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해상 수색구조훈련 협력 확대
    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해상 수색구조훈련 협력 확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8일 서울에서 만나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와 해군 수색·구조훈련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공동보도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측은 공군 특수비행팀인 한국의 블랙이글스와 일본의 블루임펄스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해난사고에 대비한 해군 수색·구조훈련(SAREX)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 2026-06-28 19:29
  • 국방부, 중국·러시아 군용기 KADIZ 무단 진입 엄중 항의
    국방부, 중국·러시아 군용기 KADIZ 무단 진입 엄중 항의 국방부는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지난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것과 관련해 엄중 항의했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제정책관은 이날 오후 주한 중국 국방무관과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에게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영공 수호를 위해 KADIZ에서의 주변국 항공기 활동에 대해 국제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2026-06-28 17:46
  • 李정부 2기 개각 임박… 낙선한 하정우·박주민 의원 등 거론
    李정부 2기 개각 임박… 낙선한 하정우·박주민 의원 등 거론 이재명 대통령은 빠르면 7월 초순에 집권 2년 차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 이후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개각을 통한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정가와 관가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난 26일 끝난 가운데, ‘2기 행정부’ 구성을 위한 개각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께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6-28 17:10
  • 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 교류 발전·AI 협력 논의 추진
    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 교류 발전·AI 협력 논의 추진" 한일 국방장관은 양국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간 수색·구조훈련(SAREX)을 발전시키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 간 회담은 이번이 여섯 번째로, 이날 회담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가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2026-06-28 13:42
  • 김정은, 6·25 맞춰 신형 방사포·미사일 시험 참관
    김정은, 6·25 맞춰 신형 방사포·미사일 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 전쟁 발발일을 맞아 지난 25일 남측의 주요 시설 타격을 목적으로 하는 신형 방사포와 미사일 등의 무기 시험을 참관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국방발전 5개년 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 사업 계획에 따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는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 위력, 155㎜자행평곡사포( 2026-06-26 19:30
  • 이두희 차관, 워싱턴서 美하원의원들에 전작권·핵잠 지지 요청
    이두희 차관, 워싱턴서 美하원의원들에 전작권·핵잠 지지 요청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4일(현시지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 하원의원들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등 안보 현안에 대해 지지를 요청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 차관은 이날 라이언 징키(공화당), 팻 해리건(공화당) 의원과 면담에서 한미동맹의 버팀목이 되어준 미 의회에 감사를 전하고, 동맹 발전을 위한 미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특히 조선·MRO(유지·보수·정비) 협력 확대를 위한 법적 제약 완화와 핵추진잠수함용 저농축우라늄 확보와 관련해 2026-06-25 10:32
  • 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다. 이 밖에 남성 주민 1명이 지난해 7월 3일 중서부 전선 MDL을 넘어왔고, 같은 달 2026-06-24 13:18
  • 이두희 차관, 美서 첫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 개최
    이두희 차관, 美서 첫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 개최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처음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마이클 바카로 미 국무부 수석부차관보 대행, 강경화 주미대한민국대사 등 정부 및 군 관계자, 산·학·연 주요 인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 첫 번째 세션은 '한미동맹의 한 축으로서의 방산 협력'을 주제로 조선·MRO(유지·보수&mi 2026-06-24 09:47
  • 北,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취역…김정은 경이적 전투력
    北,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취역…김정은 "경이적 전투력" 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실전 배치했다. 취역식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남포항에서 최현호의 취역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취역식 연설에 나선 김 위원장은 "우리 함이 가장 완벽한 복합적인 작전전투능력을 보유하였다는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북한의 군종 가운데 해군이 가장 약세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면서 "이제는 변했다.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2026-06-24 09:15
  •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중>] 유공자 개인 보상 넘어 가족까지...의료·복지·주거 전방위 뒷받침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중>] 유공자 개인 보상 넘어 가족까지...의료·복지·주거 전방위 뒷받침 참전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는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아주경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기획을 총 3회에 걸쳐 준비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6·25참전유공자는 2만5040명, 월남참전유공자는 15만9540명이 생존해있다. 참전유공자가 80~90대의 고령층인 현실을 감안했을 때, 이들에 대한 보훈 정책 강화는 시급한 문제다.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단순히 개인에 대한 보상을 넘어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의 문제다. 노승용 서 2026-06-24 06:00
