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통령 292만8000명 신용점수 올라…재기의 길 넓힐 것
    李 대통령 "292만8000명 신용점수 올라…재기의 길 넓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 정책을 통해 연체자의 재기를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92만8000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11만6000명은 은행 대출을, 3만8000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변화가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 정책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빚을 2026-09-05 19:00
  • 이재명 대통령 수출 역대 최대…놀라운 성장세
    이재명 대통령 "수출 역대 최대…놀라운 성장세"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을 넘어섰다는 관세청 보고 내용을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종욱 관세청장님 보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보고에서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달러를 넘어섰다”며 “지난해 한 해 총 실적을 117일 앞당겨 248일 만에 돌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dqu 2026-09-05 15:08
  • 李대통령 이창동 감독 영화세계 빛나
    李대통령 "이창동 감독 영화세계 빛나"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최초로 제49회 밀밸리영화제 ‘어터상(Auteur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이창동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신작 <가능한 사랑>의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언급하며 베니스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창동 감독님의 제49회 밀밸리영화제 ‘어터상(Auteur Award)’ 수상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 역시 < 2026-09-04 22:51
  • 李대통령, 집중 호우 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李대통령, '집중 호우 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기존 산양읍과 봉평동에 한정됐던 특별재난지역을 시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통영시 전체를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이날 오후 6시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주민들의 피해가 빠짐없이 집 2026-09-04 18:25
  • [속보] 이대통령, 호우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속보] 이대통령, 호우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대통령, 호우피해 통영 전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6-09-04 18:05
  • 李대통령 공정·투명한 시스템 함께 만들자…시민사회와 개혁과제 논의
    李대통령 "공정·투명한 시스템 함께 만들자"…시민사회와 개혁과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사회대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국정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를 개혁 의제의 협력 주체로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대개혁에서도 시민사회단체들의 몫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12월 2026-09-04 15:57
  • 청와대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검토…다양한 선택지 있어
    청와대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검토…다양한 선택지 있어"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파병 등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한다”면서도 “파병이라고 하면 전투나 대규모 병력 투입을 떠올리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비전투 임무이거나 한두 명이 현장에 가는 경우에도 파병으로 규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하려면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상 절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rdq 2026-09-04 11:36
  • 하준경 부동산 세제 추가 완화설은 와전…국회 논의는 열어둬
    하준경 "부동산 세제 추가 완화설은 와전"…국회 논의는 열어둬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부동산 세제의 추가 완화 가능성과 관련해 “와전된 것”이라며 당정 차원의 후속 논의설에 선을 그었다. 다만 세법의 최종 결정 권한은 국회에 있는 만큼 입법 과정에서 정부안이 조정될 가능성까지 닫지는 않았다. 하 수석은 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여당에서 추가 완화 방안이 거론된다는 질문을 받고 “그 이후에 또 뭘 한다는 것은 그전에 당이 제안했던 내용들이 조금 와전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 2026-09-04 11:23
  •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순방…마크롱과 정상회담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순방…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을 맡은 뒤 파리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등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춘추관에서 사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순방 일정과 기대 성과를 발표했다. 위 실장은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이를 계기로 프랑스 2026-09-04 11:00
  •  李대통령, 시민사회 관계자 초청…인권·환경 등 의견 청취
    李대통령, 시민사회 관계자 초청…인권·환경 등 의견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인권과 환경, 농어업, 평화, 과거사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를 주재한다. 간담회는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가 현장에서 제기하는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분야 별 활동가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정책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민사회에서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 2026-09-04 09:33
  • 李대통령 건설 노조 불법행위 가능성 점검…노동부에 지시
    李대통령 "건설 노조 불법행위 가능성 점검"…노동부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현장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 가능성을 점검하도록 고용노동부에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와 업무방해로 건설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지만,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정당한 노동3권 범위 내의 권리행사인지, 불법 부당한 행위인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가려봐야 할 것”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2026-09-04 09:14
  •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바 없다…파병 가닥 보도 부인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바 없다"…'파병 가닥' 보도 부인 청와대는 3일 일부 언론에서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공지에서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해당 보도에 선을 그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해 왔다"며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한 언론은 정부가 호르 2026-09-03 21:46
  • 李대통령, 양대노총과 정년연장 논의…연내 결과 도출 공감대
    李대통령, 양대노총과 정년연장 논의…'연내 결과 도출'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이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정년 연장 문제 등을 논의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하고, 최근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과 위원장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한 정년연장 관련 법안의 2026-09-03 21:03
  • 왕이 두 국가 표현에…위성락 中에 엄중 문제 제기
    왕이 '두 국가' 표현에…위성락 "中에 엄중 문제 제기"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최근 남북을 '두 개의 국가'(兩個國家)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한국 정부가 중국 측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3일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달 28일 가진 비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사후에 중국 측 발표문에 '양개 국가'라는 표현이 있어서 그 점은 우리가 생각하는 바와 다르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엄중하게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한국과 중국이 수교할 때 만들어진 합의에 따르면 2026-09-03 20:25
  • 李대통령 방송 자율성·독립성 뒷받침…미디어 기본사회 구현
    李대통령 "방송 자율성·독립성 뒷받침…'미디어 기본사회' 구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으로 방송산업이 거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방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혁신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제63회 방송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축사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방송의 공공성 회복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2026-09-03 19:47
  • 양대 노총 위원장 만난 李 온전한 사회적 대화 통해 해법 마련해달라
    양대 노총 위원장 만난 李 "온전한 사회적 대화 통해 해법 마련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정년연장 등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노·사·정이 참여하는 ‘온전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과 양대 노총 위원장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한 최근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 방안을 놓고 2026-09-03 19:41
  • 靑, 162조 미래대응기금에 재정 저수지 역할 강조…초과세수 2~3년 걸쳐 활용
    靑, 162조 미래대응기금에 '재정 저수지' 역할 강조…"초과세수 2~3년 걸쳐 활용"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3일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 초과세수를 한꺼번에 소진하지 않고 향후 2~3년에 걸쳐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재정 저수지'라고 설명했다. 류 보좌관은 이날 KBS라디오 '사사건건'에 출연해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세수 여건이 굉장히 좋다. 반도체 특수에 의한 법인세도 많이 들어오고 경제 전체적으로 초과세수, 추가 세수가 많이 들어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다 써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 방식이냐" 2026-09-03 19:21
  • 李대통령 귀화 직후 기초연금 수령 불합리…최소 거주기간 검토
    李대통령 "귀화 직후 기초연금 수령 불합리…최소 거주기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적을 취득한 직후에도 소득·재산 요건만 충족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현행 제도의 개선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내 최소 거주기간을 수급 요건으로 두는 방안이 검토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행 제도에 따르면 소득·재산 등의 요건만 충족하면 국적을 언제 취득했느냐와 무관하게 기초연금을 지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극단적인 예로 평생 외국인으로 살다가 뒤늦게 국적을 취득해 국내 2026-09-03 15:28