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이글스, 사우디 하늘에 태극문양 수놓다...압도적 기량 과시
    블랙이글스, 사우디 하늘에 태극문양 수놓다...'압도적 기량 과시'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9일(현지시간) 압도적인 기동을 선보이며 사우디아라비아 하늘에 태극문양을 수놓았다. 이날 블랙이글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2026 국제방산전시회(WDS)에서 '월드클래스'급 기량을 과시했다. 블랙이글스가 중동지역 방산 전시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이글스가 '사우디 팰컨스'의 퍼포먼스에 이어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오르자, 무전기를 쥐고 지상에서 상황을 통제하는 노남선 제53특수비행전대장(대령), 서동혁 제239특수비행대대장( 2026-02-10 09:41
  • 안규백,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방산 협력 확대
    안규백,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방산 협력 확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에 참석한 계기에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더욱 공고한 파트너십이 구축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 호혜적인 국방·방산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압둘라 장관도 인적 교류, 군사 교육, 의무 등 다양한 분야로 국방 협력을 강화하고,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도 2026-02-10 08:36
  • [종합] 육군 코브라 헬기, 가평서 훈련 중 추락…조종사 준위 2명 사망
    [종합] 육군 코브라 헬기, 가평서 훈련 중 추락…조종사 준위 2명 사망 군 헬기가 9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추락해 50대와 30대 주조종사와 부조종사 2명이 숨졌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유로 추락했다. 추락한 장소는 최종 착륙 예정지에서 8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전해졌다. 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이다. 헬기는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사고가 비 2026-02-09 16:28
  • [종합] 김정은, 당대회 앞두고 국방력 강화 예고…軍 역할 높아지는 5년 될 것
    [종합] 김정은, 당대회 앞두고 국방력 강화 예고…"軍 역할 높아지는 5년 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역할 확대를 강조하며 새로운 국방력 강화 5개년 구상 발표를 예고했다. 이달 하순 열릴 제9차 당대회에서 국방 분야 핵심 과업을 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인민군 창건(건군절) 78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축하 방문한 자리에서 "당 제9차 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2021년 제8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발 2026-02-09 15:51
  • 육군 코브라 헬기, 가평서 훈련 중 추락…탑승자 2명 사망
    육군 코브라 헬기, 가평서 훈련 중 추락…탑승자 2명 사망 군 헬기가 9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 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이다. 탑승했던 준위 2명은 사고 후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전원 사망했다. 육군은 “사고 이후 동일기종(AH-1S)에 대한 운항을 중지했으며, 육군본부 참모 2026-02-09 13:33
  •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이송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이송 9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군 헬기가 추락했다.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해당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해당 헬기는 육군 소속 코브라 Ah-1s로 현재까지 알려졌다. 2026-02-09 11:59
  • 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운영 개시
    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운영 개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이어가기 위한 내란전담수사본부가 편성돼 9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는 기존의 내란외환특검 및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군사법원법 개정에 따라서, 국방부 조사본부는 각군 수사인력을 포함해서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구성된 내란전담수사본부를 꾸렸다. 2026-02-09 11:31
  • 김정은, 국방력 강화 예고…軍 역할 높아지는 5년될 것
    김정은, 국방력 강화 예고…"軍 역할 높아지는 5년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역할 확대를 강조하며 새로운 국방력 강화 5개년 구상 발표를 예고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인민군 창건 78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축하 방문한 자리에서 "당 제9차 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 제9차 대회를 앞둔 건군절인 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의 위대함과 귀중함을 더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며 "창군이래 언제나 그 2026-02-09 09:20
  • 한미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4·5세대 전투기 통합작전 실시
    한미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4·5세대 전투기 통합작전 실시 한·미 공군은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쌍매훈련’은 한반도 내 한·미 전투기들이 양국 공군기지에서 교대로 실시하는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이다. 한·미 조종사들이 함께 최신 전술·전기·절차를 숙달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1년 ‘우정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1997년부터는 ‘쌍매훈련’으로 불리고 있다. 올해 쌍매훈련은 각 훈련 차수별 2026-02-09 09:13
  • 강윤진 차관, 설 명절 맞아 대전지역 독거 국가유공자 위문
