2026-04-26 17:14 -
김정은, 방북 러시아 하원 의장 접견…러 국방장관 평양행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쿠르스크 파병 기념관 준공식 참석을 위해 방북한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접견했다. 26일 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에서 볼로딘 의장을 만났다. 볼로딘 의장은 이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안부 인사와 함께 김 위원장의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볼로딘 의장은 특히 북한군 파병에 사의를 표하며 "북한군은 우리 장병들과 어깨를 나란히 싸우며 2026-04-26 16:44 -
러 하원 의장, '쿠르스크 작전 1주년' 기념행사 맞아 방북 뱌체슬라브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국가두마)이 북한군이 참전한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뱌체슬라브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공식대표단이 러시아·우크리아나 전쟁 파병군 추모 시설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규 외무성 부상이 공항에 나가 2026-04-26 12:45 -
안규백 "군 독서 지원...미래 설계하는 지적 도약 시간" 국방부는 범국가적 독서 진흥 운동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병영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 '한 총, 한 책(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전했다. '한 총(銃), 한 책(冊)'은 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총'과 지식·교양·미래 준비를 상징하는 '책'을 결합한 개념이다. 매년 군에 입대하는 20만5000여명의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을 국방의 의무와 함께 독서를 통한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는 2026-04-23 15:42 -
정동영, 기밀누설 공세에 "지나친 정략…국익 해치는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 관련 논란과 관련해 "정략"이자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처에 대해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고 넘어갔다"며 "그게 국익인 2026-04-23 14:40 -
국방부 "전작권 전환시기, 한·미 국방장관이 SCM서 결정해 건의" 국방부는 23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는 한·미 군사당국의 건의를 기초로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이 결정해 양국 대통령께 건의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와 관련해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2026-04-23 11:13 -
통일부, 정동영 '구성 언급'에 해명..."연구·보도 종합해 북핵 상황 언급한 것" 통일부가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구성시(市)를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개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 장관의 발언은)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발언과 ISIS(과학국제안보연구소) 등의 내용을 토대로 북한의 핵 시설 상황을 종합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22일 오후 기자단에 배포한 '현안 관련 참고자료'를 통해 "통일부 장관의 '구성' 언급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기조연설(3월 2일) 내용을 언급하면서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강 2026-04-22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