  • 김정은 韓 핵잠수함 보유 추진...핵무력 강화 강조
    김정은 "韓 핵잠수함 보유 추진"...핵무력 강화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추진하고 미국과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연 한국을 향해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3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가 20일부터 사흘간 열렸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는 5년 주기로 개최되는 당대회가 열리지 않는 동안 북한 내 주요 현안들을 논의·의결하는 기구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2026-06-23 08:50
  •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상>] 홀로 남겨질 아내 걱정...80~90대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지원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상>] "홀로 남겨질 아내 걱정"...80~90대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지원 참전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는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아주경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기획을 총 3회에 걸쳐 준비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6·25참전유공자는 2만5040명, 월남참전유공자는 15만9540명이 생존해있다. 참전유공자가 80~90대의 고령층인 현실을 감안했을 때, 이들에 대한 보훈 정책 강화는 시급한 문제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을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좀 더 오래 살더라고요. 내가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올해 나이가 81세이니 언 2026-06-23 06:00
  • 정동영 李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獨 동방정책과 궤 같이 해
    정동영 "李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獨 동방정책과 궤 같이 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보도 라멜로 독일 연방하원 부의장을 만나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서독의 '동방정책'과 지향점을 공유한다면서 독일의 협력을 당부했다고 22일 통일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라멜로 부의장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인 평화공존 정책은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의 '동방정책'과 궤를 같이한다"며 "동방정책을 통해 평화공존을 추구하고 화해 협력의 길로 전진했던 독일의 경험이 한반도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6-06-22 21:33
  •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 주적 표현 NSC에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 주적 표현 NSC에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방백서에 기재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대적 표현 유지 또는 수정에 대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열린 '제25기 평화통일교육위원 출범식'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의 국방백서 발간을 앞두고 북한에 대한 주적 표현과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국방백서는 지난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기 명시적으로 북한을 '적' 2026-06-19 20:56
  • 방사청, 3600t급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해군에 인도
    방사청, 3600t급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해군에 인도 방위사업청은 19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최신예 3600t급 호위함인 '경북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경북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호위함(FF)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III 2번함이다. 2021년 12월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6월 진수됐다. 약 1년 간의 시운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날 해군에 인도됐다. 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된 경북함은 책임해역 감시 및 방어, 해양권익 보호 및 해양통제권 확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으로, 향후 해역함대의 핵심 전력으로 2026-06-19 17:33
  • [인터뷰] KF-21 조종석, 첫 국산 전투기의 한계를 시험하다
    [인터뷰] KF-21 조종석, 첫 국산 전투기의 한계를 시험하다 지상과 가까운 저고도에서 불쑥 그 순간이 찾아온다. 기체가 급선회하며 엄청난 중력이 가해지고, 조종사의 시야가 서서히 흐려지기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개발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개발시험비행조종사인 송민석 소령에게 가장 가혹한 임무는 단순히 '빨리 나는 것'이 아니다. 몸이 당장 멈추라고 아우성치는 한계 상황 속에서도 테스트를 완수하기 위해 기체를 한계점까지 밀어붙인 채 그 상태를 끝까지 버텨내는 일이다. "중력가속도(G-force)를 받으며 2026-06-19 08:00
  • 北 김여정, G7 완전한 비핵화 촉구에 반발···월권행위 단호히 규탄
    北 김여정, G7 '완전한 비핵화' 촉구에 반발···"월권행위 단호히 규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명시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요구에 대해 "월권행위"라고 규정하며 전면 거부했다. 핵 보유 기조를 영구히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재천명한 것이다. 김 부장은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한 담화문에서 G7의 비핵화 촉구에 대해 "북한 헌법에 대한 직접적인 침해이자 월권행위"라며 "강한 불만과 유감을 표시하며 가장 명백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고 밝혔다. 그는 G7을 향해 "세 2026-06-18 20:23
  • 군, 주거정책 개선 추진...춘천에 1230세대 대규모 단지 조성
    군, 주거정책 개선 추진...춘천에 1230세대 대규모 단지 조성 국방부가 군인과 가족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을 펼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8일 육군 제15사단을 방문해 군인 및 군 가족들과 간담회를 하고 주거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안 장관은 화천 다목리 소재의 관사와 간부 숙소를 직접 확인하며 전방부대의 주거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주거개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고립감과 불편함이 지속돼온 부대 인근 '나홀로 관사'를 정주 여건이 우수한 지역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규모 단지로 2026-06-18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