    강윤진 차관, 설 명절 맞아 '대전지역 독거 국가유공자 위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이 심해질 수 있는 설 명절을 맞아, 강윤진 차관이 9일 대전지역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자택을 찾는다고 전했다. 강 차관은 이날 오후 대전 서구와 동구에 각각 거주하고 있는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 자택 2곳을 찾아 건강과 난방상태 등 생활 환경을 확인한 데 이어, 명절 인사와 함께 겨울 이불과 홍삼정,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설 명절을 맞아 27개 지방보훈관서별로 지역기업, 봉사단체, 학교 등과 2026-02-09 08:48
  • 안규백, 사우디 국방장관회담…국방연구개발협력 강화
    안규백, 사우디 국방장관회담…'국방연구개발협력 강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과 회담했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협력국으로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방산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하면서, 연내 칼리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의 방한을 제안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국방장관회담 개최를 계기로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우디 국방연구소는 국방연구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국 장관은 한-사 2026-02-09 08:39
  • 계엄 연루돼 중징계받은 軍 장성 등 23명, 국방부에 항고
    계엄 연루돼 중징계받은 軍 장성 등 23명, 국방부에 항고 12·3 비상계엄에 연루돼 중징계 처분을 받은 군 장성 등 23명이 국방부에 항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계엄에 연루돼 중징계 처분을 받은 군 간부 31명 중 23명이 징계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 이들에 대한 항고 심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모두 파면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다. 이른바 '계엄버스 2026-02-08 17:43
  • 北, 당대회 준비 마무리…2월 하순 평양서 개최
    北, 당대회 준비 마무리…2월 하순 평양서 개최 북한이 향후 5년간의 국정 노선을 제시할 노동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한다. 당초 예상됐던 2월 초순보다는 다소 늦은 일정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2월 16일)을 기념한 뒤 당대회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당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열고, 9차 당대회를 2월 하순 평양에서 개회한다는 내용의 결정서를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날 통신은 정확한 개회일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주요 기념일인 김정일 국방 2026-02-08 15:45
  • 北, 9차 당대회 2월 하순 개최…정치국 회의서 결정
    北, 9차 당대회 2월 하순 개최…정치국 회의서 결정 북한이 노동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한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가 전날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됐다"며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를 2026년 2월 하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회할 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동지께서는 당대회 준비위원회의 해당 분과들이 당대회 준비사업을 각방으로 실속있게 추진해온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시고 당대회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원칙적 문제들과 세부적 2026-02-08 10:41
  • 북한-벨라루스, 육류·자동차 부품 거래…무역 협력 확대
    북한-벨라루스, 육류·자동차 부품 거래…무역 협력 확대 북한과 벨라루스가 육류와 자동차 부품 등을 주고받으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벨라루스 독립 언론인 제르칼로가 벨라루스가 작년 12월 폴란드 기업의 도움을 받아 소고기 덩어리, 닭 다리, 고기 통조림 등 수십만달러 상당의 육류 제품 수천톤(t)을 북한으로 선적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제르칼로 취재진은 화물 상환증과 선적을 지원한 폴란드 기업의 보증서를 근거로 해당 거래를 확인했으며, 관련 내용은 NK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제르칼로 2026-02-07 17:23
  • 통일부, 북 어민 무사송환 기여 직원들에 포상금
    통일부, 북 어민 무사송환 기여 직원들에 포상금 통일부는 지난해 동·서해로 표류해 내려온 북한 주민의 무사 송환에 기여한 최원연 과장 등 직원 13명을 '특별성과 포상' 대상자로 선정해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6일 전했다. 이들은 북한 주민의 체류 기간 철야 교대근무를 하며 상황을 관리했다. 지난해 3월 서해에서 표류 북한 주민 2명이 구조됐으며 5월에는 동해상에서 4명이 구조됐다. 북한 주민들은 신속한 귀가를 원했지만 북한 당국의 반응이 없어 이들의 국내 체류가 장기화했고 7월 9일에 해상 송환이 이뤄졌다. 통일부는 2026-02-06 17:52
  • 김규하 총장, 美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회의 안보 협력 강화
    김규하 총장, 美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회의 '안보 협력 강화'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은 6일 오전 계룡대에서 로널드 P. 클라크(대장)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 육군 군사혁신 추진과 역내 다자간 안보협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김 총장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미국 태평양육군사령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양측의 군사혁신 추진 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클라크 미국 2026-02-06 14:06
  • 국방부 유엔사와 DMZ 관리 현실화 협의 중…논의 초기단계
    국방부 "유엔사와 DMZ 관리 현실화 협의 중…논의 초기단계" 국방부는 6일 “한반도 정전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방부가 DMZ 공동관리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이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한국군(국방부)이 관할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으 2026-02-0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