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장관, 수방사 B-1 문서고 방문해 FS 연습 점검
    안규백 장관, 수방사 'B-1 문서고' 방문해 FS 연습 점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8일 수도방위사령부 내 지하벙커인 'B-1 문서고'를 방문해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CPX)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최근 중동 전쟁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는 국제 안보 환경을 언급하면서 "연습과 훈련의 강도 2026-03-18 17:18
  • 권오을 장관, 정성호 장관과 친일재산 환수 재개 정책 협력
    권오을 장관, 정성호 장관과 "친일재산 환수 재개 정책 협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친일재산 환수 재개를 위한 정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장관과 정성호 장관은 면담 자리에서 친일재산 환수 재개를 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친일재산귀속법)’ 재제정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재산귀속법의 조속한 통과와 시행을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 의지를 확인했다. 권 장관은 특히, 그간 귀속된 친일재산 매각을 통해 2026-03-18 13:34
  • 안규백 美서 호르무즈해협 함정 파견, 공식 요청 받은 바 없다
    안규백 "美서 호르무즈해협 함정 파견, 공식 요청 받은 바 없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7일 미국 측으로부터 군함 파견과 관련한 공식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메시지에 대해 “공식 요청이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군함 파견을 위해서는 헌법 제60조 2항에 의거해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파병 요청을 받은 적 있나. 또는 검토하고 있는 게 있나"라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국방위원장)의 질의에 "미국으로부터 어떤 (호르무즈해협 함정 2026-03-17 17:04
  • 대구 사격장 인근 놀이터서 초등학생 1명, 부상
    대구 사격장 인근 놀이터서 초등학생 1명, 부상 초등학생 1명이 16일 오후 4시 3분경 대구 북구 소재 놀이터에서 목 아래 부위에 탄두로 의심되는 물체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는 내용이 경찰에 신고됐다. 군에서도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다. 해당 학생은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귀가한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놀이터에서 약 1.4km 떨어진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 사격장에서는 이날 개인화기 사격훈련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16 20:44
  • 합참의장, FS 연습 기간 2작전사·2MCRC 방문해 상황 점검
    합참의장, FS 연습 기간 2작전사·2MCRC 방문해 상황 점검 진영승 합참의장은 16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제2작전사에서 FS 연습 상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전구 작전 수행을 위해 합동 후방지역을 안정화시켜 증원 전력의 신속한 전개를 보강하고, 전쟁지속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광범위한 후방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2026-03-16 16:32
  • 정동영 트럼프 북미대화 의지 재확인…北, 기회 놓치지 말아야
    정동영 "트럼프 북미대화 의지 재확인…北, 기회 놓치지 말아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와 면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언급한 데 대해 "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 깊은 관심 그리고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정부가) 확인했다는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지난번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분명히 의 2026-03-16 11:25
  • 비행기 탄 순간 마음 놓였어요...중동지역 국민 204명 무사 귀국
    "비행기 탄 순간 마음 놓였어요"...중동지역 국민 204명 무사 귀국 "사우디는 최근 하루 이틀 사이에 드론 요격하는 소리도 잦아지고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남편은 현지에서 일을 하고 있어 아직 못나오고 아이와 시부모님만 데리고 나온 상황이에요." 남편, 2세 딸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라스타누라 지역에 거주하던 이선아씨는 15일 오후 정부 군 수송기를 통해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현지 상황이 안 좋아지니까 그 지역에 사는 분들은 거의 다 나왔는데, 직업이 있다 보니 남편분들은 다 못 나오고 아기들이나 2026-03-15 21:47
  • 사막의 빛 작전…한국인 204명 사우디서 軍수송기로 귀국 중
    '사막의 빛' 작전…한국인 204명 사우디서 軍수송기로 귀국 중 정부가 이란 사태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군 수송기를 투입했다. 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이륙했다. 시그너스는 이날 저녁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며 상당한 규모의 2026-03-15 08:1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 러브콜에도...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 '러브콜'에도...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外 트럼프 '러브콜'에도...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며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이래 47일 만이며, 올해 들어 3번째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 2026-03-14 21:41
  • 트럼프 러브콜에도...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종합)
    트럼프 '러브콜'에도...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종합)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며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이래 47일 만이며, 올해 들어 3번째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 2026-03-14 16:49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한미연합훈련 반발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한미연합훈련 반발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미국 및 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 2026-03-14 15:52
  • 북한 발사체 낙하 추정…한미훈련 반발 무력시위 가능성
    북한 발사체 낙하 추정…한미훈련 반발 무력시위 가능성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일본 언론 NHK는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한미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진행 중이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무력시위로 해석된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2026-03-14 13:53
  • [속보] 합참 북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 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연합 태세 점검
    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연합 태세 점검 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12일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과 함께 백령도를 방문해 연합·합동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26년 FS연습‘과 연계해 연합기동훈련(WS·Warrior Shield)을 시행 중인 현장지휘관에게 “강도 높은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를 통해 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실전적 연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하며, “동맹의 압도적 능력으로 도발을 억제하고, 적이 도 2026-03-12 17:26
  • 권오을, 제주도 보훈현장 소통 행보...4·3사건 유족 의견 청취
    권오을, 제주도 보훈현장 소통 행보...'4·3사건' 유족 의견 청취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생존 애국지사 위문을 비롯한 제주도 주요 보훈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12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제주도에 거주하는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지사(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의 자택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강태선 지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건강과 생활 환경 등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제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국립제주 2026-03-12 09:34
  • 국산 첫 공대지유도탄 천검, 품질인증사격시험 성공…양산 돌입
    국산 첫 공대지유도탄 '천검', 품질인증사격시험 성공…양산 돌입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지난 10일 충남 태안 안흥시험센터에서 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천검’의 품질인증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천검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공대지유도탄으로, 소형무장헬기에 탑재되어 지상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대전차 유도무기다. 2022년 국내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품질인증사격시험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된 유도무기체계의 성능이 실제 양산품에서 2026-03-12 09:17
  • 김정은, 경량무기 공장 시찰...딸 김주애와 권총 사격
    김정은, 경량무기 공장 시찰...딸 김주애와 권총 사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제2경제위원회는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김 위원장은 “생산능력을 전망적 견지에서 확대 조성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문화수준을 당이 제시한 수요와 요구, 기준에 맞게 높이 세우고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주애와 더불어 공장 2026-03-12 08:39
  • 주한미군 사드 중동行 임박…발사대는 다시 성주로
    주한미군 사드 중동行 임박…발사대는 다시 성주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요격미사일의 중동 반출이 임박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발사대는 다시 성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경북 성주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사드 발사차량 6대는 요격미사일만 오산기지에 내려놓고 성주기지로 복귀했다. 사드 요격미사일은 아직 오산기지에 있지만, 조만간 미군 대형 수송기(C-5 혹은 C-17)에 탑재돼 중동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2명의 관리 2026-03-1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