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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브콜'에도...北,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종합)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며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이래 47일 만이며, 올해 들어 3번째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 2026-03-14 16:49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한미연합훈련 반발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미국 및 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 2026-03-14 15:52 -
북한 발사체 낙하 추정…한미훈련 반발 무력시위 가능성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일본 언론 NHK는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한미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진행 중이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무력시위로 해석된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2026-03-14 13:53 -
[속보] 합참 "북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026-03-14 13:32 -
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연합 태세 점검 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12일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과 함께 백령도를 방문해 연합·합동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26년 FS연습‘과 연계해 연합기동훈련(WS·Warrior Shield)을 시행 중인 현장지휘관에게 “강도 높은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를 통해 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실전적 연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하며, “동맹의 압도적 능력으로 도발을 억제하고, 적이 도 2026-03-12 17:26 -
권오을, 제주도 보훈현장 소통 행보...'4·3사건' 유족 의견 청취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생존 애국지사 위문을 비롯한 제주도 주요 보훈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12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제주도에 거주하는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지사(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의 자택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강태선 지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건강과 생활 환경 등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제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국립제주 2026-03-12 09:34 -
국산 첫 공대지유도탄 '천검', 품질인증사격시험 성공…양산 돌입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지난 10일 충남 태안 안흥시험센터에서 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천검’의 품질인증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천검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공대지유도탄으로, 소형무장헬기에 탑재되어 지상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대전차 유도무기다. 2022년 국내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품질인증사격시험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된 유도무기체계의 성능이 실제 양산품에서 2026-03-12 09:17 -
김정은, 경량무기 공장 시찰...딸 김주애와 권총 사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제2경제위원회는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김 위원장은 “생산능력을 전망적 견지에서 확대 조성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문화수준을 당이 제시한 수요와 요구, 기준에 맞게 높이 세우고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주애와 더불어 공장 2026-03-12 08:39 -
주한미군 사드 중동行 임박…발사대는 다시 성주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요격미사일의 중동 반출이 임박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발사대는 다시 성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경북 성주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사드 발사차량 6대는 요격미사일만 오산기지에 내려놓고 성주기지로 복귀했다. 사드 요격미사일은 아직 오산기지에 있지만, 조만간 미군 대형 수송기(C-5 혹은 C-17)에 탑재돼 중동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2명의 관리 2026-03-11 17:43 -
안규백, FS 연습 현장 점검 "전작권 회복 준비 충실" “2026년 미래 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갑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진행 중인 11일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이하 연공구사) 등 훈련현장을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안 장관은 “이번 FS 연습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연합방위태세뿐 아니라 우리 군이 실전과 유사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2026-03-11 17:14 -
육군협회, 인적 구성 쇄신 통한 '육군의 대변자' 역할 강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인적 구성을 대폭 개편하며 육군의 대표기구로서 내실을 다지고 있다. 역대 네 번째 회장 체제를 맞이한 육군협회는 군 출신에 편중됐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외연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달 25일 취임한 엄기학 신임 회장은 제3야전군사령관을 역임한 예비역 대장 출신으로, 전역 후 국제 개발협력 비영리단체 월드투게더 회장을 지낸 바 있다. 이번 신규 임원진에는 육군3사관학교 출신인 박종진 예비역 대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학계에서는 김우승 전 한양 2026-03-11 08:26 -
합참의장, FS 연습 기간 연해병사·서방사·2함대사 현장지도 진영승 합참의장은 10일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현장지도를 위해 연합해병구성군사령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연합해병구성군사령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두고 시행되는 이번 연합연습을 통해 한미 장병들이 혼연일체로 전시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실전적 연합 작전수행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 의장은 해군 2함대사령부 2026-03-10 18:18 -
국방부, 국정원과 초소형위성·군 위성통신체계 개발 사업 논의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은 10일 제7회 안보우주개발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국가우주위원회 산하에 설치돼 국가안보 관련 우주정책 및 우주개발사업을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주관한 이번 위원회에는 국방부, 국정원, 우주항공청, 외교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기관 정부위원과 항공우주연구원 등 소속 민간위원을 포함해 약 2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다부처 공동으로 추진 중인 초소형 위성체 2026-03-10 16:02 -
이상희 전 국방부 장관 별세…향년 80세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을 역임한 이상희 예비역 육군 대장이 10일 항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사 26기로 1970년에 소위로 임관한 이 전 장관은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5군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및 작전본부장 △제3야전군사령관 △합참의장 등 군 요직을 역임했다. 군 당국은 이 전 장관의 장례절차를 합참장으로 진행한다. 노무현 정부 때 합참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을 2009년께 이양하려는 미국을 설득해 2012년으로 늦추는 한편 전작권 전 2026-03-10 15:24 -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전문가 "트럼프 방중 앞두고 자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10일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에 대해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 영역을 가까이하고 벌이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 시위 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정세 불확실성과 오는 31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등을 고려해 대미 비난은 자제했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부장은 이날 ‘조선반도와 지역의 2026-03-10 10:58 -
김정은, 시진핑에 답전…"북중협력 더욱 긴밀해질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해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축전에 답전을 보내며 북중간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명의로 전날 발송한 답전을 통해 “공동의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북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면서 “총서기 동지가 축전을 보내온 것은 나 2026-03-10 08:51 -
'자유의 방패' 한미 연합연습, 9일 시작…전작권 전환 검증 한미 군 당국은 9일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시작한다. 한미가 최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전작권 전환 조건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고 검증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FS 연습은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이뤄진다. 올해 FS 기간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은 여단급 이상이 총 6건, 대대급 2026-03-09 10:04 -
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중동 차출 대비하나 주한미군이 방공 무기체계인 패트리어트 포대 등을 한 곳으로 모으는 정황이 6일 포착됐다. 아울러 C-5와 C-17 등 대형 미군 수송기도 오산기지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으로의 전력 차출을 위한 사전 움직임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6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오산기지에선 기존에 배치된 패트리엇 포대 외 다른 미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엇 포대가 식별됐다. 패트리엇은 적의 탄도미사일을 중·저고도에 2026-03-06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