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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공공기관 이전계획 연내 마련…주거·교육 세심히 챙겨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2차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대상기관 선정 등을 담은 추진계획을 연내 마련하고, 이전 직원과 가족의 정주 여건을 세심하게 챙기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9회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대상기관 확정을 비롯해 연내 발표할 추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 대상기관뿐 아니라 지방정부와도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며 “특히 내 가족이 이 2026-09-08 15:49 -
홍익표 "연임 논란 유감…李대통령 직접 입장 밝힐 것"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에 유감을 표하며, 이 대통령이 조만간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홍 수석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연임 논란과 관련해 “분명히 이야기했는데도 논란이 커지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실 기회에 더욱 분명하게 의사를 밝히실 것”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이 지난 4월 정청래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 2026-09-08 12:59 -
감사원 "장애인고용부담금, 법인세 비용 인정해야" 장애인고용부담금은 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유도하기 위한 부담금인 만큼, 법인세 산정 시 이를 비용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감사원 결정이 나왔다. 감사원은 8일 국민 생활과 밀접한 조세 분야 4건과 산업재해 분야 1건 등 올해 상반기 주요 심사청구 결정례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장애인고용부담금이 의무 불이행에 대한 징벌적 제재라기보다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유도적·조정적 특별부담금’에 가깝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담금을 손금에 산입해 법인세 등을 환급해 달라는 기 2026-09-08 12:01 -
한성숙 "평화 흔들리면 성장 토대도 흔들려…공존은 국익 위한 선택"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평화가 흔들리면 성장의 토대도 흔들린다”며 “평화와 공존은 이상이 아니라 국민과 국익을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안보대화’ 기조연설에서 “한 지역의 전쟁과 갈등이 에너지와 공급망을 흔들고 기업의 생산과 투자를 좌우하며 결국 일자리와 물가, 국민의 민생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보 문제가 군사 영역을 넘어 경제와 국민 생활에 직접적 2026-09-08 10:21 -
[2027 예산안] 국민권익위, 1862억 편성…"공익신고 장려기금 신설" 국민권익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1862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대비 745억원 증액된 수치다. 특히 기획예산처가 신설하는 '공익신고 장려기금'에 기존 신고자 보상금 등 예산이 이관돼 402억 원 증액된 451억 원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8일 국민주권정부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3대 추진 전략을 뒷받침할 2027년도 예산 및 기금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3대 추진 전략이란 △선제적 현장 중심 대응으로 국민 고충 해소 △국민 목소 2026-09-08 10:04 -
호르무즈 파병 딜레마…한·프 정상회담서 '절충안' 찾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둘러싼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8일 열리는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군사적 기여 방안이 어느 수준까지 논의될 지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단독 오찬에 이어 확대 정상회담을 한다. 양국 정상은 안보와 경제, 첨단기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가 공식 의제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2026-09-07 16:05 -
한성숙 총리 "미래산업·딥테크 장기 투자…'성실한 실패' 용인"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연구자들이 도전적인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성실한 실패는 용인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는 과감하게 줄이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술개발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우선 기술 스케일업과 사업화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연구실의 우수한 성과가 2026-09-07 15:56 -
감사원 "국정자원 화재는 인재"…무등록업체 작업에 소방 주수도 막아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무등록업체의 부실 시공과 허술한 관리·감독, 미흡한 초동 대응이 겹쳐 발생한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도 화재 발생 직후 소방당국에 물을 이용한 진화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경위 및 대응·복구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총 18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하고 관련자 징계와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2026-09-07 15:45 -
용혜인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됐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이 당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용 후보자를 둘러싸고 '가족정당' 및 비선조직 논란 등이 제기되는 가운데 배우자가 당 지도부에 합류하면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기본소득당은 7일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오준호 전 당 공동대표를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오 대표는 최종득표율 93.89%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노서영 당 대변인이 35.16%로 1위를 차지했고, 신지 2026-09-07 14:14 -
허장 재경부 2차관 "공공기관 109곳 통합, 기능 강화가 핵심"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7일 공공기관 109곳을 줄이는 기능개혁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비용 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면서 기관 수 감축보다는 공공부문 자원의 전략적 재배치에 방점이 찍힌 개혁이라고 밝혔다. 허 차관은 이날 청와대 정책홍보 방송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공공부문의 역할을 약화하거나 단지 비용을 줄이려는 차원이 아니다”며 “미래에 대비해 자원을 재배치하고 공공부문의 관성적인 팽창을 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것”이라고 말했 2026-09-07 12:02 -
이 대통령 지지율 37.4%…8주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내린 37.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0.8%포인트 오른 59.5%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2.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1%였다. 일간 지지율은 지난달 28일 38.2%에서 2026-09-07 09:32 -
한성숙 총리, 서울불꽃축제 현장 점검…"100만 인파 철저히 관리"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 이동 경로와 밀집 장소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축제 현장에서 서울시로부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종합안전본부와 화재진압선 등 행사장 일대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축제에는 전체 약 100만명,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에는 50만∼6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경찰 인력을 포함해 2026-09-05 18:24 -
한성숙 "신축 매입임대, 미분양 위험 덜고 건설경기에도 도움" 한성숙 국무총리가 4일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주요 건설·개발업계 대표들과 만나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이 단기간에 공급할 수 있는 매입임대 물량을 앞당기는 동시에 도심 주택 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민간의 사업 여건을 개선해 누적된 공급 부진을 해소하겠다는 행보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주택 건설·개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심 주택 공급의 상당 부분, 사실상 절대다수를 민간이 담당하고 있다” 2026-09-04 20:35 -
李대통령 지지율 40%…취임 후 최저치 다시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40%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부정평가는 51%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5%포인트 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혔다. 한국갤럽이 4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평가해달라고 질문한 결과 4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1%로 집계됐다. 나머지 9%는 의견을 유 2026-09-04 10:44 -
정부, 내년 상반기 법무·성평등부 세종으로 옮긴다 정부가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시로 순차 이전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과 경찰청은 청사를 신축한 뒤 옮긴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에 대해서도 올해 4분기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그중 109곳을 줄이는 대대적인 통폐합에 나선다. 다만 최대 쟁점 중 하나였던 금융위원회와 관련 공공기관, 국책은행 이전 계획은 이번 발표에서 보류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중앙행정·공공기관 이전 방향과 공공기관 기능개 2026-09-03 16:19 -
한성숙 "주택공급 병목 직접 점검…성과까지 끝까지 관리"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단순히 보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겠다”며 “막혀 있는 부분은 직접 챙겨 실질적인 공급 성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에서 “인허가와 사업 추진, 금융 지원 등 단계별로 일정이 지연되는 요소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주택 공급·금융 2026-09-03 16:01 -
정부, 중기 수출 목표 20% 높인다…군복무 청년 보험도 도입 정부가 2030년 중소기업 수출 목표를 기존 국정과제보다 20% 높인 1800억달러로 상향했다. 내년 7월부터 모든 의무복무 병사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도입하고, 전역 후 1년 6개월 동안 의료비를 지원하는 실손보험도 운영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의 힘을 키우기 위해 중소기업의 무대를 세계로 더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전략과 군 복무 청년 정책 개선방안,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2026-09-03 13:20 -
한성숙 총리 "공공기관 수도권 잔류 최소화…4분기 이전 계획 발표"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아래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기자회견에서 제2차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방향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의 출발점에 수도권 1극 체제와 국토 불균형이 있다"며 "균형 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2026-09-03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