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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9차 당대회 2월 하순 개최…정치국 회의서 결정 북한이 노동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한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가 전날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됐다"며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를 2026년 2월 하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회할 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동지께서는 당대회 준비위원회의 해당 분과들이 당대회 준비사업을 각방으로 실속있게 추진해온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시고 당대회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원칙적 문제들과 세부적 2026-02-08 10:41 -
북한-벨라루스, 육류·자동차 부품 거래…무역 협력 확대 북한과 벨라루스가 육류와 자동차 부품 등을 주고받으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벨라루스 독립 언론인 제르칼로가 벨라루스가 작년 12월 폴란드 기업의 도움을 받아 소고기 덩어리, 닭 다리, 고기 통조림 등 수십만달러 상당의 육류 제품 수천톤(t)을 북한으로 선적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제르칼로 취재진은 화물 상환증과 선적을 지원한 폴란드 기업의 보증서를 근거로 해당 거래를 확인했으며, 관련 내용은 NK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제르칼로 2026-02-07 17:23 -
통일부, 북 어민 무사송환 기여 직원들에 포상금 통일부는 지난해 동·서해로 표류해 내려온 북한 주민의 무사 송환에 기여한 최원연 과장 등 직원 13명을 '특별성과 포상' 대상자로 선정해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6일 전했다. 이들은 북한 주민의 체류 기간 철야 교대근무를 하며 상황을 관리했다. 지난해 3월 서해에서 표류 북한 주민 2명이 구조됐으며 5월에는 동해상에서 4명이 구조됐다. 북한 주민들은 신속한 귀가를 원했지만 북한 당국의 반응이 없어 이들의 국내 체류가 장기화했고 7월 9일에 해상 송환이 이뤄졌다. 통일부는 2026-02-06 17:52 -
김규하 총장, 美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회의 '안보 협력 강화'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은 6일 오전 계룡대에서 로널드 P. 클라크(대장)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 육군 군사혁신 추진과 역내 다자간 안보협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김 총장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미국 태평양육군사령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양측의 군사혁신 추진 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클라크 미국 2026-02-06 14:06 -
국방부 "유엔사와 DMZ 관리 현실화 협의 중…논의 초기단계" 국방부는 6일 “한반도 정전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방부가 DMZ 공동관리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이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한국군(국방부)이 관할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으 2026-02-06 11:44 -
권오을 장관,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참석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재일본한국와이엠시에이(YMCA) 주관으로 7일 오전 도쿄 재일본한국와이엠시에이(YMCA)회관에서 거행되는 기념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이혁 주일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오영석 재일본한국와이엠시에이(YMCA) 이사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기념사, 성경봉독 및 기도, 2·8독립선언 2026-02-06 08:43 -
국방부, 'DMZ 관할권 현실화' 방안 검토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관할권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군사분계선 아래 2km 구역 중 우리 측 철책 북쪽은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우리 군이 맡도록 하자는 방안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철책은 MDL 남쪽 2㎞ 지점을 연결한 남방한계선에 설치돼야 하나, 대북 감시 및 경계 임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일부 지역에선 이보다 북쪽에 설치됐다. DMZ 남측구역 중 철책 이남 지역이 차지하는 면적은 전체의 약 30%에 달한다. DMZ 2026-02-05 18:27 -
진영승 의장 "미래 경계작전체계로 조속히 전환해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5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주요 지휘관들과 적 군사분계선(MDL) 근접활동 대응방안과 미래 경계작전 개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술토의를 실시했다. 진 의장은 "북한의 '적대적 두국가론'에 따라 해빙기 이후 적의 MDL 근접활동 재개 및 MDL 침범 등 도발 가능성이 점증될 것"이라며 "접적지역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고 적이 MDL을 침범하거나 도발한다면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진 의 2026-02-05 17:38 -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 中 국방부서 4년 만에 개최 국방부가 5일 중국 국방부 청사에서 제21차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를 실시했다. 양측 수석대표로 우리 측은 이광석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은 궈홍타오 국제군사합작판공실 부주임이 참석했다.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는 1995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제20차 회의는 2022년 6월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양측은 그간의 한중 국방교류협력 복원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그간 단절됐던 전략적 대화 채널을 복원하는 한편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서 2026-02-05 17:29 -
김건, '대미투자특별법' 발의…국회 동의 절차 강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전 국회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시 △국내 경제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평가 결과 △비용 추계서 △재원조달방안 △국내산업 보완대책 등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해 국회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불필요한 공사나 위원회 등의 이른바 '옥상옥' 기구 대신, 재정경제부 내 한미투자운영위원회를 통해 투 2026-02-05 16:36 -
안규백, 잠수함 사업 '키맨' 加 국방조달 장관 만나 '방산 외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일 오전 국방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하고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한-캐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와 관련해 국방 역량 강화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는 유지·보수까지 합쳐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한국의 한화오션· 2026-02-05 15:26 -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하전 애국지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향년 104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하전 지사는 1921년 평양 출생으로, 1938년 10월 상순경 평양 숭인상업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을 위한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하여 활동했다. 또한, 같은 해 12월 독서회를 축산계로 개칭하고 수차례에 걸쳐 월례회를 개최했으며 실력양성과 독립정신 함양을 내용으로 결의문 ‘오등의 서사(吾等의 誓詞)’ 작성, 암송하며 항일의식을 다졌다. 이후 일본 2026-02-05 13:57 -
국방부, 前 드론사령관·계엄부사령관 등 장성 4명 징계위 개최 국방부는 5일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 등 12·3 비상계엄 관련 장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징계위 대상은 김 전 사령관 외 정진팔 전 합동본부차장(중장),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원천희 전 합참 정보본부장(중장)으로 알려졌다. 김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2024년 10월 무렵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실행한 인물로,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됐다. 이승오 중 2026-02-05 11:30 -
안규백, 6일 사우디 방문…중동 최대 방산전시회서 '방산 외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6일부터 1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해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에 참석한다고 국방부가 5일 전했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WDS는 격년마다 열리며 총 80개국 7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다. 이번에 한국 기업도 40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방문 기간 칼리드 빈살만 알 사우드 국방부 장관,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과 각각 회담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또 전시회에 참여한 우리 방산 중소기 2026-02-05 10:15 -
안규백,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소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4일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과 창업 중심 사회 전환을 위한 국방부의 역할을 논의했다. 국방부 장관이 청년 창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총 9명의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인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군 복무 과정에서 체득한 문제 인식과 현장 경험이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장관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 2026-02-04 17:46 -
상비 병력 감소 당면…"국방력 강화 핵심은 사람" “과거 무기가 부족했던 시기에는 사람보다 첨단무기에 대한 투자가 중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국방 인력에 대한 투자가 국방력 강화의 핵심입니다.” 김윤태 전 한국국방연구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스마트 강군을 위한 구조 개혁의 핵심으로 사람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인구 감소는 당면한 현실이다. 현재 50여 만명인 상비 병력은 2040년대에는 약 33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김윤태 전 원장은 “비전투 2026-02-04 16:48 -
北, 신의주·강남·맹산서 지방발전 건설 추가 착공…'지방발전' 정책 속도 북한이 올해 지방발전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며 신의주 온실농장지구와 평양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건설사업 착공식을 잇달아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지방발전 20×10 정책' 실행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리히용 당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평양시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 대상 건설 착공식이 전날 열렸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착공식 연설자들은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2026-02-04 16:07 -
국방부, 국방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으로 편리 제공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장병e음’을 구축해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그동안에는 입대 전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과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 훈련 신청 등을 개별 시스템에서 해야 했다.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장병e음’을 통해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1차로 현역 장병 2026-02-0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