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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브런슨과 안보 현안 논의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중요"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일 오후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아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합의사항에 대해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2026-01-06 17:35 -
김건, '美 베네수엘라 작전 우려' 與 의원들에 "소음공해 외교 중단해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 일부 의원들이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해 국제법 위반 소지가 크다며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국익을 훼손할 수 있는 소음공해 외교를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대응 방향과 다른 성명을 발표해 정부의 입장으로 오인되거나 정부의 속내로 비춰져 국익을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 2026-01-06 17:17 -
통일부 "김주애 최근 모습, '사회주의 대가정' 부각" 통일부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공식 석상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 관련해 후계 구도 부각보다는 '사회주의 대가정'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에 "최근 김주애의 활동이 이어지면서 여러 가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는 후계구도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최근엔 그런 측면보다는 가정의 모습이나 사회주의 대가정의 모습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2026-01-06 13:50 -
北, 日군비증강 추진에 "자멸적 망상…재침략 책동 광기" 북한이 6일 역대 최대 규모의 방위비 예산 편성 등으로 군비 증강을 추진하는 일본을 향해 "자멸적인 망상에 포로돼 재침 책동에 갈수록 광기를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군비증강은 안보 불안만을 증대시킬 것이다'라는 제목의 6면 기사에서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비 예산으로 약 9조400억엔(약 84조원)을 편성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현 일본 정권이 일본 평화헌법 개정이나 자위대 정규군화 등을 추 2026-01-06 11:59 -
국방부, 계엄상황실 구성·선관위 출동 10여명 수사 의뢰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6일 합동참모본부 계엄상황실 구성과 국군정보사령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동에 관련한 인원 10여명을 국방특별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내에 편성된 조사분석실은 국방부 자체감사 결과를 검토 중이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하면서 계엄상황실 설치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엄상황실은 합참 지휘통제실 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사는 계엄 당시 2026-01-06 11:26 -
[인사] 국가보훈부 △과장급 전보 ▷국제보훈협력담당관 황다은 2026-01-06 10:15 -
김정은, 러 파병 기념관서 기념식수…"사상정신적 거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군을 기리는 추모기념관 건설현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정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하고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김 위원장의 배우자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동행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기념관 건설현장을 돌아보며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의 영용성을 상징하는 시대의 대기념비"라며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 2026-01-06 09:09 -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 국립극장서 개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2026년 유네스코(UNESCO) 기념 해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신년음악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광복회와 공동으로 6일 오후 7시에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강윤진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2026-01-06 08:38 -
김규하 육군총장, 새해 첫 입영식 주관 "여러분이 미래" “여러분이 육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주역입니다.”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이 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을 주관하고 입영 장정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육군은 “이번 행사는 병역의무이행의 시작을 군이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입영 장정들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 건강히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 앞에서 가족, 사랑하는 사 2026-01-05 16:27 -
국방부 "국방비 1조3천억원 지급 지연…재정 당국과 협의 중" 국방부가 작년 연말까지 각 군과 방위사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가 약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총 1조3000억원 정도가 미지급된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재정당국에 국방비 예산 신청은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출 예산 중 아직 지출되지 못한 소요에 대해선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집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재정당국에 정상적으로 2026-01-05 11:39 -
北,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 진행…통일부 "상황 지켜볼 것"(종합)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밝힌 가운데, 통일부는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조선인민군 주요 화력타격집단 관하 구분대의 미사일 발사 훈련이 전날 진행됐다"면서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미사일들은 1000㎞를 비행해 동해상의 설정 목표들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사훈련 참관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주요 간부들인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2026-01-05 11:06 -
병무청 "4급 이상 공직자, 2008년생 자녀 병역사항 신고"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병역사항을 공개 중인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 2026년 1월 중 신고기관(소속기관)의 장에게 병역사항 변동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08년생 직계비속(남성)이 있거나, 입양 등으로 가족관계에 변동이 있어 새롭게 신고대상자가 발생한 경우다. 2008년생 남성 자녀는 생일과 관계없이 모두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이는 ‘병역법’에 따 2026-01-05 10:16 -
방사청,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 개발 도입·운영 지침' 제정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소프트웨어의 무기체계 적용이 속도를 낸다. 5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 애자일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 2026-01-05 08:58 -
北,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 진행…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조선인민군 주요 화력타격집단 관하 구분대의 미사일 발사 훈련이 전날 진행됐다"면서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미사일들은 1000㎞를 비행해 동해상의 설정 목표들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사훈련 참관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주요 간부들인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등이 수행했다. 김정은 위원 2026-01-05 08:31 -
[속보]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필요성 다단한 국제사변이 설명"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필요성 다단한 국제사변이 설명" 2026-01-05 06:22 -
[속보] 北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참관" 北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참관" 2026-01-05 06:14 -
北, 李 방중일에 탄도미사일 도발…안보실 "도발 중단 촉구"(종합2보) 북한이 평양 인근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오늘 오전 7시 50경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900여㎞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사일은 평양 인근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돼 일본과 러시아 사이 동해상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발사한 2026-01-04 15:33 -
北, 李 방중일에 탄도미사일 도발…'마두로 축출' 파장 속 무력시위(종합)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오늘 오전 7시 50경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900여㎞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사일은 평양 인근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돼 일본과 러시아 사이 동해상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2발이라고 2026-01-0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